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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7-17 23:17:43	0	삭제
		남자친구가 글쓴이의 소중함을 느끼지 않는 이상 답이 없지 않을까요? 이번에 돌아온다 한들 나중에 어떻게 할렵니까. 저도 이런 저런 나쁜 생각도 많았지만, 이 여자가 그래도 나를 가장 좋아하는 구나 생각이 드니까 그 후로는 딴 생각 안들더군요. 기다리시고, 안돌아오면 마세요.
	97	KBO시프트의 전설.jpg [새창]	2011-07-15 12:06:19	0	삭제
		와우... 결과가 대박이네요.
	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7-13 21:19:11	10	삭제
		파워블로거와 아프리카의 BJ 모두 세무 조사를 해야합니다. 수익을 분명 올리고 있는데 세금을 안내는 것은 안되죠
	95	오빠 미안해...나... [새창]	2011-07-13 14:10:14	0	삭제
		군 시절에 더블백이라고 해서 Double Bag인지 알았는데, 알보고니 Duffle bag 이더군요
	94	20살 남자입니다. 여자관계와 원나잇에 대해서 [새창]	2011-07-13 14:06:36	4	삭제
		법에 위반되는 일만 안하시면 무엇이 문제입니까. 다만 당신이 그런만큼 그런 여자에 대해서도 반드시 이해해줄수 있어야합니다.
	93	남친한테 돈빌려달라고햇는데 완전 서운하네 진짜 ㅠ 아.... [새창]	2011-07-13 14:02:30	1/6	삭제
		ㅋㅋㅋ 3년 동안 30만원치의 신용조차 벌지 못한 글쓴이의 잘못입니다.
	92	해외에서 법을 어기지 말란 요구에 해외선교 봉쇄라며 개신교 반발 [새창]	2011-07-13 13:28:25	11	삭제
		요즘 집에서 놀다가 낮에 겪은 일입니다. 똑똑똑 문 두드리는 소리가 나더니, 어느 여자가 "택배 왔습니다." 하더군요. 택배 올 일이 없어서 어떤 거냐고 물어보니 "천국에서 하느님의 말씀이 택배로 왔습니다" 하는데.. 소름이 끼치더라구요. 어느 오유인의 말처럼 정말 십자가 스티커를 문에 붙이든가 해야겠습니다.
	91	해외에서 법을 어기지 말란 요구에 해외선교 봉쇄라며 개신교 반발 [새창]	2011-07-13 13:28:25	35	삭제
		요즘 집에서 놀다가 낮에 겪은 일입니다. 똑똑똑 문 두드리는 소리가 나더니, 어느 여자가 "택배 왔습니다." 하더군요. 택배 올 일이 없어서 어떤 거냐고 물어보니 "천국에서 하느님의 말씀이 택배로 왔습니다" 하는데.. 소름이 끼치더라구요. 어느 오유인의 말처럼 정말 십자가 스티커를 문에 붙이든가 해야겠습니다.
	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7-13 02:45:32	0	삭제
		속옷하실려면 델구 가서 같이 사세요. 사주고 욕먹기 전에..
	89	부모님이 컴퓨터 부품교체 맡기신다는데 [새창]	2011-07-13 02:42:44	0	삭제
		그 시스템에 도대체 어떤 부품을 바꿔서 부귀영화를 누리시려 합니까. 모니터를 제외하고 새로 사시는 편이..
	88	여자친구랑 둘이서 밤에 행군하는거... [새창]	2011-07-13 00:56:25	0	삭제
		하다가 힘들면, 중간중간에 X텔에서 쉬어가면서 하세요. 힘든일을 겪으면서 서로간의 사랑도 커질겁니다.
	87	토익 문제집 추천 좀 해주세요 ㅜㅜ [새창]	2011-07-12 20:25:22	0	삭제
		리딩 중 어느 파트가 문제이신가요? 혹시 시간이 부족하신가요? 제가 리딩이 440점 정도인데, 오래됐지만 김대균 책을 개인적으로 좋아하고, 장문의 경우는 도널드 트럼프의 책이나 에세이 등을 읽으면서 연습합니다.
	86	아무 사이아닌 남자에게 호감표시하는법 [새창]	2011-07-12 20:20:15	0	삭제
		밥먹자, 영화보자 등의 약속을 잘 받아주고, 전화 통화 안지루하게 오래 받아주고 잘 웃어주고, 술도 같이 먹어주면 됩니다. 즉 잘 만나주고 호응만 잘해줘도 다 알아챌겁니다.
	85	핸드폰 미납 ㅠㅠ 이럴수가 [새창]	2011-07-11 18:28:31	0	삭제
		예전일인데 친구 중 한명이 대부업 광고를 보고 자기 신용은 얼마나 되나 몇번 재미로 조회하다가 신용등급이 떨어저버렸습니다. 결혼할 때 은행 대출에 제약이 컸죠.. 이자율도 높아지고..
	84	꿈에 중학교떄 짝사랑 나와서 모텔가는 꿈꿨꺼든요 [새창]	2011-07-11 15:41:10	5	삭제
		당신은 꿈에서 그랬지만,썸녀는 현실에서 그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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