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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doraq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11-03
    방문 : 346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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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raq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6 15) 올바른 성교육.jpg [새창] 2012-10-08 18:56:53 1 삭제
    그림이 엉성하긴한데, 겸자 아닐까요?
    325 유격훈련 3번하는게 가능한가요?? [새창] 2012-10-08 13:44:53 0 삭제
    저도 3번, 저땐 30개월인데 약간혜텍봐서 29개월 2주.
    동안 세번 받았습니다.
    세번째는 제대 2주 미만 남았을때...
    91~93 때 이야기.
    324 프로그래머의 진실..-부제: 40대가넘어가면 치킨집을 하는이유 [새창] 2012-10-07 23:53:51 0 삭제
    개발자로 죽~ 17 년차입니다. 초기엔 누구못지않게 고생도 했지만 나름 벌고있습니다.
    문제는 언제까지냐...이거죠.
    20대때는 개발은 30대중반이면 끝이야....했는데 벌써 그걸 7년이나 넘겼네요.
    이제 40대 초반인데, 애들 이제막 중학교 들어갔는데, 장가보내려면 거의 20년은 더 벌어야 되는데...
    아 맞어. 아파트 대출금. 25년 남았지.

    돌아버리겠네...
    323 [9객][브금] 정말 약 빨고 그림 그리는 화가 [새창] 2012-10-03 23:43:22 0 삭제
    마약먹고 그린거보다 술마시고 그린게 상태가 더 안좋다는게 포인트 아닌가요?
    322 손 안대고 코파기 [새창] 2012-10-03 23:14:27 0 삭제
    크....코에..

    저정도면 라면먹을때 입에 들어갈거예요.
    저도 머리기른적있는데 아무생각없다가 입에서 계속빼내면서 어찌나 우습던지..
    321 2년만에 채택된 답변 [새창] 2012-10-01 23:34:02 0 삭제
    전 육군이고 29개월 2주일쯤 복무했는데, 2년5개월이죠.. 1993년 제대했습니다.. 정말 많이 줄었군요.
    320 전국노래자랑 레전드 마이클잭슨 ㄷㄷ [새창] 2012-10-01 16:56:42 4 삭제
    일하다 을업체오 안목튼다고 회식했는데
    그쪽대표가 퍼플레인을부르네
    그래서답가로 퓨처월드 선사
    우리끼린 훈훈한 눈인사
    다른이들은 노래방서 뭔짓이냐고 야유
    319 죄수생의 명절(BGM).AVI [새창] 2012-10-01 15:44:00 0 삭제
    죄가 맞습니다.
    재수할때 들어가는 돈이며 주변에서 공부방해될까봐 눈치보는거 하며,
    주변식구에게 폐를 주니까요. 그게 작은게 아니거든요.
    뭐 그정도는 식구가 당연히 해줘야 하는거 아니냐고 생각할 겁니다.
    그렇죠 그러나 그건 배려인겁니다. 받아야 마땅한 권리가 아니라구요.
    전 자식에게 평균이상 더 해주면서 내 인생뺐기기 싫습니다.
    저도 이제사 먹고살만큼 됐는데, 자식이지만 남은 인생 퍼주기 ... 싫습니다.
    평생고생만하시다 가시는 부모님, 거기까지 하고 싶진 않습니다.
    318 꼬막 [새창] 2012-09-30 01:11:35 0 삭제
    어렸을땐 많이 먹었는데, 돌아가신 이후엔 한번도...
    317 양념반후라이드반먹을건데 [새창] 2012-09-30 01:00:37 0 삭제
    또래오래 양념은 케첩 맛 아닌가요?
    그거 딱 질색인데...
    그래서 또래오래는 한번 시켜본후 안시킴 그거만 아니면 좋을텐데, 닭도 좋아보이고..
    3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29 13:43:44 8 삭제
    크폼 사용자는 안움직이는 그림 한번씩 클릭해주면 움직입니다.
    거울아기 만 안움직이네요
    315 솔직히 이거또라이아닌가요? [새창] 2012-09-27 19:32:57 2 삭제
    1/ 오~ 센데요
    314 솔직히 이거또라이아닌가요? [새창] 2012-09-27 19:32:57 7 삭제
    1/ 오~ 센데요
    313 제친구가 입바른소리했다가 수행평가를 다시 했어요.. [새창] 2012-09-21 10:16:08 0 삭제
    혼내지않고 조용히 불러서 그렇게 말씀하셨다면 선생님도 다 아시면서 주위의 눈때문에 다시 시킨걸겁니다.
    혼자서 조직의 모든걸 다 고칠수 없기에 잘못된걸 알아도 그냥 따라가는 사람....이런 사람들 많죠.
    누구에게나 투사의 모습을 바랄순 없기에 화내진 마시구요.
    저 어렸을때도 비슷한 껀이있었는데, 학교에서 무슨 성금을 내랍니다. 액수도 고정입니다. 2000원입니다.
    우리집은 성금을 받으면 받았지 낼 형편도 아니라 안내고 있었는데, 안낸사람 다 앞으로 불러모으더니
    도대체 왜 안내냐고, 따지듯, 아니 따지면서 물으시길래, 확 기분이 나빠졌습니다.
    내가 뭐 빚졌나. 빌려준거 내놓으라는 식의 말투는 뭐지..싶어서,
    성금이라는건 성의껏 내는거 아니냐, 액수를 정해놓고 걷는게 어딨냐, 성의껏으로 하던지,
    성금이라는 명칭을 공식적으로 바꾸던지 하지 않으면 안내겠다..했죠.
    '이놈봐라~' 하더군요. 한참을 그 내용으로 싸우다가,
    '그래 넌 내지마, 그렇게 살아서 잘되나보자.' 하더군요.
    물론 이런거 있으면 편의상 학교에서 인원이 몇이니까 외부에 얼마쯤 기탁하려면 대략 1인당 얼마 걷어야 겠다.
    뭐 이런 계산 한줄은 뻔하게 압니다. 담임들한테 그 목표액 채우라고 하는것도 알구요.
    그래도 그렇지 돈내기 부담스러워하는 사람이 있게마련인건데 그런식으로 몰아붙이는 선생이 미웠습니다.
    이후로 선생님이라는 사람에 대해 믿음이 없어졌죠.
    게다가 우리 아이들 초등학교 다닐때 아이를 볼모삼아 돈 요구한다는거 집사람한테 듣고는
    정말로 복면쓰고 야구배트 들고 잠복할까 하는 생각까지 해봤었습니다.

    네 어렵습니다. 어쩔수 없어서 떠밀려 생활 하더라도, 생각까지 버리진 맙시다.
    312 와이프가 임산부인데 담배를 핍니다[BGM] [새창] 2012-09-19 17:14:56 2 삭제
    임신기간만 안피고 안마신다고 되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가보네요.
    전 남잔데요.
    첫아이 가지기로 하고 목표 3개월전부터 술/담배 다 안했습니다.
    집사람도 마찬가지구요.
    얘기하니, 제 주위에선 그정도는 다 하는거라고 놀라지도 않던데,
    어떻게 된게 요즘엔, ... 완화될게 따로있죠..
    어느 TV프로그램 보니깐 직장에서 담배 피우고 들어와도 그 냄새가 아기들의 체내에 흡수되는거 보고 놀랐습니다.
    조심은 모르면 모르는 만큼 더 해야할것입니다.
    의학이던 과학이던 밝혀진게 전부는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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