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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doraq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11-03
    방문 : 346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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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raq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1 기내식이 처음인 사람.txt [새창] 2013-01-17 09:23:13 16 삭제
    아직도 기내에서 물건파는 사람들꺼 사주는 분들이 있나보네요.
    쾌적한 비행을 위해 신고하라고 벽에 써있잖아요.
    전 늘 그런분들 있을때마다 자리에 있는 리모콘으로 승무원한테 호출해요.
    한번은 고맙다고 쿠폰도 주던걸요. 긁었더니 꽝이었지만요.
    400 닉네임을 사용하게된 계기가 궁금해요 [새창] 2013-01-17 09:12:41 4 삭제
    제 꿈이었던 게임회사에 입사하여, 처음으로 만들어 발매했던 게임의 최종보스 이름.

    (그 게임이름? 통코)

    399 토해내야하는게 멘붕@_@ [새창] 2013-01-16 23:00:24 0 삭제
    제작년엔 140인가 냈죠. 미치는줄...
    작년엔 다행이 60으로 끝.
    398 달마과장 821화 오해 [새창] 2013-01-16 12:23:20 6 삭제
    스트롱걸 / 다 그러지 않나요?
    사실, 결혼하고는 개인의 삶은 없어지더라구요.
    집은 내집인데, 내방은 없고, 내 책상도 없고, (안방은 있고, 컴 책상도 있으나..)
    내 사소한 물건 넣어둘 서랍도 없는....(애들이 하도 만지고 제자리에 안놓고, 등등)
    일하는 기계가 되어가는 느낌이 들지만, 이렇게라도 안하면, 지금만큼도 못사는걸요.
    어렸을때는 미래를 위해서, 어른이 된후엔 가족을 위해서....
    인생이 이런거였나 싶더라구요. 영화에 나오는 알콩달콩...
    그렇게 만들어야 되는데, 쉽진 않네요.
    397 21세 ~ 27세 이런 생각 할듯 [새창] 2013-01-15 09:34:52 150 삭제
    43인데도 여전합니다. 난 왜 철이 안들지...
    단지 살다보니 지식도 좀 늘어나고, 격어본것도 좀 있어서,
    어떨때, "아, 이러면 안되는데, 안좋을거 뻔한데.." 하는게 많아집니다. 뭐 경험이죠.

    s/w개발잔데, 예전엔(20대때) 누가 뭐 물어보면 1초만에 답이 척 떠올라 대답하곤 했었어요.
    근데 나이먹으니 답이 늦어지더라구요. 망설이게 되요.
    왜냐면, 답이 동시에 여러개가 떠올라서요. 1-4 개 쯤..
    그중에 이 사람에게 당장 득이되는건 어떤건지(개발속도/난이도),
    혹은 나중까지(유지/보수) 생각할땐 뭐가 좋은지,
    좋지만 어려운방법을 알려주면 계~속 물어봐서 귀찮아 지는건 아닌지,
    저사람의 이해도를 고려해서 어떻게 설명하는게 좋을지...

    그렇더라구요.
    396 아메리칸 핏불 테리어의 무서움 [새창] 2013-01-14 12:16:20 8 삭제
    사람한테 온순하다구요? 예전 공개에선가 팔 물려서 구멍 숭숭난 사진 끔찍하던데..
    395 19) 병원에서 수술받기 전... [새창] 2013-01-13 19:39:27 4 삭제
    그... 방이름이 핑크룸이던데..
    3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12 16:35:59 0 삭제
    날개에 공간 많습니다. 보통 기름들어가는곳이 날개예요
    393 (공포X)LITE님 소설 중단해주세요 [새창] 2013-01-12 13:44:21 22 삭제
    LITE가 하는 말 한마디 한마디가 그의 인성이 어떤지 보여줍니다.
    392 눈사람이 이정도는 되야지 ^^ [새창] 2013-01-11 09:16:00 0 삭제
    .
    391 요즘 중딩 카카오스토리 [새창] 2013-01-10 18:45:52 0 삭제
    단지 선생님뿐 아니라 모든 어른들한테 하는 말이네요.
    근데,....
    그럼 저 애들은 어른이 되서도, 저래야한다는 생각,... 못했겠죠?
    390 요즘 중딩 카카오스토리 [새창] 2013-01-10 18:45:52 0 삭제
    단지 선생님뿐 아니라 모든 어른들한테 하는 말이네요.
    근데,....
    그럼 저 애들은 어른이 되서도, 저래야한다는 생각,... 못했겠죠?
    389 [익명]남친이랑 싸웠습니다. 누구잘못인지 판단 좀 부탁드려요. [새창] 2013-01-09 17:31:25 0 삭제
    전 예~~~~전에...
    밥잘먹고 아무말없이 테이블에 카드를 둔 채로 먼저 나가버리더라구요
    아, 이게 말로만 듣던 그거구나.안그래도 되는데...이렇게까지...
    연상이어서 전혀 그런생각 못했었는데 말이죠.

    학생땐, 먼저 졸업해서 돈버는 여후배한테 얻어먹은적도 있구요. 하루에 2-3천원 들고다닐 때였으니, 뭐...

    그지같이 사는 인생은 아니구요. 하지만 남이 내는걸 내것처럼 생색내고싶진 않네요.
    그런 거짓 자존심은 싫거든요.
    388 [익명]남친이랑 싸웠습니다. 누구잘못인지 판단 좀 부탁드려요. [새창] 2013-01-09 17:31:25 8 삭제
    전 예~~~~전에...
    밥잘먹고 아무말없이 테이블에 카드를 둔 채로 먼저 나가버리더라구요
    아, 이게 말로만 듣던 그거구나.안그래도 되는데...이렇게까지...
    연상이어서 전혀 그런생각 못했었는데 말이죠.

    학생땐, 먼저 졸업해서 돈버는 여후배한테 얻어먹은적도 있구요. 하루에 2-3천원 들고다닐 때였으니, 뭐...

    그지같이 사는 인생은 아니구요. 하지만 남이 내는걸 내것처럼 생색내고싶진 않네요.
    그런 거짓 자존심은 싫거든요.
    387 [픽션] 병원에서 이상한 취급을 받았습니다 [새창] 2013-01-09 17:25:03 0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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