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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doraq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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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raq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1 소방 방재청이 불을 끄다가 다치는 소방대원들에게 벌점을 주기로 [새창] 2013-04-25 18:47:57 1 삭제
    이렇게되면, 다쳐도 보고를 못하니, 자비로 병원을 가는 상황이....
    520 개발자입니다. 잠시 싸지를게요.. [새창] 2013-04-25 17:51:58 0 삭제
    어째 이분야는 18년전이랑 다른게 없나모르겠군요..
    제가 첫직장으로 게임회사 갔을때 30만원부터 시작해서 3년간 가끔 5만원씩 올라서 80만원찍고 나갔습니다.
    이동안 못받은돈이 500....
    밤새면서 내돈으로 직원들이랑 같이 라면사먹은게 (순수히 라면만..+김치) 300..
    519 아아.. 방에서 또 민달팽이.. [새창] 2013-04-25 12:43:03 1 삭제
    우리나라에서 보기 힘든 크긴데요...근처에 누가 기르던거 아닌가 싶네요
    518 아아.. 방에서 또 민달팽이.. [새창] 2013-04-25 12:43:03 8 삭제
    우리나라에서 보기 힘든 크긴데요...근처에 누가 기르던거 아닌가 싶네요
    517 시험기간인데공부안하는분들 [새창] 2013-04-24 23:16:33 5 삭제
    젊음은 젊은이들에게 주기 아깝다. - 조지 버나드쇼

    시험기간에 오유하던 당신....반대주겠죠?
    5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22 20:32:37 3 삭제
    근데 여행에 대한 준비/기대 없이 그냥 가는경우...출장이죠
    잠시 시간내서 관광해도 별로 재미없어요..
    뭘 알아야죠...유럽엔 아무건물이나 다 예술같은데...
    한번은 엄청멋진 교회앞에서 사진찍고 그랬는데 그냥 극장이래요.
    길가에 사람많이 들어가는 어떤 건물이있어서 따라 들어가봤는데 봐도 뭔지 몰라서 그냥 나오고...
    먹는건 아무데나가서 아무거나 먹는건 나름 재밌네요..
    편의점서 요리없이 먹을만한거...웬만치 다 먹어보고..
    근데 그게 아니었어요..
    돌아와서 검색해보니 먹어봤어야 하는게 많은거 있죠...
    역시 아는게 힘.
    5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22 13:00:28 0 삭제
    아직도 그러는지 모르겠는데 두세번까지는 식사시간에 정말 빛의 속도로 하세요.
    전 아무것도 모르다가 첫식사때 한숟갈 먹었어요.
    어쩐지 몇몇이 진짜미친듯이 쑤셔넣더니만....
    전통이라나..
    514 클릭하면 신기하게 냄새가 느껴지는사진.jpg [새창] 2013-04-20 14:44:01 0 삭제
    개구리복을 보니 저보다 더 나중인거 같은데...나머지 분위긴 비슷하군요.
    편한자세가 너무 많다는거만 빼고...보통은 저런 편한 자세는 기껏 3명 이하일텐데 말이죠

    그리고 냄새... 글쎄요.
    훈련복귀 직후만 아니라면...군대 꽤 깨끗합니다. 청소하는 레벨이 일반과 다르잖아요.
    5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20 01:08:20 0 삭제
    저 어렸을때 실화를 바탕으로한 영화가 있었는데 (주말의 명화에)
    10대 초반소녀가 아빠따라갔다가 아마존에서 길을 잃고 상식에 따라 강을 따라서
    큰 물을 따라가서 인가를 만나 구조되는 영환데..
    이 소녀의 어깨에 알을 낳게 됩니다.
    어깨를 돌아보며(손이 안 닿아요) 아빠가 해준 얘기(알을 깐다는)를 떠올리는 장면이 끔찍하죠.
    512 만감이 교차하는 순간 모음 [새창] 2013-04-19 23:42:24 0 삭제
    급식사진은 좀 심각한데요...
    511 컴퓨터 학과생 공감류.txt [새창] 2013-04-18 23:56:30 0 삭제
    저 학교다닐땐...이랬는데...

    레포트 발표 보자마자....: 와 이렇게 저렇게 여러가지로 구현가능하겠다...재밌겠다..

    그 여러가지 방식으로 레포트를 3-5개 합니다...
    부탁받은 친구들한테 나눠줍니다.
    510 방금 베오베에서 야구공이 광속날아가는이론 보고 문득 궁금해진것 [새창] 2013-04-18 23:46:59 0 삭제
    대부분 그런 영화는 본인만 보통속도로 움직이고 나머지 모든 사람의 시간이 거의 멈춘거로 나오던데요..
    다 멈췄는데 빛의 속도로 움직일 필요가 없잖아요..
    보통속도라면 멈춘 공기랑 부딛쳐도 아무 일 안일어날거구요.
    빨리...대략 시속 300km쯤으로 움직였다고 해도..아니 시속 900km(비행기 속도) 라고해도...
    아무일 없을거예요... 시속이 아니라 초속 30만km쯤이 아니라면요...
    509 맞벌이의 현실[BGM] [새창] 2013-04-18 23:40:40 0 삭제
    예~전 회사에서 아이가 4살인가 되는데 아이때문에 야근없고 조금 늦게나오는 조건으로 더 적게 받고 다닌
    여직원 몇명 봤습니다. 야근을 하면 더 받아야 되는거지 야근안한다고 더 적게 받을건 아닌데 말이죠
    508 맞벌이의 현실[BGM] [새창] 2013-04-18 23:40:40 48 삭제
    예~전 회사에서 아이가 4살인가 되는데 아이때문에 야근없고 조금 늦게나오는 조건으로 더 적게 받고 다닌
    여직원 몇명 봤습니다. 야근을 하면 더 받아야 되는거지 야근안한다고 더 적게 받을건 아닌데 말이죠
    507 맞벌이의 현실[BGM] [새창] 2013-04-18 23:40:40 160 삭제
    예~전 회사에서 아이가 4살인가 되는데 아이때문에 야근없고 조금 늦게나오는 조건으로 더 적게 받고 다닌
    여직원 몇명 봤습니다. 야근을 하면 더 받아야 되는거지 야근안한다고 더 적게 받을건 아닌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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