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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doraq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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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raq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1 가정에서 전기를 아껴야 한다구요? 말도안되는소리[BGM] [새창] 2013-06-11 13:42:17 2 삭제
    얼마전에 가든5 다녀왔는데, (야간에 어떤 업무하러) 몇몇 건물은 거의 통채로 불을 켜 놓더군요. 아무도 없는데 말예요.,
    5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9 13:55:01 5 삭제
    네, 거의 대물림 되지만, 그러지 않기위한 기회가 약 20여년간 주어집니다.
    (그 기회조차 공평하지만은 안지만, 그래도 주어집니다, 그 기간중 철들때까지의 적잖은 시간을 버리지만요)
    549 짬찌였던 내가 ㅎㄱ훈련 가서 영웅이 된 SSUL [새창] 2013-06-05 19:01:06 1 삭제
    9사 백마 305기입니다.91 군번이죠
    548 sf 영화에 나오는 우주전함들은 미래에도 만들기 불가능 할까요 [새창] 2013-06-04 00:44:13 0 삭제
    SF에 나오는 우주선이나 비행기술들은, 기술적 가능성이 있는것들입니다.
    이미 가시화 된것도 있죠. 우주돛같은거..
    대부분이 먼미래엔 다 될겁니다.
    547 전기가 많이 흐를 때 손 못 떼는 현상을 뭐라고 하죠?? [새창] 2013-06-04 00:30:17 0 삭제
    죽은 개구리 다리도 전기를 주면 수축하잖아요. 그거예요. 근수축.
    손가락끝을 대도 감전되면서 근육이 수축해 스스로 손이 선을 감싸쥐게되는거예요
    신경에서 내리는 명령보다 더 세게 전기로 직접 수축하니까 뗄 수 가 없는거죠.
    제가 군에서 가설병이라 이런상황 좀 봤거든요.
    546 예전처럼 사진찍기 <BGM> [새창] 2013-06-02 00:19:10 1 삭제
    young me, now me 라는 사이트입니다.
    545 군대리아 나왔어요 ㅋㅋ [새창] 2013-05-30 22:15:38 1 삭제
    근데 이거 꽤 싼거 맞죠?
    그러면 얼마전에 햄버거 공장인가? 일하던 사람이 절대 먹지말라던 그런거일 확율도 없진 않겠네요.
    아무래도 좀 불안해요.

    91군번인데, 연대였나 사단이었나 파견나갔을대만 몇번 먹어본게 전부...
    땅개부대라 이거먹으면 배고프다고 예~전 선배들이 거부했다나 뭐라나...
    5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30 22:07:14 0 삭제
    피부를 보니, 어려~ 많이 어려~

    43 이..
    543 아진심 멘ㅋ붕ㅋ...오늘 성년의날? [새창] 2013-05-22 14:54:08 0 삭제
    전 뭐 받았는지 아세요?
    일기장요.
    누가 줬는지 아세요?

    중대장요....ㅋㅋ
    542 '민주화+시키지 않는다' , '민주화' 의 뜻을 알고 있었음. [새창] 2013-05-14 20:00:45 1/6 삭제
    효성이를 쉴드치려는건 아니구...

    요즘애들은(초,중딩쯤) 개념없이 그냥 어른들, 형들이 쓰는말중에 나름 이슈화 되는 말이라고 멋져보여서 따라쓰는거 같고..
    뜻은 모르거나 알거나간에 아마도 관심이 없을거예요.
    이 와중에 얘도, 그런식으로, 마치 욕도 많이 쓰면 '다들 쓰는 말인데 뭐' 식으로 주변에서 쓰니까 그냥 평소에 별 생각없이 썼었고
    그냥 튀어나온거 아닐까요? 뜻을 모르진 않으나 관심없는...그래서 생각없이 쓰는....
    나름 이런 아이들 많을거 같아서요..

    이렇게 까지 억지로 이해를 해보려는건, 사춘기 아이들 둘이나 데리고 있다보니, 내 상식을 넘어서는 이해력을 가끔 필요로 하더라구요.
    541 연세중앙교회의 만행;; [새창] 2013-05-14 00:48:47 6/4 삭제
    누가 그랬죠. 종교는 반드시 없어져야할 해악이라고..
    540 컴퓨터 좀 다룬다고 컴공 지원하기전에 [새창] 2013-05-09 21:17:45 0 삭제
    현업입니다. 43세, 18년차.
    프로그램...거의 내 새끼죠....
    근데..
    영업에서 압력들어와서.....비 효율적인 UI를...(아무리 설명해도, 바이어 요구대로만! 해줘야 좋아한다며..)
    팀장이 3일짜리 작업 하루에 하래서 어쩔수없이 예외+하드코딩...
    이런거 죽~ 쌓이다 보면...정 다 떨어집니다.
    어느순간부터...만신창이...
    시키면 하고....일단 돌아가면 더 이상 손 안대고...
    이렇게 되더군요.
    539 충전 어떻게 하라고... [새창] 2013-05-09 21:07:31 0 삭제
    댓글에 정조대 있을줄 알았는데 ...
    538 [환상특급]별[BGM] [새창] 2013-05-09 21:04:04 0 삭제
    역시 아서 클락...
    537 모뎀시절 야한사진 .. (有) [새창] 2013-05-09 20:48:18 0 삭제
    군대가기직전 받은용돈 9만원을 털어서 산 2400에 mnp기능까지있는 모뎀...
    한잔하고들어와 접속을 할라니 붐벼서 접속자체가 안된다.
    에잇....사진이나 보자...
    사진이 이거뿐인가.........근데 사진에 전화번호가 있네....걸어보자.
    걸 걸리네...접속도 되네....guest도 다운로드가 되네...
    이왕이면 고해상도로 받아보자...640x480 짜리로.
    무려 20분을 받다가 도저히 불안하고 돈걱정이 되서 끊었슴다.
    그래도 받은만큼은 볼수 있다는 믿음으로....
    파일내용이 해변의 아름다운 여인이었는데, 푸른하늘과 그 여인네의 모자까지만 나왔더라구요.
    그리고 전화료는 3만원인가...
    국제전화라 따로 (00700 식) 나오는거라 잽싸게 몰래 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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