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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1	15) 대만의 흔한 맥도날드 알바복 ㅎㄷㄷ.jpg [새창]	2013-12-29 00:27:49	2	삭제
		Twin peaks
	610	영화관에서 봤었던 돈이 너무나 아까웠던 영화를 말해보자 [새창]	2013-12-13 05:07:12	0	삭제
		닌자거북이 친구동생때문에 갔지만, 시간과 돈이 너무 아까움
	609	드라마의 폐해.jpg [새창]	2013-11-30 13:44:39	4/6	삭제
		오유엔 젊은분들이 정말 많군요... 많이는 아니고 40년 조금 더 살았지만.. 20대 후반만 가도 바로 재력따집니다. 아닌분도 많지만요 따진다고 욕할것도 없어요. 각자의 선택이니까요. 나는 나의 행복을 부에서 찾을래. 나는 행복을 사랑에서 찾을래....각자 생각은 다른거니까요. 물론 모두가 부족한 부분도 조금씩 채워지리라 기대한다는것도 똑같구요. 만약 님의 어머님께서 평생을 어렵게 살아오면서 님을 해주고 싶은 만큼 못해주고 사셔서 그게 한이 되셨다면 그거 보고 자란 혹은 그 얘기 들어서 다 알거 아는 여자분이 그런 선택을 하는걸 욕할수는 없는거지요. 자기자신의 평생과 자식의 평생이 달려있는 문제니까요.
	608	도대체 이 분 뭐하시는 분임?.jpg [새창]	2013-11-30 13:35:26	1	삭제
		예전에 회사에서 프로젝트 초기에 설계할땐 각 파트 담당자중 거의 1/3이 미정이였습니다. 그 문서를 10년쯤 지나서 보니까 미정이가 누구지? 싶더라구요....내가 써놓고.
	6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30 08:05:46	0	삭제
		요즘에 $1 짜리 동전 나왔어요.
	606	1세대 개발자가 보는 게임중독법 [새창]	2013-11-09 18:07:55	0	삭제
		패밀리 프로덕션 계시던 분인가 보군요. 반갑습니다. 트윔에서 통코 만들었던 사람입니다. 고생많았던 시절의 동료를 만난 기분이군요.
	6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6 12:19:03	0	삭제
		평생남는 점수고, 입사할때 제출하는 자료기때문에 친구들이 못본건 위로될 일이 아닌거 같아요. 결국 절대 점수만 남으니까요
	6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5 00:05:53	6	삭제
		법게시판에서 무료로 이런일 도와주시는 분들 있다고 들었는데..
	603	성공을 막는 작은 습관들 [새창]	2013-11-04 23:24:42	0	삭제
		762162 / 답답합니다. 20여년 후의 1억이 요즘 1억이겠냐구요. 좀 더 눈에 띄는 예를 위해 30년전 대기업 신입사원 월급이 얼만줄 아세요? 30만원 정도였어요. 지금. 대략해서 3000 이죠. 물론 월급보다 물가가 더 오르는거 아실거예요. 저도 첨에 저 액수 들었을땐 반으로 줄여야 대강 맞는거 아닌가 했는데 설명을 들어보니 맞더라구요. 근데 알면서도 지금까지 해 놓은건, 4억짜리 집한채... 저 4억중에 아직 대출금이 반이나 되요. 앞으로 25년 남았는데 다 갚을수 있을지 알수없어요. 제가 적게버는것도 아니거든요.
	6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4 22:13:19	1	삭제
		그게바로 성추행이예요...
	601	외국인들은 무한도전의 인기가 좀 이해가 안될것 같음... [새창]	2013-11-04 09:20:54	2	삭제
		예~전에(거의 10년쯤 전) 일본 TV프로그램 보면서, '이게 인기있는 거라구?' 한적 있거든요. 이상하게 생긴 남자들이 쫄쫄이 같은거 입고 나와서 뭔가 되게 유치한 코미디를 하더라구요. 도대체 이 무슨....문화차인가...했는데 결국 시간이 지나니까 우리도 비슷해 보이는게 인기프로그램이 되더라구요. 뭔가.... 일본게 10년후면 우리나라에 유행한다는게 거의 맞지만, 참 이상하고 적응안되는...
	600	전교4등ㅎㅎㅎ [새창]	2013-11-03 20:27:18	17	삭제
		일단 축하드리구요. 근데 참 많이도 줄었네요. 저땐 한반에 63명, 전체에 800여명(15반) 이랬는데.. 아, 71년 생입니다.
	599	초원을 뛰노는 강아지들, '프레리도그' (귀여움 폭발주의) [새창]	2013-10-29 13:22:51	0	삭제
		미국에서 거의 매일 봤는데, 이 놈이었군요. 웬 미어캣인가 했었는데...
	598	스프라이트 [새창]	2013-10-29 01:03:33	0	삭제
		지금얘기하는 사이다가 칠성사이다 맞나요? 스프라이트는 코카콜라꺼예요. 외국나가면 칠성사이다는 없지만 스프라이트는 어디에나 있어요. 단가가 싸서가 아니라 이제 국산인 칠성사이다를 밀어내고있는거겠죠.
	597	[9gag] 암 진단을 받은 부인의 모습들을 사진으로 남긴 남자 [새창]	2013-10-28 23:50:36	0	삭제
		아~, 저랑 동갑내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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