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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76	영어 API 개발자들끼리 펀딩해서 번역->공개 하는거 어때요? [새창]	2014-11-05 01:12:27	3	삭제
		초보때 번역된걸로 쉽게 배워 빨리 중급이 되는거보다 조금 늦더라도 영어표현 알아가며 배워가는게 더 낫다는데에 10표. 중급만 되고 인생끝낼건 아니니까요. 그리고 중급이후부터는 서점가면 초보책뿐이라는걸 알겁니다. 고급은 책으로 안나온다는...(어려울 뿐더러, 수요도 적으니) IT 20년차.
	7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5 01:06:01	0	삭제
		비슷한 경험이... 어렸을때 극장에서 (아마도 어린이 회관이었던 듯) 태권V 시리즈중 하나를 보는데 태권V가 막 지니까 갑자기 응원의 환성이 ~~~~. 그리고 그걸 듣기라도 한듯 태권V가 이겼죠. 아마도 1980년 즈음 이었을 겁니다.
	774	연봉많이주는 중소기업 vs 연봉 적게주는 대기업 어디가 나을까요 [새창]	2014-11-04 17:55:14	0	삭제
		나이먹을때를 대비해서라도 경력상 대기업 근무는 있으면 아주 좋죠. 우리나라는 인맥이니까. 500정도 차이는 아무것도 아니예요. 대기업은 아니지만 중소기업은 언제라도 갈수있잖아요.
	773	에스프레소 머신 가정에서 사용하시는분 질문이요!! [새창]	2014-11-02 23:24:30	0	삭제
		우유거품이 문제잖아요. 이건 머신으로 하면 씻어야하니 불편해요. 그냥 우유 렌지에 데우고 거품기(2000-3000원짜리) 로 돌려서 부으면되요 에스프레소는 그냥 캡슐이 편하구요. 저는 네스프레소 써요. 같이산 에어로프레소도 있는데 오래걸리고 별로 안뜨거워서 잘안쓰게되네요
	772	컴퓨터 성능 알려주는 사이트!! [새창]	2014-11-02 16:40:25	0	삭제
		크롬 : 580, IE : 190
	771	[익명]신랑말에 밤새 생각하다가 폭발(욕주의) [새창]	2014-11-02 16:15:45	1	삭제
		권력욕입니다. 저 놈아가 가정보다 내말을 더 잘듣나 안듣나 시험해 보는거죠. 회사일과는 아무 상관없습니다. 단지 그런 사람의 마인드로는 뒤끝까지 긴게 문제일뿐.
	770	쪼들쪼들 살았는데 적금 모인거 보니 뿌듯하네요 ㅜㅜ [새창]	2014-10-30 22:51:29	0	삭제
		짝짝짝~ 잘했어요...
	769	서른 일곱, 꿈을 접는 게임기획자가 마지막으로 징징대고 갑니다. [새창]	2014-10-30 13:20:31	0	삭제
		저도 게임업계 일찌감치 떴습니다. 1997년에요.
	768	베오베 '퇴근후 집에 가보니 아내가 염색을 했다' 그려봤어요~ [새창]	2014-10-28 23:30:21	1	삭제
		내가 빨간색으로 염색하고 늦게 들어가 집사람 자고있는 침대에 들어갔을때 깨어 움찔하던게 기억나는군요 35살때였던가 그리고 몇달후 그짓을 한번 더 했죠
	767	[BGM] 세상에서 제일 예쁜, 섹시한 여자들 (약엄빠有) [새창]	2014-10-28 22:08:50	0	삭제
		.
	7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8 11:57:40	1	삭제
		프로그래밍을 해보시면 압니다. 뭔가를 만들라고 끙끙대면 자연스레 알게 됩니다. 전 중3때 MSX로 게임좀 만들어보겠다고 끙끙댔는데, (잘 하진 못했어요) 하다보니 몇몇 자료구조가 편의상 필요했고, 그래서 나름 고안해 만들어 썼습니다. 몇년후 전공때 배우는데 그게 stack이고 queue 였더군요.
	7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8 09:03:39	0	삭제
		display가 꽤나 안좋네요. 각도 잘맞추지 않으면 잘 안보일거구요. 해상도도 낮아요.
	764	멀티비타민 센트룸 해외 직구해보려고하는데요... [새창]	2014-10-27 19:29:58	0	삭제
		센트룸도 국내용과 미국용 성분차이 납니다. 많이 나요. 우리나라껀 많이 낮아요. 더 비싼데두요. 암튼 윗분말대로 더 나은 브렌드 찾아보세요.
	763	방금 현관문밖에서 유치원애기가 너무귀여운말함 ㅠㅠ [새창]	2014-10-27 19:27:36	6	삭제
		물질의 상태에 대해 얘기하다가 ... 기체 액체 육체...
	762	[익명]온라인상의 인맥에 빠지고 친목을 하고싶으신 분들께 [새창]	2014-10-27 11:40:10	0	삭제
		저같은 경우는 천리안 동갑내기 모임에서 1년이상 죽~ 모임으로 다같이 만나다가, 결국 결혼까지 갔어요. 여태 잘 살고있구요. 그게 98년경이라 다들 영화'접속'을 떠올리는데, 사실 영화보다 빨랐죠. 저같이 오프모임으로 조금씩 더 알아나가면서 만나면 나쁘지 않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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