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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11	장수 막걸리 맛이 바뀌지 않았나요?? [새창]	2017-01-31 11:00:33	3	삭제
		보통은 녹색이고 나머지가 흰색인데 흰뚜껑이 국산쌀로만든겁니다
	910	엄청난 사업아이템이 떠올랐습니다 [새창]	2017-01-29 13:38:09	0	삭제
		제가보기엔 모양새가 고스트바스터즈 같네요
	909	저 재수해요ㅠㅠ [새창]	2017-01-26 23:54:57	0	삭제
		잘 생각하세요. 1년이라고 어떻게 보장해요? 삼수하는사람들이 첨부터 삼수할생각해겠어요? 제말이 심하다생각지 마시고 신중히 생각하고, 재수를 하던지, 다른방법을 찾던지.. 뭐든...재수하시려면 1년...죽었다 생각하고 하셔야해요.
	908	보고만 있어도 든든하네요~~ [새창]	2017-01-21 14:31:48	0	삭제
		반갑습니다. 작년에(2016) 상파울로에 출장(세번)가서 도합 170일 있다온 사람입니다 먹거리 사진보고 제 사진인줄... 똑같았거든요. 저야, SP에 있었으니까 주말마다 오뚜기 수퍼에서 장보고 자장면 한그릇 먹고 오곤했지만요. 현지식 부페...가면 나름 안비싸지 않나요? 스테이크랑 연어, 초밥, 셀러드 이런거 있는데요. 암튼 반가왔습니다.
	907	당신의 집을 바라보는 시각 [새창]	2017-01-18 14:21:42	37	삭제
		맞아요. 대출이 많은데, 그 대출 비율만큼만 따져서 냈으면 좋겠어요.
	906	학생으로서 궁금합니다!! [새창]	2017-01-15 18:37:44	1	삭제
		저도 1번으로 살아왔습니다. 아직도 개발만 하는데요. 부장입니다.(타이틀만) 실력이 좋다는 말은 평생듣고살아왔지만 40세 넘으니 앞길이 불안해지더군요.(50쪽에 더 가깝습니다) 잘한다고는 하지만 국가적 레벨도 아니고... (옛날스타일로..) 작은회사로 이직해서 한자리 하는거...든 뭐든...다 좋은데, 나이가 발목을 잡아요. 학력도요... 우리나라는 일단....학력은 있고봐야 합니다. 그게 21년차에 느끼는겁니다.
	905	[펌] 대한민국에서 뚱뚱한 여자로 살아가기란... 글의 베댓이 멘붕 [새창]	2017-01-14 02:17:30	0	삭제
		이런적이 있었어요. 아무말도안했는데 상처를 준... 직장다니는데...26살쯤때.. 회사 근처 편의저점에서 물건을 가끔사는데 많이 뚱뚱한 여자분이 있더라구요. 그냥 그런가부다... 몇년후 동아리 동기가 얘기하길. 그사람이 동아리 동기중 한명이었다는 거예요. 많이 살쪘지만 너 몰랐냐고... 걘 날 알아봤는데 내가 몰라보니 알릴수가 없더래요. 거의 10년은 지나서 알았는데 어찌나 미안하던지..
	904	한달전 길바닥에서 해고당했다던 사람입니다.. [새창]	2016-12-31 13:42:53	5	삭제
		새해가 되면 (1월말이 1년이지만 보통 편의상 연초에 새 연차가 발생해요. 회사마다 다르니 알아보시구요) 연차 15개 새로 생기겠네요. 가면서 그거 꼭 다 챙겨받으세요. 돈으로 안주는 회사라고 해도. 나갈때 노동부에 얘기하면 어짜피 다 되니까, 보통은 퇴직할때는 다 줍니다.
	903	궁극의 비빔면 끓이기!!! (제 입맛에는 최고에요^^) [새창]	2016-12-23 10:53:44	0	삭제
		간마늘 안넣으시나요?
	902	베네피트 직구 되시나요? [새창]	2016-12-23 10:40:13	0	삭제
		이상하네요 저도 미국있을때 인터넷으로 주문했는데 카드에서 계속 안되더라구요. 나만그런게 아니네요
	9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7 12:36:51	0	삭제
		근데 이거 살짝 씨쓰루인가요?
	900	최근에 유니버셜스튜디오재팬 다녀오신분 계신가요? [새창]	2016-12-15 17:34:56	0	삭제
		싱글줄 서는것도 나쁘지 않아요. 돈이 안드니까요. 거의 아무도 싱글줄에 안서서...그냥줄의 거의 맨앞 10% 정도 부터 시작하는 식이예요. 전 정문근처의 호텔서 묵었는데, 아침 창밖으로 보니 시간도 안됐는데 막 뛰어가서 줄서더라구요. 그러셔야 할 거예요.
	899	9년된 친구들이랑 인연을 끊었는데요. [새창]	2016-12-13 18:40:22	27	삭제
		친구2는 더 심하다고 하셨느데 친구1과 둘이 같이 노나요? 그럼 누가 돈내는지 궁금함..
	898	2016년을 요약하는 12장의 사진.jpg [새창]	2016-12-11 20:55:48	0	삭제
		여태 내 인생을 통틀어 기억나는 모든 연말뉴스 는 다 다사다난 했습니다.
	897	[익명]헬스장에서 자괴감 든 썰... 헬스 조언좀 부탁드려요 [새창]	2016-11-30 12:20:09	0	삭제
		뭐든 자세만 바르면 됩니다. 힘드시면 갯수를 줄이시구요. 처음에 못하는건 당연한 겁니다. 하시면서 알아서 할만큼을 정하시고 그정도만 계속 하세요. 익숙하시면 올리시구요. 원래다 그렇게 하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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