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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1-05 22:36:05	0	삭제
		↑저 딴거 했단 말이에요 이번엔 영어자막버젼 ㅋㅋㅋㅋ here often, almost ppl are asking for change free way@#$%%@#$ but recently, there has been this guy with an intersting sign at 971 hudson st. his hand written sign says he has the god given gift of a greatless? hey! wanna make work for your dollars, say something like that with your great radio voice When you listening to nothing but the best of all this !@#$magic 9.9 thank you so much god bless, you thank you and we'll be right back more right up these words. and don't forget tmrw morning, It's your chance to win a pair of tickets to see this man live in concert,hahaha thank you so much! when I was in 14 years old I was born and raised in Brooklyn Newyork when I was 14, I'm kind of.. listen to one of our area radio announcers.. and the.. I went, I was like feel trip to go meet the guy and he looked nothing like what he sounds like so I asked him about that he said hey listen, radio is defined 'theater of mind' and somebody says 'theater of mind' I just said, hey I can't be an actor and I can't be an unreal personality but the voice just became something of a... of a developed over years and I went to school for it and then alcole and drugs.. and few other things came part of my life I got 2 years clean and I'm trying hard but give it back and hopefully somebody from one of these television and radio says hey,I need your voice over or a....I need something so..you know I'm hoping one day 'watch family guy with nice seven thirty?? on 5 28' anything... that's what it is and I love radio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1-05 21:38:47	8	삭제
		들린만큼 해석해볼게요 ㅋㅋ 차안에 탄사람: ㅇㅇ 허드슨거리에 신의 선물을 갖고 있는 사람이 있다고 함 함보져 헤이 돈은 좀 벌리나? 멋진 라디오목소리 좀 들려주셈!! 홈리스: (라디오 아나운서 흉내중..) '여러분은 지금 환상적인~를 듣고 계십니다' 감사해요 당신께~신의 은총을, 감사 (또 흉내중..)'~ 다음시간에 뵙겠습니다' '낼 아침 잊지마세요, 이 사람을 라이브 콘서트에서 만날 기회가 있는 티켓!!' ㄳㄳ 14살에 브루클린에서 지역 라디오를 들었는데 어떤 아나운서를 기억하고 그 사람을 만날기회가 있었는데 그 사람이 목소리 듣던거랑은 생긴게 너무 달라서 놀라뜸 그것에 대해 질문했었어요 근데 아나운서가 'theater of mind??'이라고 함 내가 걔한테 그랬어요. 난 배우도 될수없고 나는 그런 성격을 갖을수도 없지만 목소리하나 만큼은 몇년에 걸쳐서 갈고닦은만큼 자신이뜸 학교도 다녔었고 그리고.. 마약과 술 등등이 제 삶의 일부가 됬어요 하지만 2년을 깨끗하게 지냈어요 되게 노력했구요 TV나 라디오에 관련된 누군가가 나에게 와서 거기! 니 목소리가 필요해~ 라고 해줬으면 좋겠음 음.. 뭔가..뭔가가 필요해요 'watch family guy!@#$%#@!' 또 흉내내기 시작함 바로 이거요! 저는 라디오를 사랑함 ㅇㅇ 죄송해요 공부중임ㅋㅋ 들어보니 전직 아나운서가 아니라 아나운서 지망생임 ㅋㅋㅋㅋㅋ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1-04 12:04:11	1	삭제
		ㅋㅋㅋㅋ 나도 진짜 사는데 우리 캐나다 오유 모임할까요? 브로드웨이 근처살아요!!
	10	[펌] 우리에게는 알려지지 않은 영웅 ..아르옌 로벤[BGM] [새창]	2010-12-29 20:37:10	0	삭제
		저 여잔데 진짜 깜빡 속았음요 ;ㅋㅋ
	9	지연 태도논란 소속사 해명발표.jpg [새창]	2010-12-29 19:31:40	11	삭제
		1111 아힁님// 저거 나이, 성별에 선택 할 수 있도록 되있는데 우리가 보통 스스로 자기정보 설정할때 볼 수 있는 페이지 아닌가요? 조작같은데
	8	내 나이 20 동심의 세계로 빠졌음 ㅋㅋ [새창]	2010-12-28 15:56:41	1	삭제
		저 어렸을때 생각이 나서 그러는데요 ㅋㅋ 상상속에 눈사람은 아주 하얗고 예쁜 그런거 생각하고 만들었는데 만들고 나면 군데군데 저렇게 갈색 흙 묻어서 좌절하신분 저말고 또 계세요??ㅋㅋㅋ
	7	외국인이 표현한 한국여자.avi [새창]	2010-12-28 14:40:06	0	삭제
		facebook wall 에다가 MBC wants me to go to NY and tryout next weekend! I can't sing. I can only rap! What should I do (MBC가 날 담주에 NY에 불러서 시킬라고해! 난 노래못해 난 오직 랩만하는걸, 어떡하지?) 라고 적어놨는데 곧 한국티비 나오겠군요 ㅋㅋㅋㅋㅋ
	6	외국인이 표현한 한국여자.avi [새창]	2010-12-28 14:36:03	0	삭제
		엌ㅋㅋㅋㅋㅋㅋ 내 친구다 얘 한국에 2년 있었고요 BC주 벤쿠버에 자랐음 trueheart101 이라고 facebook 이랑 youtube 같은데 계정있으니깐 찾아보세요 재밌는거 많아요 ㅋㅋㅋㅋ 한국이름은 김진심임 ㅋㅋㅋㅋㅋㅋ 원래 이름은 adam
	5	[BGM] 한결같은 협찬사진 [새창]	2010-12-23 21:37:26	0	삭제
		브금 쓸떼없이 경쾌해.. 춤추고싶어...
	4	[BGM] 한결같은 협찬사진 [새창]	2010-12-23 21:37:26	0	삭제
		브금 쓸떼없이 경쾌해.. 춤추고싶어...
	3	라따뚜이 퇴갤.jpg [새창]	2010-12-23 05:05:20	1	삭제
		햠어 팟;잠야
	2	늦은 나이에 드디어 애 아빠가 되었답니다.. 축하해주세요^^ [새창]	2010-12-20 18:18:47	0	삭제
		저는 아직 미혼이지만 여기서 애기 아빠분들이 너나할것없이 사진 올리시면서 애기자랑하는거 보면 맘이 훈훈하고 부럽고 아 결혼하고싶닼ㅋㅋㅋㅋㅋㅋㅋㅋ
	1	현 시대를 살아가는 20대의 고민이랄까요...;; [새창]	2010-11-02 22:11:37	3	삭제
		댓글 적으려고 오늘 처음 가입하네요 눈팅은 1년 조금 안되게 한것 같아요 저는 지금 대학생이고 외국에 나와있는데 여기서 느낀게 많아요 사실 굳이 한국이랑 비교하자면 여기 너무 좋아요 한국 돌아가고 싶지 않아요 물론 사랑하는 사람들, 그리운 풍경들 가끔 생각나지만 뭐랄까.... 한국 특유의 치열한 삶, 경쟁과 분열 긴장은 여유롭게 삶을 즐기는 이 곳 사람들과 비교가 되네요 (남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성공' 만을 위해서 달리는 우리나라 사람들은 삶을 풍요롭게 즐길 줄 모르는것 같아서 너무 아쉬워요 -한국인 특유의 허세가 제일 문제가 아닐까 남들 너무 신경쓰지말고 조금만 더 초점을 자기자신에게 맞춰본다면 더욱 행복할 수 있을텐데 모두가 인정해주지만 단조롭고 지루한 사무일을 하고 계신 친구분보다 조금 덜 인정받더라도 소신있게 하고싶은 일을 하고 계신 글쓴이 분이 더 부럽고 멋져보이네요 적어도 스물세살 제 눈에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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