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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6	2시간전쯤 황당한 고딩 퇴치한 Sull [새창]	2012-11-11 01:52:56	0	삭제
		처음부터 정확하게 콘돔인걸 알았ㅡ 부끄
	1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16 09:29:12	0	삭제
		저도 프리미엄 아울렛 추천해요 그리고 가방 스타일에 대한 건데요, 물론 개인마다 다 다르지만 어머님들이 좋아하시는 취향으로다 보자면 1. 맨위는 지퍼 등으로 잠긴다. 2. 보기보다 물건이 많이 들어간다. 3. 수납공간이 분리되거나 포켓이 여러개이다. 4. 부드러운 가죽 5. 가방 혼자 세워놓았을때 넘어지지 않는다. 6. 가방을 열었을 때 내부 전체가 다 보인다. 7. 가볍다. 8. 어두운 색. 뭐 워낙 많지만 대충 이렇습니다. 각 항목 중 몇가지라도 O, X로 어머니가 어떤거 좋아하시는지 살짝 물어보고 매장을 둘러보시면 더 빠르게 진행되실듯 ㅎ
	164	통역녀 甲 [새창]	2012-10-03 23:40:45	1	삭제
		모바일이라 안보이지만 옛날에 봐서 댓글들엔 동감하는 사람 이 글에 추천
	163	미친 여성부 애니팡폐지? [새창]	2012-10-02 22:33:18	1	삭제
		애니팡 문자 계속오니까 열받아서 저러는 듯 나도 사실 애니팡 회사 망했으면 좋겠음 쓸데없는 문자 계속와서 하지만 이 건은 여가부가 들고나올 건은 아님. 나한테 애니팡, 아이러브커피 문자 보내는 사람들 다 1년 재수없어라 하는 사람들끼리나 보내지 지 친구들한테 보내지 담임샘한테는 왜 보내냐 아들 담임샘한테는 왜보내냐 5년전 스승한테는 왜보내냐 전혀 모르는 사람한테는 왜보내냐
	162	그 게임기 우리 애 좀 주면 안되니? [새창]	2012-10-02 18:04:13	13	삭제
		50 따앋 주고 가져가면 되지. 조카한테 용돈도 줄겸 그럼 멋있었을텐데
	1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23 19:16:49	1	삭제
		아뇨, 저도 상쾌하진 않았음. 내세울것 없는 사람이 나는 나다 하는 느낌임.
	160	여자 부러움류 甲 [새창]	2012-09-22 03:04:34	1	삭제
		엉덩이 앞으로 빼고 삐딱하게 앉으면 누구나 다 됨
	159	T24 반응들 모음 [새창]	2012-09-10 12:52:15	0	삭제
		이제 24텐트 칠 사람 한사람 남기고 다 밥먹으러 갔다올듯... 불쌍
	158	우리집만은 남녀문제에 대해 평등하다고 생각했는데 [새창]	2012-08-21 22:20:11	0	삭제
		우리 딸이 20년 후에 쓸것 같은 글이네
	157	과자를 끊고 싶어요.. [새창]	2012-08-21 22:18:57	0	삭제
		전 30대중반이지만 아직도 단것을 무척 좋아하는데요, 너무 바쁘면 먹을 시간도 없더라구요 ㅎㅎ 건강검진 하면 고콜레스테롤 나옵니다; 일단 뭔가에 바쁘거나 대신 채소를 많이 먹거나 물을 많이 먹으면! 훨 나아요!
	156	아기이름때문에 의견좀주세요 [새창]	2012-08-21 22:16:19	0	삭제
		아이를 가장 사랑하는 부모님의 마음에 꼭드는 이름이라면 어떤 이름이든 웬만해선 좋다고 생각합니다. 특이한 이름은 사람의 관심을 모으고요, 너무 특이하면 아이에게 때로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그 이름이 맘에 안드셔서 물어보시는 거 아닌가요? 그렇다면 답은 나왔죠.
	155	32살 MIT수학과 테뉴어 [새창]	2012-08-19 23:24:14	0	삭제
		음 수학을 하면 어떤 기분이냐면, 이번에 한일전 축구를 2:0으로 이겼죠. 정말 기쁘고 가슴이 터질 것 같았다 하시는 분들 많을 거예요. 자 그런데 그 경기를 본인이 뛰었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물론 증명을 해낸 경우에 말이지요.
	154	변기 속에다가 콜라를...... [새창]	2012-08-12 15:30:27	1	삭제
		아주 미세하게 녹습니다. 생선가시로 실험해보았습니다. 그리고 소화제로 처음에 나왔다고 들었습니다. 피지우는 거는 탄산때문입니다. 원액을 들고다니는지는 모르겠네요
	153	3살 딸 성폭행 아빠 [새창]	2012-06-01 10:43:45	0	삭제
		기사 봤심? 중형이라네요,,
	152	박원순 시장 “요금 협상 깨지면…” 지하철 9호선 매입도 고려 [새창]	2012-04-18 16:15:16	0	삭제
		9호선(주)와 서울시 간의 요금인상문제는 갑자기 터진게 아니라 개통 초기부터 지금까지 매년 당사자들 사이에서는 계속 왈가왈부 되어 왔던 문제입니다. 아마 이건 추측이지만, 총선결과나오고 힘이 쎄져서(?) 일방적으로 공고문을 내걸고 시위를 하는 것 같지요? 너희가 돈 주기로 했지 않냐, 내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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