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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6	롤 탈퇴 했어요. [새창]	2013-04-13 21:35:38	0	삭제
		롤 하셨으면 와우랑 디아는 잼 없죠. 믿어줍시다. 전 와우에서 멈췄고 남편은 디아까지. 이제사 끊는다네요. 애는 5살인데 둘째 생겼다고 정신차렸나봐요. 믿어줘야죠. 제 잘못도 있어요. 그동안 남편 3교대라 피곤하다고 제가 알아서 대부분 해버렸죠. 맞벌인데 ㅡㅡ 어느 책에서 그러더라구요. 그것이 바로 아이들과 아빠의 거리감을 조성하고 아빠를 가족에서 왕따시키는 지름길이라고. 작성자님도 더 이른 시기였다면 좋았겠지만 지금도 많이 늦지 않았네요. 좋은 아빠 되시길.
	195	[익명]식용유로 화장 지우는 엄마를 보며.. [새창]	2013-04-09 09:22:07	0	삭제
		식용유가 효과는 좋지만,, 그걸 또 지우려면 다 안지워진다는 사실. 클렌징은 클렌징제품으로~ 부자되는 기 팍팍.
	194	사지말고 입양하세요. 부산 기장 보호소 아이들이랍니다. [새창]	2013-04-09 09:11:32	2	삭제
		/비니비니 이해가 잘 안되시면 그냥 세상은 넓고 사람은 많으니 생각차이라고 넘어가세요. 요즘 젊은애들 쇼핑몰에서는 옷이랑 가방도 아이라고 하지요. 넘 사랑하다보니 그런 애칭이 붙는 거 같아요. 광주 살때 전남대학교 농대 뒤쪽에도 동물보호소가 하나 있었는데 어디나 다 마찬가지랍니다. 멀쩡하고 비싸보이는 개들도 주인을 잃고 일정시간이 지나면 죽을 수 밖에 없는 운명이 되어요. 주변에 동물보호소 아시는 분들 소개 좀 해주시고, 관심있는 분들은 검색해보세요~ 기장 뿐 아니라 여러분 주변에도 많아요
	1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29 19:54:15	2	삭제
		복잡하다고 하는 분들 위해. 국가가 큰 사업을 민간에게 맡기면 민간기업에 돈이 부족할 경우 빚을 내게 되는데 보통 4-7%의 이자를 받고 쓸 돈을 맥쿼리에게 빌려 20%의 이자를 주고 빌린단 얘기예요. 거기서 안빌리면 뭔가 불이익이 오니깐 그 업체도 울며겨자먹기로 빌리는 거고. 실제 맥쿼리가 그 정도의 돈을 가지고 있어서 주느냐 지들은 일반 은행에서 4-7%의 금리로 빌려오는 거에요 실제로 9호선 같은 경우 1. 서울9호선(공사함) 2. 맥쿼리(자금줄) 3. 서울9호선운영(근무용역) 세 회사이고 위와같은 구조로 1번회사는 계속 적자이고 그걸 국가세금으로 일부 지원하고 있는거죠. 이번에 박시장님이 이들을 분리시키고 1번만 남기는 사업을 추진중입니다. 그렇잖아도 오는길에 일산대교 통행료 인상반대 플랑카드가 붙어있던데 대체 왜 국민이 다니는 길을 민간에게 수주를 주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그나마 대교는 다른 길이라도 있지요. 십몇년전에 부산갔다가 터널지날때 돈내고 황당햇는데 광주도 얼마뒤에 순환도로 돈내더라구요. ㅅㅂ 우리땅에 뭔짓을 하는겨
	192	헐 이게왜 우리집에있음??? [새창]	2013-03-01 00:00:21	0	삭제
		아파요, 가만 있어! 다음장에 '1억년 묵은 때가'....
	1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27 14:41:30	4	삭제
		저는 애기엄마고 직구를 자주 하는지라 오랜만에 오유와서 해외구매글 보니 귀엽네요~ 관세에 대해 얘기해드리려고 댓글답니다. 해외에서 들어오는 물건은 '통관'이 되어야 하는데요. 이중 특히 목록통관이라해서 우리나라 반입시 큰 문제가 없는 품목들을 따로 정하였습니다. 옷, 신발, 등이고요. 나머지는 일반통관입니다. 목록통관의 경우 물건구입비만 200$ 넘지 않으면 됩니다. 일반통관의 경우 물건구입비+배송비(국내외) 150$ 넘지 않으면 됩니다. 목록통관 물품 예(의류위주로 골랐어요) : 외투, 바지, 셔츠, 수영복, 양말, 100%면장갑, 운동복, 넥타이, 속옷, 스카프, 모포, 텐트, 커튼, 100% 면벨트, 기타 방직용 섬유제품, 운동화, 부츠, 스니커즈, 구두, 음악,영상 목록통관 제외 물품 예 : 가죽류(가죽소재가 포함된 제품), 모피류, 스포츠용 구명복, 잠수복, 우비, 유아용 캐리어, 모자류, 스포츠용 장갑, 코팅된 기저귀커버, 인형옷, 강아지옷, 조물제 신발, 특수용 방화 신발 등
	190	남자 다루는 법 [새창]	2013-02-10 16:46:58	0	삭제
		여자 다루는 법은 워낙 다양해서요.. 여친이 이글 봤으면 좋겠다는 분들은 기분이 아주 좋은 날로 골라서 얘기하세요 안그럼 싸움
	189	죽은후에 다들 자기 닉네임으로 환생한데요 [새창]	2013-02-10 16:41:06	0	삭제
		전 어떻게 되는 건가요
	188	또 치트키 쓰는 서울시[BGM] [새창]	2013-02-02 18:47:28	2	삭제
		이런 확장팩은 게임에서만 되는 줄 알았지.. 우리 2013년에 사는 거 맞지요? 십년정도 건너뛴거 아니고요?
	187	일본인들 위안부 추모비 항의하러 미국 갔다가.jpg [새창]	2013-01-31 22:42:22	14	삭제
		재생버튼 한번도 안누른 사람 요리 붙으세요
	186	판의 미로 해석 [새창]	2013-01-27 01:57:18	0	삭제
		와 그렇군요... 저도 보면서 내재되어 있는 뭔가 다른게 있어, 라고 생각은 했지만 영화의 일부에 있는 음침함이 싫어서 생각도 멈추었었는데 감사해요^^
	185	판의 미로 해석 [새창]	2013-01-27 01:57:18	0	삭제
		와 그렇군요... 저도 보면서 내재되어 있는 뭔가 다른게 있어, 라고 생각은 했지만 영화의 일부에 있는 음침함이 싫어서 생각도 멈추었었는데 감사해요^^
	184	첫차는 모닝수동이었습니다. [새창]	2013-01-27 01:39:24	0	삭제
		붉은메// 엑센트는 아주 스무스한 애랍니다. 모닝수동 쵝오! sm3 신형을 수동으로 사는 과오를 저질러 아직도 가끔은 시동이 꺼지네요 차체가 넘 무거워요 엔진은 1.6인데 ㅋㅋㅋ
	183	서울시의 심야택시안녕 교통정책 추진.JPG [새창]	2013-01-27 01:24:22	0	삭제
		최근에 택시기사님이 하시는 말이 대중교통법 기사님들은 별로라고 어차피 회사배만 채워주는 거라 파업에 발벗고 나설 기사님도 별로 없다시더라구요. 아마 시위할 분들은 회사에서 고용된(?) 사람들일거라고
	182	서울시의 심야택시안녕 교통정책 추진.JPG [새창]	2013-01-27 01:22:37	0	삭제
		시범해보고 7월에 확대한대요. 택시기사님들이 글케 흥분할거 같진 않은데 제생각일까요.. 저건 큰 길로만 다니지 집앞까진 안오니 택시도 타야할 가능성이 높고 근거리 운행하게 되겠죠 어디 멀리 이상한데로 안가고 자기구역만 도니 더 낫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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