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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ºㅁº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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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ºㅁº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6 매일 트는 입술, 입술 관리를 해봅시다! [새창] 2013-12-31 23:43:25 1 삭제
    여름에도 튼다는 분들 보세요
    당신의 몸에 물이 절대적으로 부족합니다. 물 자주 마시세요.
    아마 대부분은 물만 많이 드셔도 입술에 뭐 바를 필요없으실거예요.
    건조하고 찬바람때문에 생긴 각질제거는 필요할지 몰라도.
    225 [익명]긍정의 에너지를 뿜어내는 사람이 너무 부럽다 [새창] 2013-12-31 07:06:57 0 삭제
    제 남편이 바로 그런 초긍정주의자예요
    십년넘게 봐왔는데 밝은 척 노력하는 게 아니더라구요
    첨엔 바보같았어요, 아무생각 없어 보이기도 했고, 가만히 있어도 남들이 챙겨준다고나할까.. 모든 걸 스스로 이뤄낸 제 입장에선 완전 세상쉽게 사는놈인 줄 알았죠. 다른 사람의 세부적 사항에 관심도 없고 순간의 즐거움만 찾아요.
    뭐 콩깍지가 씌였을땐 그런 면들이 태양과 같은 이미지로 보이기도 하구요.
    저는 완전 반대
    계획에 의해, 처음부터 끝까지 완벽하며, 되면 좋은 추가적인 요소까지 포섭, 기대감은 낮추며 결과에 기뻐하지 않고 다음 목표를 향해 준비함. 제 주변엔 다 이랬거든요.
    와 미친. 뭐 저런 인간이 세상에 존재하나. 더욱 더 깊게 알 수록 감탄함.

    뭐 지금은 저랑 좀 희석되어서 서로서로 윈윈.
    퇴색되었다 안하고 윈윈이면 저도 좀 긍정물이 든거겠죠?

    행복한 사람과 매일 만나는 건 즐거운 일이죠.
    다만 책임감이 없어보일때가 있어서 싸울때도 있지만요.
    며칠 걸러 싸우던 가정암흑기에도 자긴 행복하다는데 할말 없어요 ㅋ
    224 언젠가 5.18에 관해서 아버지에게 물어본적 있습니다. [새창] 2013-12-09 00:57:28 0 삭제
    저 두살 동생 한살때였는데 아빤 매일 도청에 나가 늦게 오시고 엄마만 피말렸죠.
    안죽고 살아줘서 고마워 아빠! 아 눙물이.. 전화드려야지
    223 제 친구 엄마랑 19)안마방갔다왔데요 [새창] 2013-12-04 10:04:11 0 삭제
    십세븐만원인건 어찌 아시는지~
    222 정우성이 생각하는 잘생긴 배우 [새창] 2013-10-28 01:59:49 2 삭제
    남자분들이 왤케 남자짤방을 많이 가지고 계심 ㅎㅎㅎㅎㅎㅎ
    덕분에 눈 정화 @_@
    2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6 23:14:04 6 삭제
    남의 일이라고 쉽게 말하는 사람들..

    글쓴님 힘내세요, 다들 비슷한 과정을 거쳐서 선생님이 된답니다.
    아이들 잘 잡는 교사는 편할 거 같죠? 그 나름의 고충도 있어요.

    13년차 중등교사입니다. 오유 오랫동안 했지만 첨 밝히.. 나?
    초등과 다를 수도 있지만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중1부터 고3까지 두루 섭렵한 팁하나 드릴게요.
    학생들은 두 가지 상황에 초집중합니다.
    그리고 일단 집중하면 수업장악은 끝난거죠.
    재밌는 것, 무서운 것

    어떤 선생님이 되고싶으세요?
    잘 고르시고 항상 염두에 두시고 자신을 만들어가시길

    전 5년만에 두번째에서 첫번째로 갈아탔습니다.
    두번째가 꼭 나쁘다는 건 아니고 본인에게 맞는 걸로다
    220 고끼리.jpg [새창] 2013-10-26 22:44:11 0 삭제
    신혼여행가서 첫번째 그림 그리는 코끼리 봤어요.
    한 코끼리가 여러가지 그림을 그리는게 아니예요. 한가지만 죽어라 그림.
    점만 찍지 않냐는 분 있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코끼리가 다 그렸구요.
    저도 얼마나 맞고 배웠을까 했는데 귀잡고 조정한다니 그래도 그나마 다행이네요.
    219 외각순환도로 무료구간 유료화 추진 [새창] 2013-10-09 03:50:48 0 삭제
    결국 돈아껴야하루사람은 돌아가란 얘기군요.
    외곽순환 탈일은 별로 없지만
    위에서 어떤분이 말씀하신대로 일부구간 유료이던 합산통행료를 전구간으로 1/n해서 부과한다면 이론에도 맞겠으나
    그렇지 않고 세수를 늘리려는 정책이면 좀 많이 그렇죠.
    이론상 그렇게 하는게 맞다고 해도
    지금까지 그렇게(무료에서 유료로)시행한 적이 없었던 거 같은데 충뷴한 설득이 필요하다 여겨지네요
    218 해병대 병영캠프 참가했던 학생 동생이 쓴 글. 이라고하네요. [새창] 2013-07-21 11:58:34 0 삭제
    어제가 아니라 그 훨씬 전에
    싫어하시겠지만 조선티비에서 지나가다 봤어요.
    3d 그래픽으로 준비해가지고 뒷걸음 치다 골에 빠지는거 상세히 보도하던데요. 전 여지껏 그걸로 알았는데 보트 뒤집혔다는 건 전 처음 들어요. 제가 티비를 잘 안보긴 해요
    217 해병대 병영캠프 참가했던 학생 동생이 쓴 글. 이라고하네요. [새창] 2013-07-21 09:41:01 5 삭제
    http://m.cafe.daum.net/eduhopenet/72jo/239?
    216 해병대 병영캠프 참가했던 학생 동생이 쓴 글. 이라고하네요. [새창] 2013-07-21 09:39:00 0 삭제
    뒤로 가라는 거 해상캠프에서 자주 써먹는 레파토리고요.
    예전 사진들 중에서도 비슷한 상황을 찍은 거 많이 발견할 수 있어요
    구명조끼를 안입은 상태라는게 말도 안되는 거죠
    215 매우 위험한 남성수술.JPG [새창] 2013-06-21 02:08:31 0 삭제
    본인이 이야기한 건 못봤지만 댓글분들이 항상 같이 슬퍼해주셔서 저도 나름 경건한 마음으로 보는 링크네요. 오랜만에 링크가 아닌 글로 거신 듯?
    2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19 06:41:26 1 삭제
    어젠 어린이도서관 입구(주차장)에 흡연금지, 아이들이 있는 곳이니 금연해주세요 써있는데 군인 3명이 줄담배. 아나 ㅅㅂ 담배냄새를 크게 외치고 왔음
    2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19 06:37:37 1 삭제
    저도 임산부고 첫째아이도 있어서 대개의 경우 둘이 같이 다니는데(차를 주로 타지만. 차타고 방까지 들어올 순 없잖음)
    어디선가 담배냄새가 풍겨오면 진심 목을 도끼로 썰어버리고 싶음.
    이젠 나이 고하를 막론하고 욕나옴.
    저는 현재 호르몬분비가 불규칙해서
    감정기복이 심함. 다들 조심하시오.
    212 임신9개월신랑좀찾아주세요 [새창] 2013-06-16 19:02:38 21 삭제
    대화로 안되니 글 쓰셨겠지요, 소용없는 거 모르고 썼겠어요?
    이거저거 다 해보는 거죠.
    안 그럼 남편ㅇㄹ 포기하리?
    답답한 마음이 느껴져 안타깝네요.
    더욱이 애 낳고 나면
    더 힘들텐데
    남편분 크게 달라지진 않을 거 같아서 걱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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