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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6	만원으로 아이를 만족시키는 33가지 놀이 [새창]	2014-07-05 13:44:05	0	삭제
		감사합니다 잘봤어요~ 저도 하나. 유통기한 지난 밀가루나 기타가루가 생기면 하는 놀이예요 1. 쟁반에 깔아주고 글씨나 그림 그리기 2. 물을 조금넣어 주물주물 반죽놀이(약간 되게) 3. 키즈페인트 등의 물감이나 과즙(녹즙, 복분자, 블루베리, 체리, 등) 넣어 색깔반죽 만들고 작품제작
	285	아기 뺨 때린 부모.. 잡혔네요. [새창]	2014-07-03 17:33:05	0	삭제
		오타.. 아빠역할.. ㅎ
	284	아기 뺨 때린 부모.. 잡혔네요. [새창]	2014-07-03 17:32:13	0	삭제
		일단 기사에 아버지라고 났으니 아버지겠죠. 설마 피의자를 바꿔치겠어요. 윈도우탐..// 울리는 방법은 최후의 방법이고 좋은 방법은 아니예요. 딸꾹질은 사실 가만히 두어도 멈추게 되어 있어요. 기저귀 봐주고 따뜻하게 해주고 잠시 수유를 하거나 안아주면 걍 멈추는데 사실 듣고있는게 고역이라 어른들이 자꾸 멈추게 하려고 하죠 ㅎㅎ 그래도 아빠여갈 열심히 하시는 거 같아 보기 좋네요 화이팅
	283	공대생의 잠금화면 - 해답편 [새창]	2014-07-01 00:51:53	0	삭제
		그냥 함수의 그래프 같은 걸 그리는 문제라고 생각하세요. 함수는 되게 어렵잖심.
	282	가수 김장훈씨가 오유인들의 도움을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새창]	2014-06-20 02:18:33	0	삭제
		78611번째 몇번의 새벽을 눈물로 적셨는지.. 다시는 일어나선 안될 일입니다
	281	케이스 나눔 함니다. 으햐햐햐햐 [새창]	2014-06-15 22:08:35	0	삭제
		1 3개월째 잠수탄 글에 신 나서 댓글다셨네요 그나저나 글쓴 분은 어케된거임 이런 희망고문자
	280	제사시간을 바꾸면안되는이유 [새창]	2014-06-14 00:16:21	0	삭제
		내 생일엔 피자다 애들아~ 아 제사다 제사. 하지만 다같이 모여 앉아 먹을것.
	279	허망함.. 그 10년간의 기다림 [새창]	2014-06-10 23:54:18	0	삭제
		체리맛수집가, 메롱님// 우린 왜 같은 날 가입했을까요; pc로 볼땐 귀찮아서 로긴 안했더니 방문횟수 저렴하네요. 요즘 모바일 자동로그인 하니 댓글 달기 편해요
	278	아빠가 가르친 아기 첫걸음마 [새창]	2014-06-02 22:39:09	0	삭제
		오른손으로 아빠가 왔다갔다 하게 한 거네요. 고관절 탈골되면 우짜지 하면서 봤어요, 아마 유연해서 괜찮을거예요. 나중에 크면 잘 놀아주시겠어요~ 지금은 조심하셔야 할텐데
	2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1 23:44:19	0	삭제
		모자쓰고 주무시고 아침에 왁스 오앙창 바르셔야 겠네요.. 그 미용실에 수습이 안된다고 펌해달라 그럼 해주지 않을랑가요 미용실을 자주 안가서 모르겠네요
	276	[BGM] 착한 멍청이들 [새창]	2014-05-29 23:46:21	0	삭제
		슈링턴// 그래서 삼성신입사원이 일년만에 그만두고 글쓴거 지식채널에 나왔어요. 힘내세요. 그리고 기왕이면 바꿔주세요 어쩌나이제// 지방은 인구수에 비해 일자리 갯수자체가 너무 적더라구요. 전공에 따라 다르겠지요. 운이 좋거나 실력이 좋으시군요 축하해요 30대라서 공부가젤쉬워서 그럭저럭 직장잡고 살고 있는데 요즘 취업이란 정말 옆에서 보기에도 고역이네요.
	275	"넌 참... 좌파야, 진짜." [새창]	2014-05-26 02:51:29	0	삭제
		광주에 오래살다 서울로 왔는데요. (집에 김대중전집 있었음 ㅎ)그래서 친정시댁 모두 좌파(?)입니다만 이사오니 남편이 그러더라구요. 밖에 나가서 정치얘기 하지말라고. 자기 빨갱이됐다고. ㅎㅎㅎㅎㅎ 한 삼년 반벙어리로 지내는데 사람들 만나다보니 이제 슬슬 꺼내도 될듯하단 생각이 드네요. 너무 오랫동안 싫어했던 딴나라개누리 주변 사람들도 싫다고 하니 마음이 놓이고 시위집회 못나가서 마음이 허하단 하소연에 힘이납니다. 근데 그래도 옛날엔 믿고찍을 2번이라도 있었는데 언제부턴가 적인지 아군인지 알수없어져서.. 공보물 열심히 봐야죠
	274	둘째 둘째 ... 제가 이기적인가요? [새창]	2014-05-22 16:25:55	6	삭제
		다 필요없고 남편한테 디펜스 하라고 하세요. 그 얘기 안나오도록. 그런 말 하실 분이면 안생긴다 말해도 철마다 한약부터 시작해서 볼때마다 괴롭히실거예요. 부부끼리 의견일치해서 다행이예요.
	273	<슬픔주의> "간부들 다 죽자".jpg [새창]	2014-05-21 00:31:15	0	삭제
		삼성제품 따위 저희집엔 한개도없네요 이건희가 만들어놓은 회사는 참 일관성있게 잔인해요
	272	연하남에게 빠져드는 10가지 단계 [새창]	2014-05-19 22:52:36	1	삭제
		스피릿// 반말 말씀인가요? 여자입장에서 뭐 조금이라도 호감있었다면 감동스러울거고 아무생각없는 경우라면 귀엽다 생각했을거 같아요. (그리고 호감으로 발전할 가능성 있음) 나 좋다는 사람한테 인상쓰는 사람없지요. 다만 싫어하는 놈이면 ㅆㄷ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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