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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1	어제피방에서본 미친부모;;; [새창]	2014-08-30 22:27:30	6	삭제
		애기낳고 겜 끊었는데 남편은 못끊더라구요 진짜 아마 나중에 한 이십년 더 지나면 두고두고 미친ㄴ 소리들으며 살것임. 지금 첫째 여섯살인데 이제 겨우 끊네요.. 증오의 오년이여.. 애아빠가 애 씻기는 걸 다섯살때 처음으로 했어요. 그것도 둘째 출산 한달 앞두고 하대요. 육아 공부 좀 하고 출산 준비 했으면 좋겠어요. 여자도 그렇고 남자도요. 남자들은 할게 없는 줄 아는 사람 정 말 많아요
	300	어이없는 서대회집 방문후기 [새창]	2014-08-28 23:33:54	1	삭제
		블로그 알바로 버티나본데 조금 연장될뿐이지 어쨋든 망합니다.
	299	새삼스레 동물원 가서 충격먹었네요 ;; [새창]	2014-08-24 08:56:18	0	삭제
		저는 지방에서 오랫동안 살다 최근 서울로 이사를 왔는데요 지방 동물원은 거의 그런가봐요. 객이 적으니 점점 더 열악해지는건가 제가 봐왔던 동물원은 그런거였어요 콘크리트위에 갇힌 동물들 그런데 수도권 근역의 동물원은 그래도 좀 낫더군요. 갇혀있는거야 매 한가지지만 평수(?)도 좀 넓고 나무나 풀이나 동물들이 좋아할 만한 환경도 있고 사육사분들도 어쨋든 겉으로 보기엔 상냥하게 대화나누고요. 여튼 딸 데려가서 같이 보는데 무리없는 정도였어요. 그전에 가봤던 동물원이 비정상이라는 걸 그제서야 알다니 참 미안하네요
	2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4 07:21:59	1	삭제
		3d로 만들어놓은 미남이 현존하네요
	297	한 방에 살펴보는 현재 홈플러스 상황 [새창]	2014-08-24 06:12:30	1	삭제
		마트보다 시장이 훨싸고 계절별 신선한 먹거리도 알수 있고 좋아요. 공산품은 인터넷으로. 일케 하시면 생활비 10프로 절감. 요샌 두어달에 한번 갈까말까 하네요 마트는
	296	새정치민주연합 지금이 기회다. [새창]	2014-08-02 03:15:54	0	삭제
		요즘 정치보면 우리 보는 앞에선 여야가 피터지게 몸싸움하고 회식은 다같이 어깨동무하고 가는 것 같다니깐요
	295	이스라엘 이정도면 미친거같음;; [새창]	2014-07-22 00:38:44	0	삭제
		대체 무슨 최면을 걸었길래.. 팔레스타인이 악마라고 믿고 있는 것 같은데;
	2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2 00:24:57	4	삭제
		지금 작성자님께 제일 상처되는 말은 '나라면 이혼하겠다'입니다. 다른 사람은 이혼할만한 사유인데 난 그냥 덮고산다면 난 뭐가 됩니까 부서진 마음을 밟진 마세요 비슷했던 경험, 정보 정도만 나눠주세요 남자들이 어찌 노는지 궁금하지 않습니다.
	2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0 03:02:33	5	삭제
		작성자님이 며칠만에 안 사실을 저희 남편은 5년이 지나니 조금 이해하기 시작하네요 아직 행동에 옮기는건 기다려주고 있어요. 시키면 하는 걸로 만족해야죠 에혀
	292	아빠를 앞두고 계신 분들께 드리는 조언 [새창]	2014-07-07 21:36:52	1	삭제
		건들면물어요// 아.. 제가 적은 글인줄
	291	아빠를 앞두고 계신 분들께 드리는 조언 [새창]	2014-07-07 21:30:49	1	삭제
		아 우리 여보가 봐야되는데 ㅠ 오늘도 나만 보고 공감하는 군하
	290	임산부 및 아기 어머니들게 여쭤볼게요 ㅋㅋ [새창]	2014-07-05 17:57:37	0	삭제
		부인에게 "내가 할 수 있는게 있어서 정말 좋네, 근데 16주 이전엔 바깥소리가 태아에게 안들린대. 그전까진 여보 기분 좋게 맛있는거 먹으러가고 산책하고 그러면 어떨까? 그래도 여보야가 읽어줬음 좋겠다면 읽을게" 그리고 진짜 아이가 태어나면 같은 책을 같은날 10번 이상 읽어줘야 할 수도 있어요. 연습한다 생각하시고 ㅎ
	289	식사.. 뭐하세요? ㅜㅜ [새창]	2014-07-05 14:07:16	0	삭제
		먹는입덧하셔서 그런 듯 해요 그래도 20넘게 찌시는 분도 있으니 넘 걱정마시고 과일 조금 줄이시고 고기는 밥과 상추와 꼭 함께.
	288	어려운 형편에 아기키우시는분있나 [새창]	2014-07-05 14:02:06	0	삭제
		나눔엔 추천추천! 저희 둘째도 대형 넘어가는데 중형 꾸역꾸역 쓰고 있네요 ㅋ 이런 좋은 생각을 못해서 봉지를 터버렸어요;
	287	아들에게 생과일 아이스크림 만들어주기 (엑박수정) [새창]	2014-07-05 13:58:58	0	삭제
		냉동망고 급검색 들어갑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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