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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ºㅁº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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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ºㅁº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6 아버지가 수능 끝나고 술마시면서 해준 말들 [새창] 2014-11-17 17:17:32 11 삭제
    존경스러운 아버지이십니다.
    몇가지는 저도 겪고 느낀 것이고 그렇지 않은 것은 앞으로 겪을 일이겠지요.
    적어두신 글을 10년마다 한번씩 보시면 인생에 많은 도움이 되실 것 같아요, 저도 스크랩!
    315 하대리 .. 심경변화 ㅋㅋ [새창] 2014-11-17 01:14:47 1 삭제
    Darkman// 못보신 부분 없습니다 ㅎ
    그냥 처음에 하대리는 안영이가 마음에 들진 않았지만 안영이의 대처법(?)에 점점 마음이 누그러지는데 그러다 보니 납작 엎드린 안영이의 모습이 아니다 싶어진거 같네요. 웹툰을 안봐서.. 요정도로 해석되해 봅니다
    3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3 00:33:33 1 삭제
    기성세대가 젊은 사람들을 얼마나 꼴뵈기 싫어하는지 여실하게 보여주는 단면이네요.
    전 애가 둘이지만 4살 터울인데요. 둘째갖기 전까지
    둘은 낳아야지?
    하나는 외로워
    이제 안낳을건 아니지?
    나눌줄 모르는 애가 될거야
    요즘 출산율이 이런데
    등등 각종 말말말을 많이 들었네요. 전 둘째생각도 있고 불임이나 난임도 아니며 저 말들에 별 신경도 안썼지만 아니라면 어땠을까요?
    게다가 시어른도 잠자코 계시는데 별관계도 없는 사람들이 더 난리임.
    애 덜낳고 안낳는게 탐탁치 않고
    나이먹도록 결혼 안하고 직장도 안다니는게 탐탁치 않고
    나랏님이 나랏일하시는데 반대하는게 탐탁치 않고
    그런거겠죠

    노인세도 농담으로 받아들일라나
    313 와 10년넘도록 방치된 아이디 찾았어요 [새창] 2014-10-20 22:40:23 1 삭제
    저도 피씨로 볼땐 눈팅만 해서.. 스맛폰으로 보기 시작하니 방문횟수 올라가더라구요
    312 만삭사진 체험기 with 통수잼.txt [새창] 2014-10-20 22:36:56 0 삭제
    앗 화살표 추가요.
    여튼 작성자님이 가신 곳은 못쓰겠네요. 잘 싸우셨어요!
    311 만삭사진 체험기 with 통수잼.txt [새창] 2014-10-20 22:34:54 1 삭제
    1 토닥토닥 대부분 그렇게 생각안해요. 저 한 분만 그리 생각하시는 듯.
    전 그냥 산부인과 소개한 곳에서 했는데 가족사진이랑 첫째아이사진도 따로 매번 찍어주셔서 나름 만족해요. 성장 안했어도 만삭, 오십일, 백일 사진 세장해서 한 액자에 담아주더라구요.
    310 [익명]와이프 카톡내용..이혼사유가 되는지 답변좀부탁드려요.. [새창] 2014-10-05 01:39:02 0 삭제
    아..
    나같으면 같이 못산다 이혼한다
    이런 말 쓰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작성자님 가슴 후벼파는 말이에요

    이 사건에 대해 글로만 본 우리가 정확한 상황 판단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추측하지 말고
    정보만 주세요
    감정은 이미 차고 넘치는 상태이실건데요
    차라리 경험담이라면 낫겠는데 휴
    309 중고나라 판매중인데 이상한 사람 정말 많음 ㅡㅡ [새창] 2014-10-04 00:00:10 0 삭제
    제가 식탁하나 사보려고 보는데 맘에 드는 물건 두어개 찍어놓고 남편한테도 물어봐야 하고 신제품 중에도 골라봐야 해서 약 열흘정도를 식탁만 검색했어요.
    근데 찍어놓은 것 중 하나가 가격이 계속 올라가는 겁니다. 아 아깝기도 하고 왜그러나 싶기도 했는데 아마 그런 이상한것들 문자받으셔서 그랬나봐요. 식탁을 본인 소유 차로 직접 배송해준다 하고 글도 보면 친절하신분 같던데..
    뭐 결국 집이 좁아서 식탁은 포기 ㅎ
    3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2 02:45:37 0 삭제
    아이한테는 엄마가 사랑한다는 거만 잘 표현해주시면 되고, 그 이야기는 하지 마세요. 더 기억에 남을 수 있어요.
    어른들한테는 차라리 팔불출엄마가 되세요.
    어머 우리 ㅇㅇ이가 (노래도 잘하고 다리도 길고-특기와 신체 두가지 장점 제시) 얼마나 예쁜데 무슨 소리세요? 라고 장난반 쏘기반으로 날리세요.
    아마 평소 순종(?)적이신거 같은데 이러면 좀 조심하실거예요

    실제로 제가 아는 분은 그닥 잘나지 않은 외모를 가진 딸이 있는데요, 자꾸 코가 아담하고 예쁘다, 이마가 톡 튀어나와 귄 있다, 엉덩이가 동글동글 예쁘다 등 많은 장점들을 얘기해줍니다. 그럼 아이는 정말 자기가 예쁘다고 생각하고 자신감이 넘쳐서 춤도 추고 밝게 웃지요. 전 이런게 엄마가 해줄 수 있는 좋은 선물이라고 생각해요.
    3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30 01:53:51 0 삭제
    디즈니쥬니어 채널 들어가보셨나요
    심지어 이 채널은 광고도 없어요
    쉼없이 계속 틀어대서 끊을 타이밍을 안줘요..
    306 [익명]아이를 갖고 나니, 엄마가 더 원망스러워요... [새창] 2014-09-21 03:39:59 0 삭제
    지금은 호르몬의 영향으로 흠흠;; 더욱 더 힘들게 느껴지실 거예요.
    전 친정엄마가 안계신데, 첫 아기 키우며 제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간동안 엄마 한번도 떠올려본 적 없어요.
    육아독립군이란 단어, 왜그리 제게 힘이 되는지 ㅎ
    씩씩하게 잘 이겨내실 거예요.
    더 힘든 일도 다 견뎌 오셨잖아요.
    생각보다 정신없이 바빠서 그리고 예뻐서
    지금 하시는 생각같은 건 하실 시간도 없을거예요.
    아 맞아요
    지금은 그럴때가 아니예요, 아기 목욕시키기, 아동심리, 몇개월에 어떤 행동을 하고 어떻게 받아줘야 하는지, 육아서적 많이 읽으시고 생각은 하지 마세요 ㅎㅎ. 출산 후엔 책보면 눈이 빨리 나빠져서 책 멀리해야 하거든요.
    화이팅^^
    304 공포의 전립선 검사 [새창] 2014-08-31 00:01:38 4 삭제
    1추가;
    303 공포의 전립선 검사 [새창] 2014-08-31 00:01:13 11 삭제
    1맞아요
    관장은 할 시간도 없이 나온 첫째둘째에게 이 자리를 빌어 심심한 감사를 표합니다.
    302 고속도로 1차로 정속주행 신고 후기 두번째 [새창] 2014-08-30 23:08:02 0 삭제
    물응님 댓글 추천 좀 해주세요!!
    뭐시라고 세 줄이나 뜨면서 추천이 안되네요 헉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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