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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2 13:09:26	0	삭제
		왜냐하면 그 일(?)로 엄마가 힘들어하니까요.
	3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2 13:07:59	0	삭제
		싫다고 이미 말하셨다면 녹음하세요. 내가 니랑 안살수도 있고 그때에 이걸 증거자료로 사용하겠다는 태도 정도로만 보여주시면 되요. 녹음되는 거 알고도 그렇게 한다면 솔직히 같이 살기 힘듭니다. 정상아니예요 3개월이든 10개월이든 4살이든 아이는 자고있을지라도 엄마아빠의 싸움이 반복되면 당연히 알고 있습니다. 다툼이 없이 살순 없겠지만 서로 풀어지는 것도 아이는 알고 있지요. 욕하는 거 아이도 당연히 알아요.
	3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6 19:21:52	0	삭제
		10년차이고 두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남편과 맞벌이를 하지만 가장은 저라고 생각하고 있구요. (제 남편이 좀 낙천적이라 미래설계가 잘 안되요. 대신 다른 걸 잘하지요) 저도 작년에 그런 생각을 한 적이 있네요. 난 무얼위해 사는가, 빨리 이 시간이 지나가서 은퇴할 나이가 되었으면. 모든 재미와 욕구를 참아내며 바쁜 생활을 이겨냈다라고 밖에 표현을 못하겠네요. 퇴근해도 끝나지 않는 해야할 많은 집안일들. 조금만 덜 신경쓰면 티나는 어린 자식들. 잠도 부족하고 만성피로같은 나날들에 주말,여름휴가처럼 잠시 찾아오는 휴식으로는 해소가 안되요. 사실 그때 모든 시간을 쉬는 것도 아니구요. 글쓴님은 본인에게 자신감을 갖고 좋아하고 재밌는 것을 찾아서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취미일 수도 있고 친구일 수도 있고 생활패턴일 수도 있어요. 애들이 아빠가 고생해서 돈 벌어오는 거 다 압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것도요. 그래도 계속 표현 잘 해주세요. 시간이 좀 지나서 본인 스스로 중심을 잘 잡을 수 있게 되면 배우자가 위태하지 않나 살펴봐주시고요. 저는 지금 이런 시기네요. 잘 이겨냈어요.
	328	영화 귀향은 어떻게 뉴욕인들의 마음을 울렸나? [새창]	2016-02-02 16:54:54	10	삭제
		오오 이 영화 저랑 남편이랑 후원금 냈었는데 넘 감격이네요
	327	엄마 "어머 얘 신발 한짝이 어디갔지??" [새창]	2015-03-09 23:57:44	0	삭제
		이틀전에 우리아기 뽀로로부츠 한짝도 잃어버렸는데 ㅠㅠ
	3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0 21:49:08	0	삭제
		이만우
	325	[익명]19) 함몰유두요.... [새창]	2014-12-26 23:24:37	0	삭제
		25379임돠 댓글이 열정적으로들 올라오시네요
	324	[익명]19) 함몰유두요.... [새창]	2014-12-26 23:23:38	0	삭제
		1어라 왜 나 익명으로 되어 있지
	322	어린이집 교사, 두 살배기 내동댕이쳐 학대 [새창]	2014-12-20 23:36:27	0	삭제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321	(일부 고전有) 초등학생들의 감수성.jpg [새창]	2014-11-27 01:11:55	13	삭제
		아이들이 시를 배울 때 읽기도 하지만 쓰기도 하면서 시를 익히죠. 시화라고 시를 쓰고 배경에 그림을 그리고 하는 것도 있구요. 그런 결과물을 아이가 쓴 걸로 오인해서 사진이 돌아다니는 게 있나보네요. 여튼 참 아름다워요 꼬물꼬물한 글씨들이
	320	분신으로 사망한 경비원.. 압구정 신현대APT, 경비원 전원 해고 [새창]	2014-11-24 21:33:41	11	삭제
		압구정 신현대아파트 경비원 분신자살 이후 78명 전원 보복성 해고 길고양이 집단화형 기억해야지..
	3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0 21:21:02	0	삭제
		1화에서 받은 스트레스 뒤로 가며 다 풀려요^^ 꼭 나머지 보시길~ 이거 보다 나쁜녀석들 보니 소름끼치고 스산... 최근에 받은 미드들도 다 범죄물이라 그나마 미생이 젤 기분 좋으네요.
	318	미생) 월요일과 금요일엘리베이터 상황 [새창]	2014-11-17 17:42:44	190	삭제
		와 미치겠다 ㅎㅎㅎㅎㅎㅎ 우리 그래는 못나왔어 ㅠ
	317	[미생] 연기하고 싶은 하대리 [새창]	2014-11-17 17:27:39	29	삭제
		이모티콘 천재 이분입니다 ㅋㅋ 메달이 넘 적은거 같아잉 좀 더 달아줍시다 좌표찍음 http://todayhumor.com/?bestofbest_186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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