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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6	(혐주의)법을 잘 모르는듯한 법원직원 [새창]	2020-01-05 19:30:51	0	삭제
		민사 가즈아!
	465	크라운제과 마케팅부 수준(feat.김재우).jpg [새창]	2019-12-23 22:23:08	0	삭제
		일이 힘든 것 보다 사람이 견디기 힘들 때는 포기하는게 맞습니다. 정신병 걸려요. 제 남편도 비슷한 갈굼으로 이직했는데 돈 좀 덜받고 몸은 좀 더 힘들어도 마음이 행복하대요.
	464	결혼을 위한 눈물겨운 노력 [새창]	2019-11-16 16:23:26	1	삭제
		오 그냥 이쁘라고 만든건 아니네요
	463	어느 자매의 대화.jpg [새창]	2019-11-05 19:03:16	4	삭제
		젊은 사람이라서가 아니라 그냥 많이 듣고 그걸 용인하는 환경에서 자란 사람들은 많이 쓰는 겁니다.
	462	하나 남은 주차공간 자리맡기.jpg [새창]	2019-11-05 18:47:59	2	삭제
		에버랜드 그렇게 줄 서는 것 금지되어 있어요. 대신 기다렸다면 한명 빠지고 한명 들어가는 건 가능하죠. 안지키는 어른이 나쁜 어른이
	461	[클량펌] 흉기차 고장없이 20~30만km 타고 다니는 사람 특징.jpg [새창]	2019-10-31 00:17:21	0	삭제
		수동 15만입니다. 아 현기차가 아니네요 sm입니다. 당연히 급출발 급제동은 안좋다고 생각합니다만 어린이집에서 오매불망 기다리는 아이를 생각하다보니 의도적으로 rpm은 높게 써 왔습니다. 아직 큰 고장은 없으나 챔버 청소를 해야 하는 상황이 연1회(총2회)정도 벌어졌고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제사 불스원샷을 몇번 넣어봤는데 일단 기분은 안심이 되고 좋았습니다.
	460	[후방주의] '82년생 김지영' 혹평한 프리랜서 아나운서 겸 모델 김나정 [새창]	2019-10-31 00:00:02	5	삭제
		협의가 안되는 집들이 많으니 부당하다고 느끼는 거겠지요 ㅎㅎ 그외엔 저도 대부분 같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저는 하고싶은 말도 다 하고 하고싶은 것도 대부분 합니다만 잘 모르겠다고 하시니 몇 가지 예를 들지요. 우선 직장에서 주요한 자리는 잘 안 줍니다. 다들 꺼리거나 할 사람이 없으면 주더군요. 진급하려면 같은 직급 남자들보다 더 독하고 더 희생해야 가능했습니다. 육아와 교육에서 대부분 주양육자를 맡습니다. 그 대신 집안일을 누가 해주진 않지요. 여기서 해준다는 것은 전적으로 맡는다는 의미입니다. 같은 인간으로서가 아닌 성적 수단으로 보는 경우가 다수 있습니다. 남자들도 차별받죠. 집단의 희생이 필요할 때 엄청 용감하게 자원하고, 자원할 것을 종용받습니다. 신체적 우월함으로(키크고 힘쎈거) 노동강도가 높은 곳으로 차출됩니다. 잠재적 범죄자 취급에다가. 경제적 최후의 보루로서 부담감도 높고요. 여성부가 여성편을 제대로 들고 기능을 하던가요? 저는 편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459	다리 위에서 후진하려다 뒷차를 다리 밑으로 떨어뜨림.gif [새창]	2019-10-14 02:48:07	4	삭제
		저희 아버지 같은 경우는 주차된 차를 긁는 등 전에 안하던 실수를 자꾸 해서 작년에 운전대 놓으셨습니다. 72세이시네요.
	458	닷씨는 고양이를 무시하지 마라 [새창]	2019-10-11 22:31:04	2	삭제
		세봉씨님 아시죠? 단체사진은 서비스죠 1/10, 1/10
	457	결혼 전 반드시 동거해봐야 하는 이유 [새창]	2019-10-09 22:49:08	1	삭제
		제가 이래서 남편보다 더 벌어오고 더 집안일 많이 하고 더 애들 돌보며 할말 다 하고 삶. 후 그건 그렇고 이제 좀 쉬고 싶네요.
	456	웃대ㅅㅂ 좃걑너 [새창]	2019-10-09 22:38:54	0	삭제
		어서 오고. 여기 네 편 많아
	455	대한민국 예비군의 위엄 [새창]	2019-10-09 22:17:34	1	삭제
		저는 운전을 잘하는데 껴주시면 안되겠습니까 네비에 나온 시간보다 항상 더 빠르게 도착합니다. 험난하고 거친 골목길 선호합니다.
	454	일본 여자와 결혼한 남성의 솔직한 후기.jpg [새창]	2019-10-03 07:54:53	1	삭제
		나도 배우자가 아침마다 밥차려주고 저녁엔 고기반찬 해주려고 노력했으면 좋겠다. 술먹고 늦게 들어와도 연락되면 그러려니 했으면 좋겠다. 자느라 바쁠땐 옷 속으로 손 안집어넣었으면 좋겠다.
	453	한가정을 망치는 폭주사고 [새창]	2019-10-02 20:34:24	2	삭제
		공감해요. 저희집 들어오는 길이 죄다 공업사인데 외제차는 들어오자마자 폐차장으로 갑니다. 제가 운전하고 다녀보면 젤 답답하게 느리게 가는게 외제차던데 고속도로 나가면 달라지나봐요. 속도감이 좀 적기도 하고요.
	452	생리대 대용으로 찬양받고 있는 제품.jpg [새창]	2019-09-24 23:59:29	3	삭제
		분비물엔 질유산균 드세요. 일단 두달만 눈 꼭 감고 먹으면 처음엔 물처럼 묽어지다가 안나와요. 평생 달고 살았는데 그냥 어쩔 수 없는 건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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