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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1	역수입 39 아빠표 놀아주기 몇가지 1 [새창]	2020-04-01 12:56:40	0	삭제
		바깥놀이;
	540	역수입 39 아빠표 놀아주기 몇가지 1 [새창]	2020-04-01 12:56:21	0	삭제
		산책 정도는 괜찮아요;; 오전에 한시간 바깥몰이는 아이건강을 위해 해주면 좋습니다. 놀이는.. 풍선 하나 불어서 부모 한번 아이 한번 번갈아 위로 튕기기 놀이하면 좋아요. 저는 작은 방으로 가서 누워서 넷플릭스를 보며 해주기도 합니다 ㅋㅋ 목욕 전 화장실에서 비눗방울 놀이, 벽에 핑거페인트로 그림그리기. 코스믹키즈요가라고 유투브에 치면 홈트 가능하구요. 젤리믹스 사서 얼음틀에 넣어 만들기. 물에 넣어도 되는 소형 장난감 반찬통에 물과 같이 넣고 얼려서 공룡발굴(?)하기. 보드게임 : 펭귄트랩(3+), 강아지똥(4+), 도블(5+), 수퍼라이노(5+), 킹도미노(7+), 슬리핑퀸즈(8+)
	539	[익명]공개적으로 한소리를 들었는데 되갚아 주고 싶어요..ㅠㅠ [새창]	2020-04-01 03:32:24	0	삭제
		전 보통 기다리는데요, 그 사람도 실수나 속보이는 행동을 할 때가 올 것을요. 그러다보면 제가 맥이지 않아도 가라앉는 경우가 허다해서요. 거들기만 하면 되죠 ㅎ 마음이 넘 괴로와서 당장 뭔가 해야겠다 하시면 이야기해보시는 것도 화이팅 드립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모르지만 대충 예를 들자면 어제 한 이야기 때문에 내가 잘못한 건지 생각해봤다. 이런 부분이 부족했으면 내가 사과한다. 다음에는 이런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 나에게 말할 때 이렇게 말해줬다면 참 좋았을 것 같다. 그런데 어제 너의 행동에 솔직히 상처받았고 일이 손에 안잡혔다. 나는 앞으로도 너와?사무실 사람들과? 잘 지내고 싶고 서로 돕기까진 못하더라도 격려해주는 관계였으면 좋겠다.
	5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4-01 02:55:36	1	삭제
		호감이 있는데 그것 때문에 막 사라지고 하진 않을 거 같아요. 일단 사귐이 먼저 결정된 후에 집이 지저분해서 그랬었다며 다음에(낮시간에 )한번 초대해도 되겠냐고 하면 어떨까요
	537	목숨을 살린 빠른 판단력 [새창]	2020-04-01 01:15:04	0	삭제
		무슨 말씀인지는 알겠는데 이미 안전거리 미확보로 속도를 줄이지 못한게 원인이에요. 오토바이도 차처럼 한자리 차지하고 이쁘게 운전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저건 실수든 의도적이든 잘못한 거죠.
	536	정말 그분이신가요? [새창]	2020-03-31 17:00:30	1	삭제
		100% 포도죠
	535	전우용 선생님의 제안 [새창]	2020-03-31 16:59:18	17	삭제
		나나나~ 동네시장의 아는 정육점이 있는데~ 고기가 그러케 좋아서~ 벌써 군침이! 아 나는 못받지. 하지만 고기는 사러 가야지~ 나나나
	534	고칼로리 음식.gif [새창]	2020-03-31 16:55:24	2	삭제
		헉 언제까지 말거야 장면 바뀔때마다 두둔
	533	부자 친구 집에서 저녁 먹고 충격먹음 [새창]	2020-03-30 16:13:21	0	삭제
		아.. 반찬 접시에 내줘야겠군요. 음 귀찮은데.. 오늘은 알리오올리오 해야지. 피클만 접시에 ㅎㅎ
	532	문재인 정부 정말..... [새창]	2020-03-30 16:07:28	0	삭제
		여긴 김포공항 근처인데 2주전에도 주변 약국 마스크 검색해서 보통인 곳 가면 거의 바로 살 수 있었어요. 어플도 한 몫 한 듯해요.
	531	영화 마녀 뒷 이야기 [새창]	2020-03-30 16:05:05	1	삭제
		뭐 욕하는 애들은 걔들끼리만 모여서 놀고 크게 소리내니까요. 안하는 애들이 더 많아요
	530	왼손잡이가 고집 쎈 이유 [새창]	2020-03-30 15:34:02	0	삭제
		글을 거꾸로 쓰는 건 가르쳐주지 않아도 잘 합니다. 왼손으로 쓰면 방금 쓴 글을 손 아랫쪽으로 쓸고 가게 되기 깨문에 다소 불편한게 사실입니다. 일단 시도 해보고 아이가 너무 싫어하면 왼손쓰라고 해야죠. 뭐.
	529	새월호 전시회 [새창]	2020-03-29 13:35:14	1	삭제
		오 2틀 남았어요 궈궈
	5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3-29 13:29:36	1	삭제
		월권 끊으셨으면 집에 있는 식탁의자 가져가세요
	527	코로나 의료진 방호복 입기 [새창]	2020-03-29 13:02:07	15	삭제
		코랑 이마가 왜 허는지 더 확실히 알게 되었네요. 오늘도 수고하실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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