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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ºㅁº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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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ºㅁº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11 왕따 당하는 딸을 위해 엄마가 만든 도시락.jpg [새창] 2020-12-06 01:58:47 0 삭제
    실제로 있음.

    심지어 직장에서도 들음. 넘 열심히 하지 말라고, 다른 사람이 비교당해 힘들지 않겠냐고.
    810 집사랑 같이 자고 싶은 고양이 [새창] 2020-12-06 01:55:05 0 삭제
    피도디도 오랫만에 보네요.
    809 사회생활은 말이야 [새창] 2020-12-06 01:52:33 0 삭제
    아?! 갑자기 깨달았네요.
    귀한 말씀 감사
    808 독일 여성들이 한국에서 운전할때 놀란 점 [새창] 2020-12-06 01:46:38 0 삭제
    오랫동안 차가 우선인 시간을 지내왔죠. 천천히 바뀌어가고는 있어요.

    저도 하와이 가서 렌트카 운전하는데 횡단보도 근처에 사람이 존재하기만 해도 아주 멀리서부터 멈추는 차들 보고 와 멋지구나 감탄도 하고 한국 생각하며 씁쓸하기도 하였네요. 우리나라도 머지 않아 꼭 그렇게 될 거예요. 우리도 기본적으로 사람이 먼저라고 각 분야에서 인식이 바뀌어가고 있으니까요.
    807 한국에서 집을 구할 때 충격먹은 일본인.jpg [새창] 2020-12-06 00:32:39 0 삭제
    그 이상한 업자한테 최근에도 당함.

    당연히 집보러갈 때도 내일 보러가도 될까요 하고 부동산사장님들 미리 전화해둬서 시간 맞춰 보러가고 했는데,
    작년에 집 내놓고 어느날 갑자기 우리집 문 앞(4층이며 1층에 번호락 있음)에서 벨 누르더라구요; 부동산이 문제지 집보러온 사람은 죄가 없으니 거기다 화내기도 뭐하고 해서 일단 친절하게 보여준 후 집주인한테 뭐라했죠.
    결국 집 안나가서 올해 다시 내놓았는데 또 연락도 없이 문앞에서 벨 누름; 매번 이렇게 오시면 어떻해요!! 잠시만 기다리세요! 하고는 옷 갖춰입고 나와 문 여니 이미 가고 없음 ㅅㅂ
    806 어느 일본 고교 야구선수의 특이한 루틴 gif [새창] 2020-08-02 16:06:25 0 삭제
    포수 심판 무표정 ㅋㅋㅋ
    805 자녀에게 독서를 시키고 싶었던 어느 부모 [새창] 2020-08-02 01:14:44 1 삭제
    자기 보라는 거에요.
    아이책을 읽어주시면 돼요^^
    804 자녀에게 독서를 시키고 싶었던 어느 부모 [새창] 2020-08-02 01:12:42 1 삭제
    곧 아이를 만날 준비하시는 분들께

    저는 책을 많이 안읽어요.
    하지만 애들은 많이 읽습니다.

    물론 저도 책을 읽긴 하지만 한달에 한권도 안되고 필요한 부분만 발췌독하고요, 요즘은 책보다 인터넷에 정보가 많다보니 연구와 업무하는 시간에도 컴퓨터 앞에 있게 되더라고요.

    대신, 첫째가 뱃속에 있을 때부터 지금 12살까지 저녁에 자려고 누우면 같이 누워 책을 읽어줍니다.
    첫째는 5살부터 글을 읽을 수 있었지만 그래도 자기 전에는 제가 읽어주고 여행가도 책은 골라 갑니다.
    둘째(8살)... 너무 힘듭니다. 2권으로 줄입니다 ㅎㅎ
    두꺼운 책은 둘다 스스로 읽고요. 10분이내로 걸리는 동화와 영어챕터북 같은 거 (영어책 비율은 0권에서 2권으로 차츰 늘림)만 읽어주는데 한시간 걸릴 때도 있어서 8시부터 잘 준비, 8:30에는 잠자리에 누워야 합니다.

    어른들이 이제 밤이니 자라고 할 때 아이들은 조금만 더 늦게 자고싶어하잖아요. 책 다 읽으면 한권만 더, 딱 한 권만 더- 조릅니다. 책이 포상이 돼요.
    그리고 책읽기가 끝나면 잠 이렇게 자연스러운 과정이 되어서 빨리 자라고 잔소리도 덜하게 되더라고요.

    잠자기 전 부모님이 들려주는 4권의 책, 꼭 실천해보세요~! 아빠가 읽어주는 게 2배로 좋대요.
    803 극혐) 생각지도 못 햇던 사고 [새창] 2020-07-24 21:36:02 0 삭제
    이런 거 유행했었어요. 아마도 일본?
    본인들이 많이 올림.
    802 노잼 리얼결혼생활24(병간호)manhwa [새창] 2020-07-24 20:11:01 70 삭제
    저도 결혼하고 보니 남편이 아니라 아내가 필요했더라구요.
    801 강한 경찰만이 살아남을 수있던 90년대 [새창] 2020-07-24 20:04:14 1 삭제
    눈싸움 지렸..
    800 월 200직장인 vs 월 700직장인 jpg [새창] 2020-07-24 08:04:59 0 삭제
    제가 사회생활하다보니,
    2번처럼 10-20년 정도 돈 모아서 종잣돈으로 집을 사거나 투자를 하고 40대 중반(?)정도부터 1번과 같은 직장으로 옮겨서 지내기를 희망(!)하는 경우가 많아요.
    물론 1번 직장에 들어간 사람은 대개 1번으로 쭉 가고요.
    행복지수는 어느쪽이든 스스로 만족하면 땡입니다.
    사회적 지위나 나와 자녀에게 풍족함을 원할 경우나 건강이나 편안함이나, 본인 가치에 따라 가는 거죠.
    799 35살 9급공무원 남친이 결혼하자네요 후기JPG [새창] 2020-07-23 23:41:50 0 삭제
    오 이거네요
    7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7-19 19:14:07 1 삭제
    좋은 정보라고 생각합니다.
    한두번 해보고 얘는 여긴 별로 좋아하지 않네 포기하지 마세요.
    유두가 자극에 단단해지는 것처럼 만질수록 도톰해지니 입으로는 좀 그래 라고 하신다면 젤 묻힌 손가락이나 기기도 ok.
    797 운전 26년만에 생긴 일 [새창] 2020-07-18 21:51:22 13 삭제
    아니 이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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