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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08	결혼해서 가장이 된다는것의 의미 [새창]	2022-11-29 17:20:33	1	삭제
		참 안쓰러운데 다른남자분도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남자는 비교적 자기 내면의 얘기나 어릴적경험을 이야기하는걸 어색해하는것같아요. 저는 심리와 상담을 좋아해서 연애때부터 남편에게 그의 히스토리와 꿈, 생각들을 묻곤했는데 그도 잘 모르거나 기억을 못하는게 많더라구요. 한국의 사회와 문화와 구조가 어느정도 기여하는부분도 있을것같아요. 나는 그의 이야기가 생각이 궁금한데 그는 모른다하고, 그러다 나중에는 그러함을 숨기고자 짜증도 내더라구요. 나중에 성장한 아이가 물어보는건 또 다르려나요. 참 안쓰럽긴한데 스스로도 알을 깨기위한 노력도 있어야할듯싶어요. 서로 도와야겠죠.
	10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1-29 02:45:37	13	삭제
		혐오조장 안하면 좋겠어요. 전 결혼도하고 애도 낳았지만, 굳이 이런글올리고 혐오스럽다 이러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1006	EBS 사장 : "대한민국 교육은 문해력 하락 조장하고 있다" [새창]	2022-10-03 17:05:04	0	삭제
		이글을 보니 책 1984가 생각나네요. 사람들을 우민화시키고자 빅브라더는 어휘를 줄이는 신어를 만들죠
	1005	어제 왜목마을에서 모자 두고왔는데 누가 주워가는게 찍혔어요. [새창]	2022-09-19 21:22:33	1	삭제
		아 그렇군요. 카드결제, 차번호 그런부분은 생각 못했네요. 그게 아니면 정말 힘들긴할듯해요. 감사드려요
	1004	어제 왜목마을에서 모자 두고왔는데 누가 주워가는게 찍혔어요. [새창]	2022-09-19 02:33:09	0	삭제
		너무 속상했었겠어요. 뭔가 내맘에 쏙드는 물건들있지요. 똑같은거 찾기 쉽지 않은데 잃어버리면 너무 속상하구요. 현금4만원도 들었는데 못찾으셨군요...ㅜㅜ 소매치기라 더 무서우셨겠어요.
	1003	어제 왜목마을에서 모자 두고왔는데 누가 주워가는게 찍혔어요. [새창]	2022-09-18 16:23:10	0	삭제
		그러게요. ㅠㅠ 너무 아끼는거라 속상해서 혹시나 다른 조언이나 방법 들을 수있을까 싶어 올려봤어요. 의견 감사드려요.
	1002	어제 왜목마을에서 모자 두고왔는데 누가 주워가는게 찍혔어요. [새창]	2022-09-18 16:15:47	0	삭제
		왜그리 까칠하세요 글 삭제한분이 비꼬면서 글 쓰셨기에 알려드린거에요. 그분이 부끄러우니 삭제하고 사라지셨잖아요.
	1001	어제 왜목마을에서 모자 두고왔는데 누가 주워가는게 찍혔어요. [새창]	2022-09-18 14:27:06	0	삭제
		도로는 참 어려워도 마트앞의 경우 주우면 마트 주인에게 맡겨야해요 안그러면 점유이탈 횡령죄입니다.
	1000	경기도 급식 민영화 검토 [새창]	2022-08-19 09:54:32	0	삭제
		급식 민영화 검토 ㅠㅠ
	999	80년전만 해도 자폐는 살 가치가 없던 병이었다 [새창]	2022-07-10 00:54:04	0	삭제
		자폐직원디자인프로젝트회사
	998	우리 모두는 2014년 4월 어느 날에 뭘 하고 있었는지 기억한다. [새창]	2022-03-30 13:42:20	5	삭제
		그때 시장 백반집에서 점심을 먹으며 식당 티비에서 나오는 속볼 보고 놀랐다가 모두 구출됐다는 소식을 보고 안심해서 다시 밥을먹었던 장면이 또렷이 기억나1니다. 그러네요. 그 날의 기억이 정말 선명하네요. 이후, 많은 아이들이 죽었다는 소식을 들었고 저는 그즈음 첫 아이를 임신했더랬습니다. 아이를 낳고나니 그 아이들의 부모들의 마음이 얼마나 찢어졌을지 더더욱 절감하게 되더군요. 제 가방엔 아직도 세월호 노란 뱃지가 달려있습니다. 잊지 못할겁니다. 너무 슬픈일입니다.
	997	우리 탓이 맞는 것 같긴 하네요. [새창]	2022-03-11 13:13:46	1	삭제
		근현대사 교육
	9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12-14 02:46:18	0	삭제
		박
	995	50년 간 15만 명을 돌본 정신과 의사의 말 [새창]	2021-12-11 00:34:33	0	삭제
		o
	994	나이가 들수록 무례에 대응하지 않는 이유.jpg [새창]	2021-10-21 21:46:21	0	삭제
		애매하게 자꾸 무례를 들이미는 사람은 가끔 까칠하게 해줘야 덜하더라구요. 가만히 있으면 더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그럴땐 좀 불쾌한 티를 내줄 필요는 있는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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