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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osingmoon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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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osingmoo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68 아프리카 아동 후원 사업이 끊긴 이유 [새창] 2017-07-09 16:27:28 63 삭제
    100의 사랑이 100의 감사로 돌아오지 않는다는 말,
    공감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념으로 봉사하기에 그런분들이 대단한거구요.

    무지라는 건 생각보다 아주 무서울 수 있는 환경입니다. 저 역시 저런 환경 속에서 태어나고 자랐다면 지금처럼 행동하고 판단할 수 있었을거라 장담할 수 없죠.

    그래서 교육환경에 도움주는것이 정말 필요하다 생각해요.
    767 드디어 때가 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9 16:20:31 0 삭제
    저희 남편은 2살 딸 선물로 드론을 그렇게 사주고 싶어하더라구요. 데헷.

    딸은 물론 그런거 엄청 좋아합니다!!!^^

    766 부부싸움 칼로 물베기. [새창] 2017-07-04 23:28:07 0 삭제
    어떻게 아셨죠?????!?!?!?!!!
    765 양동근 근황 [새창] 2017-07-03 17:54:49 0 삭제
    개리도 닮은것 같은데...
    764 부부싸움 칼로 물베기. [새창] 2017-07-03 02:39:03 4 삭제
    하하하하하하!
    고로켄 못하지!
    763 부부싸움 칼로 물베기. [새창] 2017-07-03 02:37:12 7 삭제
    아 딸의 설계였던건가요....
    762 부부싸움 칼로 물베기. [새창] 2017-07-03 02:36:30 5 삭제
    아 그렇군요. 그래서 다음날 남편이...
    761 부부싸움 칼로 물베기. [새창] 2017-07-03 02:34:00 3 삭제
    호에에에엥?????
    이글이 베스트에??????

    감ㅅ사합니다!!!!
    760 점심 같이먹어야 한다는 직장상사ㅡㅡ; [새창] 2017-06-29 10:44:28 9 삭제
    이 정공법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7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8 23:25:07 2 삭제
    장소 추천합니다. 강릉 하슬라.
    호텔?이구요. 모든객실이 바다view구요.
    하슬라내에 미술관과 공원이 있어요. 날씨가 도와준다면 하루 묵으시고 다음날 아침후 그 공원 걷다가 프로포즈 하심 어떨까싶어요. 경치 진짜 좋거든요. 언덕이라 시야도 탁트이고.

    제가 남편에게 고백받은장소이고 결혼 1주년때 묵으러 가봤건 저희의 추억의 장소랍니다. ^^
    758 x충 양성하는 지역 맘카페 특징 정리 [새창] 2017-06-27 14:11:28 6 삭제
    제가 얼마전 탈퇴한 지역맘 단톡방도 흐름이 비슷했어요.
    전 해외 거주라 톡방모임 임에도 지역까페 모임과 비슷했고 번개도 자주 있고 그랬어요.

    처음엔 정보공유와 도움위주 였는데
    점점 대화 내용이 주도해가는 한두명 찬양이었죠.
    제가 가끔 그건 아닌것 같다. 몇번했더니
    주도자가 제가 말할때마다 애매하게 까더라구요.

    어짜피 해외라 작은 교민 사회인데
    같이 유치해지기 싫고
    어짜피 동네에 좋은인연들도 생기고 해서 그냥 그 톡방 말없이 나와버린게 며칠전 일인데,
    이 글보니 어쩐지 느낀이 비슷하네요.

    그 주도자가 마케팅 하는듯 하네요.
    756 부부싸움 칼로 물베기. [새창] 2017-06-25 23:31:16 4 삭제
    감사합니다..꺄......아......

    님도 평생토록 행복하세요오오오오오!!!
    755 결혼하신분들 좋은가방 하나씩은 있으신가요? [새창] 2017-06-25 03:24:42 2 삭제
    전 아이 아직 어리지만 30대 후반이고 그럭저럭 사는편인데 가방에 관심없어 없어요. 그돈이면 여행을!!!하는 타입인지라 나중에도 살 생각없구요.
    여지껏도 그런거 별로 못느끼며 살아왔어요. 사실 봐도 잘 모르거든요. 명품옷인지 가방인지. (아 물론 루비똥이나 구찌거 중엔 대놓고 가방에 브랜드 명시된게 많으니 알지만)

    어쨋건 내가 그런걸 갖고싶다 생각해본적이 없어 봐도 아무생각이 없어서 그런거 잘 인지가 안되다보니 신경이 안쓰여요.

    근데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에 따라 달라질것 같아요.
    그런걸 관심있거나 좋아하는분이시면 하나 살수도 있을테고, 다른데 더 가치를 두시면 다른걸 하시고. 타인의 말에 신경을 많이 쓰신다면 좀 고려해볼수도 있을테구요.

    ^^
    754 잠 못 이루는밤... 후회는 밀려오고.. [새창] 2017-06-24 17:32:33 19 삭제
    저... 똥게로 가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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