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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osingmoon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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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osingmoo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8 11:14:39 1 삭제

    네팔 히말라야 쿰부지역 트레킹. 촐라패스 였던가 ...?
    8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8 10:57:19 1 삭제

    아르헨티나 쪽 이과수폭포 악마의 숨구멍
    8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8 10:55:42 1 삭제

    뉴질랜드 남섬 퀸즈타운 아마도 디어파크
    8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8 10:52:54 3 삭제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근교 루한 동물원
    8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8 10:50:37 1 삭제

    칠레 또레스델파이네 W 트레킹 중, 그레이빙하
    8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8 10:48:10 1 삭제

    인도 뿌리
    꽃게탕이 맛난 동네
    8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8 10:46:57 2 삭제

    볼리비아 우유니 물고기섬
    8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8 10:38:45 6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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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개네요. 세계여행을 혼자 갔었어요.
    아이가 좀더 크면 가족과 2차 세계여행을 가려고 준비중이랍니다. ;-)
    835 먹다가 자랑하고 싶어진 첫 김치찌개 [새창] 2017-11-18 00:04:00 1 삭제
    지금 님때문에 이밤에 김치찌게 끓이게 생겼네요. 책임지세요. 흥
    834 기피하고 싶은 남자친구 스타일 [새창] 2017-11-18 00:00:43 6 삭제
    저도 4번은 케바케 같아요. 이성친구를 만난다면 당연 기분나쁘겠지만 동성친구랑 놀고있는건 주말 아닌 만나기 힘든 평일의 경우라면 딱히 신경 안쓰일듯해요.
    두사람 모두 학생이라면 그럴수도 있을것 같고,
    두사람 모두 직장인이라면 대개 주말에 볼거라서 평일 일정에 그리 신경 안쓸듯요.
    833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새창] 2017-10-30 04:03:14 1 삭제
    아참 저 여자랍니다. 히히 d===( ̄▽ ̄*)b 顶
    832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새창] 2017-10-30 04:02:13 4 삭제
    우와....
    따님 말이 너무 사랑스러워서
    어떻게하면 이렇게 배려심넘치는 딸과 가족인걸까 했더니
    그 멋지고 사랑스런 지네 아내분의 가정이셨군요!!!

    역시 그 엄마에 그 딸에
    이렇게 예쁜 글 올리는 그 남편이시네요.

    감사합니다. 세분께.
    님의 가정을 보며 항상 많이 배우고 많이 반성합니다.
    참 예쁘세요.
    아내분께 꼭 전해주세요.
    한번도 못뵈었지만 남편분 글에서 보이는 아내분의 심성만으로 아내분께 반하고 사랑에 빠진 사람이 여기 있다구요.
    831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구나 싶더라.jpgu [새창] 2017-10-26 01:01:51 10 삭제
    초딩 걸스카웃때
    짜라빠빠 그대는 아름다워! 짜짜라짜라빠빠빠
    하신분 없나요? @~@
    830 구글 어시스턴스의 인성수준 [새창] 2017-10-21 22:40:03 2 삭제
    시리에게 '랩해줘'해보세요.
    진짜 랩 해줍니다. ㅋㅋㅋㅋㅋㅋ
    8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9 11:23:58 2 삭제
    리플에 적은 작성저님 글 읽다보니 제 남편과 비슷한부분이 보여 좀 적어봐요. 저희 남편도 본인이 뭘 좋아하는지 몰라서 제가 질문하면 싫어하고 그랬거든요.
    근데 그게 어릴적부터 자기 주장을 해보지 않고 꾹꾹 속으로 눌러와서 그랗더라구요.
    어릴때부터 착하고 양보하고 순종하는 아들이자 동생이었달까.
    전 제주장 확실한 사람이라 남편의 그런 부분이 안쓰러워보였어요.
    그래서 제가 해본 몇가지 방법은
    1. 질문하고 내가 먼저 내 대답을 한후 남편의 대답을 기다리되 재촉하거나 재질문하지 않고 모르겠다. 대답해도 그냥넘어간다.
    ex. 당신은 올한해 어떤일이 가장 행복했어?
    난 당신이 나한테이런말 해준 순간이랑 울아가 태어난거랑 이런게 넘 행복했어.
    그리고 가만히 물을마시던지 조용히 디른걸합니다. 말하면 들어주고 몰라 하면 그래. 하고 넘어갑니다.

    2. 마주보거나 눈마주치는걸 부담스러워하기에 자동차를 타고가는 순간처럼 함께 앞을보는곳에서 말을 주로 겁니다. 그럼 좀더 편하게 받아들이더라구요. 그리고 전 이상한 제안을 자주 합니다. 우리 칭찬배틀하자. 해서 당신은 이런점이 좋아. 를 서로 하나씩 한명이 더이상 대답없을때까지 하는거죠.

    3. 내 앞에서 편히 쉬게 해줍니다. 남편오면 이쁘다 이쁘다. 막 쓰다듬어주고. 당신 팔근육좋아~ 무조건 칭찬해줘서. 내앞에선 어리광 피울수 있도록 말이죠.

    4. 종이에 남편의 장점을 생각나는데로 번호붙여 적어서 냉장고에 붙여주세요. 운전을 잘한다. 팔둑이 섹시하다. 머리숱이 많다. 등 아주 사소한것도. 전 한 3~40개 적었네요. 누구에게나 잘 보이도록 붙여주세요. 언젠간 도움이 될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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