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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osingmoon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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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osingmoo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58 막상 가보면 실망하는 사람 많은 관광지 [새창] 2018-01-08 23:00:00 19 삭제
    전 이십대 초반에 가서 어짜피 사기당할돈도 없어서 넘 재밌었어요. 도움도 많이 받고.
    워낙 예쁨에 대한 환상이 없어서도 있고
    본것보단 겪은 경험이 재미났어요.
    이제 막 성인된지 얼마 안되었던 그때였던지라
    루브르 근처 광장에서 자유롭게 인라인 연습하던 무리들을 한참 구경하던 기억이 나네요. 그 자유로운 분위기에 흠뻑젖어 한참을 앉아있었더랬죠.
    857 큰거 닦을때 두루마리휴지 얼마나쓰나요? [새창] 2018-01-03 16:25:44 0 삭제
    아 그리고 저의경우 싱글때 자취를 오래했어서
    반찬을 아껴먹는 습관이 있었어요.
    반찬도 세어가며 먹죠. 특히 소세지반찬 이런건 밥 한끼에 서너개. 이런식으로요.
    근데 결혼초에보니 남편은 밥한숟가락에 반찬을 서너종류씩 먹어서 제 3일반찬을 한끼로 먹더라구요.
    밥먹는데 뭐라하는건 넘치사하니 참고또 참았지만 엄청 신경쓰여서 한번 솔직히 말한적이 있어요. 그후 내가봐도 이건 내가 너무한거 같아서 그부분은 제스스로를 바꾸었어요. 그래서 식용유 많이 쓰면 뭐라하는것도 이해가 가요. ㅎㅎ 아마 그런게 있진 않나 대화나눠보세요.
    856 큰거 닦을때 두루마리휴지 얼마나쓰나요? [새창] 2018-01-03 16:19:55 0 삭제
    제가 남편분과 좀 비슷한 성격인것같아요
    저도 비싼 무언갈 사는건 별말없는데
    예를들어 이닦으며 물을 계속 틀어둔다던지,
    사람이 없는데 불을 계속 켜둔다던지 등
    무언가 '필요이상으로 낭비된다'란 생각이 들면 그게 굉장히 신경쓰이거든요. 돈얼마짜리에 관계없이.
    그래서 저는 여자임에도 휴지 쓰고난 후에 다시 접어 또쓰고,
    대변의 경우 보통 5~7칸 쓰는 것 같아요.

    아마 남편분이 저같은 사람이라 그런게 많이 신경쓰이는듯하네요. 헌데 어쨋건 저의경우엔 남편이 볼일후 휴지를 얼마나 쓰는지는 모르는데, 남편분은 그걸 어떻게아나요?
    855 잘 생긴 거 하나도 소용없다 [새창] 2017-12-29 12:28:54 2 삭제
    왠지 고소로 돈버려고 벌인일인듯한기분이드네요.
    854 중국에 오픈한 세계 최대 규모의 스타벅스 [새창] 2017-12-06 22:42:32 13 삭제
    저도 한국에 있을 땐 몰랐는데
    중국에서 살아보니
    중국은 인구도 많고 인건비도 싸서 그런지
    패스트푸드점이던 스벅이던 모두 직원들이 치우더라구요.

    물론 외국에가면 그나라 문화에 맞게 하는게 예절이기에 제주도에서 그런건 욕먹을 일이지만
    중국에서는 안치우고 가도 된답니다.
    853 전주에서 혼초밥이여 [새창] 2017-12-02 17:57:04 0 삭제
    혹시 여긴
    차가운 @@
    ???
    852 목욕탕에서 겁나 웃기던 애기 본 썰 [새창] 2017-11-27 15:48:59 33 삭제
    제 딸은 3살이에요.
    주말부부인데 남편이 종종 토요일 늦게와요.
    그럴때면 딸과 같이 놀다가 가볍게 아빠 또 늦게 온데. 엄마 속상하다.' 라고 말하거든요.
    그러면 딸이 이렇게 대답해요.
    '엄마 괜찮아~ 내가 있잖아~' 라구요.
    심지어 제 어깨도 토닥여주면서요. 허허허
    851 나의 인생은 안녕합니다. 당신의 인생도 안녕한가요? [새창] 2017-11-25 15:54:51 8 삭제
    예쁜 가족이네요.
    그런 마음이시라면 충분히 서로가 서로에게 잘하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만 조금 첨언을 하자만
    저는 3살아이를 키우는 엄마고 주말부부인데요.
    심지어 일주일중 하루 보는 경우도 허다해요.
    헌데 아이가 아빠를 어색해하지 않고 갑자기 아빠라도 보게되면 신이나서 달려나가거든요.
    아빠가 옆에없어도 엄마가 아빠이야기 많이해주시고
    주말에 함께있을때면 엄마가 아빠를 너무 좋아하는 모습과 스킨십하는 모습 자주보여주시고
    아빠오면 엄마가 먼저 신나하며 반겨주시면 아이도 금새 엄마랑 동화가 되는것 같더라구요. ^^

    아줌마가 주책맞게 조언글 써서 죄송해요. 이미 예쁜가정이지만 더 행복넘치길 바라는 마음에 써봅니다.
    늘 행복하세요!
    850 여어~히사시~ [새창] 2017-11-24 18:03:34 2 삭제


    849 여어~히사시~ [새창] 2017-11-24 18:00:04 1 삭제
    이 새, 갈라파고스 에서 봤던 알바트로스 네요.
    알바트로스는 평생 한 배우자만 만난데요. 그렇기에 서로 잘 맞는지 살펴보는 기간도 꽤 길다고 하더군요.
    8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4 17:33:00 7 삭제
    강아지귀여워 님말 공감이요. 그냥 싫어서 이유만드는거에요.
    울 시어머니는 남편이 연애때부터 근검덜약하는분이다. 돈 낭비 싫어하신다. 해서 그리 믿었는데
    근데 저원래 쇼핑 관심없는 스타일이라 결혼때 예물, 폐백 다 생략했는데
    살면서 어느날 그러시더군요.
    '얘, 절약이 다가 아니다!'

    그리고 저보고 결혼초에 가정적이어야한다고
    독립적인 제 성격때문에 그리 걱정하고 뭐라 하시더니
    결혼후엔 '그리 고생하는 내아들 돈으로 넌 노니까 좋냐'고 하셨죠.

    그냥 다 싫은겁니다. 딱히 어떤 의식이있어 그런게 아니고.
    846 고백부부 결말에 관한 소수의견 [새창] 2017-11-23 23:14:12 8 삭제
    저는 8~9화까지도 선배와 이어지면 좋겠다를 외치던 애엄마였지만 지금은 그 결말에 납득합니다.
    진주는 반도의 목숨바치는 행동에 반한게 아니에요.
    죽어가는 남편을 보면서 내가 이사람을 그간 미워한게 정말 미웠던게 아니고 이사람이 사라지면 내가 얼마나 가슴이 아픈지, 나는 아직 이사람을 사랑하고있구나를 깨닫게 해준 순간이라 생각합니다.

    아무리 이성적으로로 아 저런 사람과 결혼하면 나에게 참 잘해주고 내 환경이 행복해지겠다. 안다고 하더라도 그사람을 사랑하게 되던가요? 안되더라구요. 제 경우에는...

    오늘 싸우면 당장 꼴보기 싫고 심할땐 이혼도 떠올려보는 남편이라도 또 며칠후 너무 예쁘고 그래 이사람 없음 어떻게 사나.. 이사람이 내 반려자네 싶어요.
    (참고로 이사람 없음 어떻게 사나... 이런 표현을 하는 저지만 누가봐도 저 너무 독립적인성격이랍니다. 사람이란게 그런거 같아요. 한마디로 단언할수가 없죠. ^^)

    아무튼 제생각은 이런데
    님의 생각도 신선하네요. 잘 읽었습니다.
    8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8 11:20:31 1 삭제
    원글님 덕분에 오랜만에 추억을 꺼내봅니다. 감사합니다.
    8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8 11:19:14 1 삭제

    노르웨이 베르겐 피오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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