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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36	쭉빵도 이제 남자회원 가입 안받음.jpg [새창]	2016-09-26 12:02:46	0	삭제
		아 게시판이름이ㅋㅋ쭉빵댓글이 아니었네요
	4734	러일전쟁에 러시아가 이겼으면 한국은 독립하였습니다. [새창]	2016-09-23 21:37:59	6	삭제
		러일전쟁에서 러시아가 이겼다면 한반도는 아시아의 우크라이나가 되었겠죠 님이 쓰신 댓글이에요 역사에는 if가 없다고 말씀하시면서 왜 본인은 if를?
	4733	배우 김의성의 일침 [새창]	2016-09-22 16:02:30	10	삭제
		깨시민인척 하고픈 메갈마초ㅎㅎ
	4732	심상정의 탈원전 주장과 제 의견 [새창]	2016-09-20 21:58:05	7	삭제
		탈원전 주장할 정치인이 저사람 한명뿐인것도 아닌데 굳이 저사람 얼굴 보고싶지는 않네요
	47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0 07:50:18	103	삭제
		제정신인가 진짜....ㅋㅋㅋ 니네들 밥그릇 뺏는게 아니고 그냥 니네들한테 내 돈 쓰기 싫다고!! 니네밥 이전에 내 돈인걸 모르나
	4730	치과의사 모녀살인사건 [새창]	2016-09-18 10:23:30	3	삭제
		형사보상청구가 있긴한데 제대로 되고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저 남편분은 저 사건의 충격으로 인해 현재는 의료봉사활동을 한다고 하더라고요.
	4729	계피와 시나몬의 반전의 반전 [새창]	2016-09-18 10:18:02	16	삭제
		바나나 생각하시면 됩니다 국내 기후와는 맞지 않아요 그런 작물이 의외로 꽤 있습니다.
	4728	남매는 앙숙이란게 맞는듯 해요 [새창]	2016-09-18 10:12:09	0	삭제
		이거 심각한데요...ㄷㄷ 저 행동도 그렇고 돈 뽑아쓴것도 그렇고..
	4727	치과의사 모녀살인사건 [새창]	2016-09-18 10:08:53	8	삭제
		"만약 경찰의 말이 100% 진실이라고 가정했을때"라고 하셨는데 이 사건에서 검경은 남편을 범인으로 처벌하기위해 온갖 방법을 다 썼기에 저는 이 사건에서 경찰측의 주장을 진실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음모론적이라고 치부하실 수도 있겠지만, 저 남편이 외과의였기에 스스로도 어느정도 지식이 있었고, 자신을 변호하기위해 해외에서의 도움까지 받을 수 있었던거지 저같은 일반인은 이미 속수무책으로 유죄 확정받고 끝났을 일입니다. 당시 언론의 설레발로 인해 저 사건에 이목이 꽤 집중됐었기에 더더욱 갖은 무리수를 남발했던걸 잊으면 안되죠. 저 비디오에 대해서 모른다라고 증언한 변호측의 판단에 대해서는 검경의 조직적인 날조와 몰아가기에도 불구하고 보다 결정적인 사건의 정황증거들이 이미 남편측에 기울어있었으므로 비디오를 실제로 빌려봤든, 아니면 날조된 증거라 하더라도 위의 다른 증거에 비해 큰 영향력이 없다고 판단하고 그냥 모른다로 일관했다고 생각합니다.
	4726	치과의사 모녀살인사건 [새창]	2016-09-18 08:16:44	20	삭제
		검경과 언론의 무능함이 돋보인 사건이었죠 맞지도 않는 한국판 oj심슨이니 떠들어대며 이슈만들기에 신났던 언론과 다른 가능성을 생각않고 그저 남편을 범인으로 확정짓고 모든걸 끼워맞출려고 무리수를 남발한 검경. 말미에 운동복바지속의 쪽지를 언급하셨는데 저는 이거야말로 진범의 미끼라고 생각합니다 저정도로 주도면밀하게 범행을 계획하고 실행한 범인이 정말 남편이 맞다면 그런걸 바지 주머니에 넣어뒀을리가 없죠 오히려 남편을 범인으로 몰기위한 진범의 미끼중 하나였다고 보이네요 저 이후로 법의학은 발전했지만 그걸 이용하는 검경의 사람들의 태도는 얼마나 발전했을지가 의문이네요 그저 이슈만들기에만 혈안인 언론은 말할것도 없고요
	4725	Woman and Man, they should've same money [새창]	2016-09-18 04:48:15	4	삭제
		이게 어떤 의미가 있죠? 호주의 어린이들도 동일노동 동일임금이라는 누구나 다 동의하는 내용에 동의하고 있다는 것? 아니면 저기도 직종과 직급에 따른 차이를 고려하지 않고 단순 전체 노동인구로만 퉁쳐서 뽑아낸 통계를 들고선 징징거리는 꼴페미들이 존재한다는 것? 동일노동은 하지 않으면서 임금만 동일해지기를 바라는게 진정 누구일지 궁금하네요
	4724	오유에서 2달동안 눈팅한 사람의 생각 [새창]	2016-09-17 15:42:27	9	삭제
		저는 이런 두루뭉실한 글을 좋게 보지 않습니다 뭐가 문제라면 정확히 그 사안에 대해서 말해야지 대체적으로 이런 분위기니 어떻게 하자 하는 글은 알고보면 그럴만했네 싶은 경우가 대부분이었거든요 맘에 안드는것, 틀렸다 싶은건 정확하고 구체적으로 지적하셨으면 합니다 이런 두루뭉실한 글은 결국 아무런 도움도 안되요
	47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5 06:26:18	16	삭제
		떡밥이 안생기니 조용한거지 닉값 못하시네요
	4722	진선미, '리벤지포르노' 성범죄로 처벌하는 법안 발의 [새창]	2016-09-15 03:10:40	5	삭제
		지금 논점은 무엇이 더 위법한가를 따지는 상황이 아닙니다 게다가 리벤지포르노는 저작권과는 무관하게 그 자체로 성범죄고요 이 법안의 내용에서 부족한 점을 논하는데 있어서 저작권 관련 내용은 논점과 무관한 물타기가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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