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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1	펌) 군대에서 맹장터진 만화...manhwa [새창]	2019-06-08 21:44:11	2	삭제
		저는 이등병 노란견장때 견취석 작업인가 뭔가 조온나큰 채석장 같은데서 미친 대대장이 뭐 부대꾸민다고 영외 작업 나가서 돌 주워 담는 작업 했는데 옆에 당까? 암튼 그 환자 이송 하는거로 쥰내 큰 바위 나르던 고참들이 돌을 제 손위에 떨궈가지고 왼손 검지가 아작이 났습니다. 살이 터져서 게맛살마냥 삐져나오고 피는 철철 나는데 공사 현장 사무실 갔더니 과산화 수소 한병이랑 솜 뭉치 달랑 있더라구여 ㅎㅎ 신삥 하사가 그거 손에 들이붓고 부대에 있는 행보관 한테 정화 해서 행보관이 직접 봐야된다고 올때까지 전투모 손가락 위에 올리고 밥묵고 한시간 기다렸슴당.거기서 다시 부대가서 중대장 보여주고 군의관 보여주니 “ 오우야 이건 제가 못함 ㅋ” 해서 정비중이던 의무대 차타고 일동병원 까지 한시간 넘게 또 달리는데 그날이 목욜인가 암튼 그래서 응급만 받는 날이었지요. 근데 4월인가 그래서 훈련 철이라 행군하다가 열먹고 쓰러진 타부대 친구들이 몇명 줄을 이미 서있고 그중에 한명은 의식이 없는지 군의관들 한 다섯명이 막 뭐 꼽고 막 어디다 전화하고 그사이에 또 쓰러진애 들어오고 거기서 그렇게 한 삼십분 더 기다리고 수술 하러 갔는데 이미 손가락이 엄청 부어서 한 열 바늘 정도만 꿰매고 나중에 붓기 빠지면 다시 가서 추가 치료를 해야 한댔는데 그후로 못갔습니다 중대장이 안보내줘서 ㅋ 이십년 지났는데 손가락이 휘어있고 쫙 안펴져여 아프면 개 지랄 발광 옆차기를 해서라도 바로 검사 받으세여 고생하고 후회하는건 본인입니다. 병원에서 의식 없던 친구는 헬기타고 수도 병원 간다던데 걱정이 되드라구여
	330	우크라이나 수류탄 사건 [새창]	2019-05-15 05:12:14	0	삭제
		요새 하도 FPS 많아서 뭐 안전핀 뽑았다가 넣기가 쉬울거라규 생각많이 하시는거 같은데 이게 문제가안전 핀을 뽑고 힘을 쥰내 주고 있어도 이게 안전 클립이 살짝 들려서 공이가 찍힌건지 아닌지를 알수가 없습니다. 느낌도 거의 안나기 때문에 뽑고 뭐 게임처럼 쿠킹을 하네 마네 이런건 뭐 영화에서나 하는거고 실제로는 핀 뽑는 순간부터 쥰내 무섭습네다요. 그리고 더 무서운건 5초 ! 가 아니라 3 에서 5초 후 폭발입니다 무려 40퍼센트 오차가 있기 땜시 어어어어엄청 개 덜립니다
	329	미국의 로켓배송 [새창]	2019-05-08 08:58:47	0	삭제
		일년치 한방에 하면 좀 쌉니다 매달 하면 9.9$ 인가 그러코염
	328	미국이 화씨를 쓰는 이유.jpg [새창]	2019-05-05 16:37:52	10	삭제
		지역이 어디신가여? 120 이면 50도인데 조낸 덥고마는 정도라니 화염 내성 있으신듯
	327	공신 왈 "우리나라 과학계의 미래는 밝습니다." [새창]	2019-04-27 18:59:21	1	삭제
		헐 댓글 안봤으면 진짜 칭찬하는줄 오해할뻔 했군영 ㅎ
	326	은행보안 책임자의 반응 [새창]	2019-04-27 03:39:21	0	삭제
		미국이 다 그런게 아니라 그런데도 있는것입니당. 총 가지고 다니는게 일상이라니 너무 성급한 일반화 입니다. 경비 없는 은행도 많습니다요
	3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04 13:42:57	0	삭제
		아마 저정도기간이면 임시영주권이 나왔을건데 그 후에 신청 안하고 승인이 안나면 자동으로 연장 안되고 취소가 될것입니다.
	324	손발 펴 가며 자료 올리려는데 [새창]	2019-03-27 08:26:13	0	삭제
		역시 원조 번역기에 비해 오역률이 높군요 후후
	323	업무가 즐거운 공항 직원.gif [새창]	2019-03-23 23:20:39	1	삭제
		인종에 대한 선입견은 아닌데 아프리칸 아메리칸 중에 흥이 막 넘쳐서 폭발 하시는 분들의 비율이 많은거 같아여. 국제 공항 TSA 분들 대부분 쥰내 무섭고 인상쓰는데 검색 하시는 분이 , 랩탑 있으요? 빠때리? 카메라? 하더니 한 일초후에 슬슬 웃으면서 닌텐도 스위치는? 엑박은? 플포는? 하며 막 사람들 기분 좋게 하드라구여 덕분에 보는 사람들이 다 웃어서 스트레스 덜 받았음
	322	요즘 애들이 나악한 이유 [새창]	2019-02-20 15:36:23	0	삭제
		옷이 그네에 걸려서 얼굴로 착지한 친구들 많이봄
	321	북극한파로 겨울왕국이 된 미국 현지 근황 [새창]	2019-02-06 14:20:49	0	삭제
		히터가 발은 시려도 아주 따숩습니다
	320	미국 중서부 상황 [새창]	2019-02-02 14:49:48	7	삭제
		저희 동네는 이런 날씨가 한 삼사일 갔어여
	319	체감온도 영하 50도 시카고 상황 [새창]	2019-01-31 21:59:02	7	삭제
		저근처 사는데여 이직도 영하 삼십도 입니다. 애들 학교도 문닫고 고마 쎄리 너무 춥네여 ㅎㅎ
	318	혹한기훈련----83년 봉화 [새창]	2019-01-27 23:18:44	9	삭제
		환갑에 이정도 센스와 깨어있는 유머라니 주위에서 인기많으시겠네요. 비슷한 연배임에도 인터넷도 전혀 모르는 분들이 많은데 대단하십니다. 건강 유념하시고요!
	317	1월 위수지역 폐지 비상걸린 접경지역 [새창]	2019-01-03 22:03:52	0	삭제
		후방평화 운운하는 저 십쌔끼는 국민의 안전을 담보로 어린애들 돈을 빨겠다 이거네요? 말하는 싸가지가 뭐 어디 전쟁이라도 내려고하나 개새가 아주 뇌속까지 썩어 문드러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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