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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	ㄱㄷㄱㄱㅎㅈㅅㅇ♥ 이거 해석좀요 [새창]	2014-02-02 16:04:24	3	삭제
		구두 갖게해주세요♥
	44	요즘 애들은 모르는 거 [새창]	2014-01-29 13:51:02	5/11	삭제
		다 이런거 쓰시는줄 알았는데요
	43	[19] [2ch] 여동생한테 사랑한다고 말했다. [새창]	2014-01-17 15:49:20	0	삭제
		책상위라잖아요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2 00:38:48	0	삭제
		만약에 해야한다면 최초발정 전에 해주었어야했군요. 엄청나게 울부짖지는 않습니다. 질병으로 인한 수술이 아니어서 왠지 꺼림칙하게 느껴졌거든요. 왠지 찬반의견이 분분할 것 같기도 했구요. 그래서 한번 여쭤봤습니다.
	41	정기 기부 하고싶은데요. [새창]	2013-10-14 22:58:00	0	삭제
		어디다 올려야 할지 몰라서요. 이 게시판에 올렸습니다.
	40	김여사 때문에 영원히 고통 받을 껏 같습니다..... [새창]	2013-10-11 01:39:05	1/10	삭제
		아니근데 사고율과 일반적으로 이야기하는 민폐운전 단순하게 연관지을 수 있는 건가요?사고율이 높으니 여자가 운전을 못하는게 아니다라는건가요. 여자분들도 잘하는분들 많고 남자들도 못하는사람 많죠 근데 여자분들중에 도로운행에 대한 개념이 많이 모자란분들 정말 많이 봅니다. 저만 그런건 아닐거예요. 그렇다고 글쓴이분처럼 그렇게까지 분노표출한걸 옹호하는건 아닙니다. 그런데 사람이라면 저런 위험하고 아찔한 상황에 놓이면 순간적으로 끓어오르긴하죠.
	39	깡패거북이.avi [새창]	2013-10-09 20:31:47	0	삭제
		솜사탕 맛있다
	38	기껏 도와줬더니..내남자 뺏어간냔 [새창]	2013-09-29 17:31:05	3	삭제
		저는 여친 거금 들여 고양이 사줬는데 결국 집에서 못 키우고 원치않던 저희집으로 데려 왔는데 고양이 얘기를 좀 하거나, 신경쓰면 질투하더라고요 ㅎㅎ
	37	집사 간택받았는데 기대에 부응해줄 수 없어 올리는 [새창]	2013-09-23 20:56:09	0	삭제
		정말 귀엽네요 ㅎㅎ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3 00:56:50	0	삭제
		찾으시라고 추천~!!
	35	이시대의 진정한 공무원.jpg(BGM) [새창]	2013-09-15 20:11:39	11	삭제
		예전 의무소방 복무할때 인력이 너무 부족하니깐 현장진입은 법령상 불가했지만 똑같이 출동했었음. 전역 3일 남았을때 공장화재 출동때 어쩌다보니 그쪽 입구로는 혼자 진입하게 되었는데 진짜 죽겠다 싶었고 3일남았는데 너무 억울하다는 생각하며 진압했는데 다행히 무사히 나올수 있었음. 방호복입고 공기통 등에 메고 무거운 장비에 거센 수압이 있는 호스들고 진압하다보니 온몸에 있는 물이 다 땀으로 나온것 같았고 불끄고 물 마시는데 두통은 먹은것 같음. 저 사진들 보니까 생각나서 적어봄. 진짜 소방관들 개고생임. 박봉이니 근무환경이니 다 그렇지만 피곤하고 힘든데 어이없는 출동하는게 젤 짜증남. 나야머 2년만 버티면 됐지만 직원들은 정년까지.. 정년 채운다는 보장도 없지만..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5 18:53:37	0	삭제
		눈이 좀 작네요 ㅎ 신기하다 ㅎㅎ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5 15:45:42	0	삭제
		군복무 시절(의무소방) 소방서에서 구독하는 경향신문에 소설로 연재되었었는데 매일 신문을 기다리게 했던..작품. 신문으로 먼저 섭렵하고 영화봤는데 역시 글이 무언가 상상을 자극해서 더 좋았긴 하지만 강혜정이랑 박해일 캐릭터가 잘 어울려서 영화도 좋았음.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5 10:47:13	0	삭제
		반건조 오징어 먹고싶은데.. 있나요? 혹시반건조 오징어 택배된다면 [email protected] 메일주세요
	31	늦었지만..닉네임 그려드림돠 [새창]	2013-09-14 21:47:26	0	삭제
		저두 슬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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