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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튼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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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2	백정의 진실 [새창]	2015-02-10 12:15:58	13	삭제
		이렇게보자면 참 민족이라고 말하는 테두리도 모호하고 불연속해보이네요.
	4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0 11:54:03	1	삭제
		궁금한게 있습니다, 우리의 무속신앙에 있어서 성(sex)은 어떤 것입니까? 구체적으로 궁금합니다.
	480	[뒷북주의] 강소라 란제리 화보 [새창]	2015-02-10 10:33:01	1	삭제
		나를토햇 베스트로!
	4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6 16:55:20	1	삭제
		저희아버지.. 택시하시는데.. 교환.. 했습니다... 설마...
	4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6 16:30:26	0	삭제
		어떤 것에 대한 기준이나 가치관이 변화한 까닭에는 그만한 사건이 있는 것같아요. 그런걸 소위 트라우마라고 하죠. 그 트라우마에 매몰되어 살아갈 수도 있지만, 거대한 트라우마에 매몰된 사람들은 거기에 매몰되어서 일상생활이 불가능하죠. 그렇지만 작성자님꼐서는 그 트라우마가 아직 크진 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극복하고자하는 어떤 의지가 있는 것 같네요. 트라우마를 극복하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리고 그 중에는 어떤 변화된 가치관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방법으로 다시 그 트라우마에 빠지지 않도록 할 수 있는 일종의 방어기제를 형성하는 방법이 있지만, 제가 생각하기에는 트라우마는 트라우마로서 받아들이고 온전히 '나'와 '나의 과거'를 화해시키는 방법이 발전적이고 건전할 것 같네요.
	4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6 16:24:59	0	삭제
		있을수도 있죠. 그러한 사람이 없을 것이란 생각은 작성자님 안에서만 나온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상처받은 사건이나 기억으로 세상의 이치를 깨닳은 양 하는 것은 적절한 판단에 도움이 되진 않는 것 같습니다.
	4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6 16:22:21	2	삭제
		상당히 논쟁적인 주제를 지협적으로 다루신 것 같아요. 그리고 성에 대한 가치관은 옳고 그름으로 따지기 힘들 것 같습니다. 다양한 생각과 성향과 기호가 있는것 같아서요. 적어도 나와 다름이 그름이 되진 않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475	지금 맥북에어 사기 괜찮을까요? 엄청난 고민중입니다 ㅠㅠ [새창]	2015-02-03 16:48:40	1	삭제
		영화감상, 웹서핑, 음악감상등으로 맥을 사신다면 맥북에어을 사셔도 괜찮다고 들었는데 디자인 프로그램이 쪼금 걸리네요. 대부분 디자인 하신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은 맥북프로를 구입하신다고 들었습니다. 저도 맥북을 살까말까하는 항상 그런 마음이라 눈여겨 보는 편인데 저는 시피유를 중심으로 살펴보고 그걸 토대로 구매에 반영하는 편이라 지금 프로세서 보다는 적어도 브로드 웰이나, 스카이레이크까지 기다려볼 참이거든요. 참고될만한 링크입니다. http://www.itworld.co.kr/news/91324
	4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3 11:11:04	0	삭제
		저도 같은 i5 2500은 있는데.. 램이 참 .ㅎㅎ 램에 줄서봅니당!
	4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8 03:14:54	0	삭제
		그리고 신용도 평가 함부로 하지 마시고요;;
	4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8 03:13:07	0	삭제
		http://xsfm.co.kr/wp/?p=129 http://xsfm.co.kr/wp/?p=131 그것은 알기 싫다 라는 팟캐스트 방송인데 대부업의 역사와 현재의 실태를 잘 이야기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끝에 살짝 조금더 이용자에게 친화적인 대출을 소개? 아니.. 뭐 흘린다고 봐야하지만 여튼 그렇습니다. 꼭 들어보시고 잘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469	8.1 사용하다가 7로 바꾸고 다시 8.1로 바꿨습니다. 질문! [새창]	2015-01-06 18:24:19	0	삭제
		윈도우 계정으로 로그인하셔서 동기화 된거에요 ㅇㅇ 포맷은 잘되셨을듯 ㅇㅇ
	468	오늘자 박지윤 [새창]	2014-12-30 08:19:09	0	삭제
		역시 지윤님은 원피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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