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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StrayCat★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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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ayCat★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 미련없이 뒤집니다 [새창] 2010-11-01 19:06:55 0 삭제
    정말 간절하게 이렇게 낚시이기를 바란 적이 없어요.
    아무도 모르게 그렇게 가버리면
    남은 사람들은 그 큰 그리움 안고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요.
    죄짓고 아무렇지도 않게 사는 그 사람 생각하면 밉지도 화나지도 않아요?
    더 열심히 당당하게 즐겁게 살아요.
    잘못한 것 하나도 없어요. 글쓴님은 깨끗해요.
    깨끗하고 너무 약해서, 여려서, 상처입어서, 잘못 생각하고 있는거예요.
    세상 살다보면 그런일은 아무것도 아니었다고 생각될만큼
    더 많이 아프고 힘든일도 많을꺼예요.
    근데.. 그런일 겪었었다고 해서 쉽게 포기하지 않기를 잘했다고 생각될만큼
    더 이쁘고 즐겁고.. 행복한 일들도 아직 너무 많이 남아있을 꺼예요..
    제발 다시한번 생각해보시길.. 섣부른 판단 하지 마시길..
    저도 제발 그냥 하소연이길.. 바래요.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11-01 19:00:10 0 삭제
    밀키스..랑 킨사이다..
    나름 싸다 생각해서 자주 사먹었는데 요즘은 모르겠네여..
    21 돈이자꾸사라져서요-,.-; [새창] 2010-11-01 18:32:40 0 삭제
    음음 근데 5백원을 왜 가져갔을까요?? 만원이나 천원이면..
    5백원 가져..갔다가 다시 돌려주..다니..

    그냥 요정이 한 일이라고 생각하면 안될까요........ㅠ..
    친구가 그런일 했다고 생각만 해도 슬픈데..ㅠ
    20 [펌] 1950년 한국전쟁 사진 [BGM] [새창] 2010-11-01 18:27:37 0 삭제
    참.. 전쟁 겪고 분단국가.. 알고 있으면서도
    이런 사진으로 또렷하게 보니 다시금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저희 할아버지도 한국전쟁때 다리를 다치셔서..
    또 지금은 많이 늙으셔서.. 다리 아프다고 자주 말씀하시는데..
    다리 주물러드려야겠어요..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11-01 17:18:55 3 삭제
    병원에 문의하세요 이런건..
    18 된장녀.. 그거 남자성욕 때문 아닌가요? [새창] 2010-11-01 16:54:44 0 삭제
    뭐 사주는 남자나 얻어먹는 여자나 둘다 문제져.
    닭이 먼저냐 알이 먼저냐 하는 논쟁밖에는 안됨..
    근데 따먹는다 오래먹는다 이런 표현 너무 저급하네요..ㅎㅎ
    17 겨드랑이털에질문할게욤 [새창] 2010-11-01 16:48:28 0 삭제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7&dirId=70111&docId=25557907&qb=6rKo7YS4IO2VmOyWgA==&enc=utf8§ion=kin&rank=9&search_sort=0&spq=0

    음 세균이라네여;; 가보세여 해결방안 나와있음 ㅎ
    16 25살쳐먹은 사내자슥이 똥닦는방법을 모르는게 고민 ㅡㅡ; [새창] 2010-11-01 11:13:44 0 삭제
    -_-;; 응꼬닦는법도 잊을만하면 계속 물어보넼ㅋㅋ
    15 고민 게시판이지 소설 게시판인가 [새창] 2010-10-31 22:40:22 8 삭제
    정말 공감합니다!.
    소설같은 글이 너무 자주 올라오다보니
    이제 진짜같은 글을 봐도
    자작인가? 싶은 맘이 사라지지가 않네요..ㅠㅠ...
    14 고민 게시판이지 소설 게시판인가 [새창] 2010-10-31 22:40:22 0 삭제
    정말 공감합니다!.
    소설같은 글이 너무 자주 올라오다보니
    이제 진짜같은 글을 봐도
    자작인가? 싶은 맘이 사라지지가 않네요..ㅠㅠ...
    13 츄리닝 1박2일디스 [새창] 2010-10-31 14:35:27 3 삭제
    주말인데 이런글 이런댓글이나 읽고 있는 내가 비참하다
    12 속깊은 내 여자친구 이야기(고전&스압&BGM) [새창] 2010-10-31 13:42:32 1 삭제
    설마설마 실화는 아니겠지 하면서 봤는데
    사진보고 눈물터졌네...ㅠ
    11 내 여동생 자랑좀 할께요! 술먹었음 [새창] 2010-10-31 11:50:06 7 삭제
    아 어떡해 ㅋㅋㅋ 술 깨셨엌ㅋㅋ
    10 pathos님... 진짜 무서운 사람이네요 [새창] 2010-10-31 11:47:49 7 삭제
    우와 어젯밤 이글 베스트 온거보고
    파토스님이 일방적으로 까이는 분위기라
    좀 안쓰러운 맘이었는데;..
    ..댓글 다신거 보니까... 그런 맘이 사라지네;;
    9 pathos님... 진짜 무서운 사람이네요 [새창] 2010-10-31 01:05:49 22 삭제
    전 pathos님 말이 너무 이해가 안되는게..
    어장관리녀로 깔때는 그분이 해명 안하시다가.
    pathos님이 이상한 사람으로; 되니까 해명해주시는게 신기하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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