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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ayCat★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3 언어2등급 이상이신분 도와주세요.ㅠ [새창] 2010-11-03 14:52:09 0 삭제
    뭐 직접 해보시면서 자기한테 맞는 방법을 찾는게 가장 빠릅니다..
    남들이 좋다는 방법으로 아무리 해봐도 안되는 경우도 많고..
    공부하는 방법 문제푸는 방법 다 마찬가지예요.
    문제 풀면서 이런저런 방법으로 시도해보세요..
    82 [펌] 고자질 [새창] 2010-11-03 14:45:01 1 삭제
    욕같지만 읽어보면 다 칭찬인데 ㅋㅋ
    키크고 잘생기고 능력좋고..ㅋㅋ
    81 언어2등급 이상이신분 도와주세요.ㅠ [새창] 2010-11-03 14:38:11 0 삭제
    지문 읽으면서 지문 옆 공간에 간략하게 내용 적으면 좋아요.
    그냥 간단한 단어로 요점만 알 수 있을 정도로.
    눈으로 지문 읽으면서 빨리 적어야하니 날려쓰게 되지만 적은 본인은 알아볼만 합니다..
    문제풀다가 지문이 생각이 잘 나지 않을 때 적어놓은거 보면서 푸는거죠..
    80 오늘 아침 대구경찰청, 사이버수사대 메일 받으신 분들! [새창] 2010-11-03 13:44:32 0 삭제
    신고해요~~~!! 신고신고
    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11-03 13:40:09 0 삭제
    ㅎㅎ 그리구 전 같은 근성으로 매일 반대와 뒷북을 누름
    78 잠바하나사고싶은데 허락...ㅋㅋ; [새창] 2010-11-03 13:32:57 0 삭제
    날씨도 추운데 입을만한게 없어서 그렇다고 말씀드리세요.
    그리고 옷은 너무 싸고 질 나쁜.. 걸 사지 마시고
    돈 조금 더 주더라도 몇년은 입을 수 있는걸로 사세요.
    저는 학생일때 제가 옷사면 엄마가 자꾸 잔소리하셔서 싫었는데
    좀 보는눈이 생기고 괜찮은 옷을 사니까 뭐라고 안하시고
    이쁘다 잘샀네 이런식으로 말씀 하시더라구요.
    옷을 사는것 자체에 민감하신게 아니라 옷이 어떤 것인지에 따라
    민감해하실수도 있다 생각해요.
    77 순순히 아이유를 내놓는다면 유희열사태는 일어나지 않을것입니다. [새창] 2010-11-03 13:03:14 7 삭제
    1 으엌 이글보고 아니란걸 알앗음 ㅋㅋㅋㅋㅋ
    76 아는 처자 2명을 제대로 두들겨 패버렸습니다. ~ ㅜㅜ [새창] 2010-11-03 12:48:10 8 삭제
    정당방위같은거 안되나..???
    먼저때렸는데..??
    75 아는 처자 2명을 제대로 두들겨 패버렸습니다. ~ ㅜㅜ [새창] 2010-11-03 12:48:10 17 삭제
    정당방위같은거 안되나..???
    먼저때렸는데..??
    74 왠지 점프하면서 들어가야 할 것 같은 지하철역.jpg [새창] 2010-11-03 12:30:04 0 삭제
    버프하시구 입던할께요~~^^
    73 어제 베오베 간 작업남입니다. 아... 오유... ㅠㅠㅠㅠㅠㅠㅠ [새창] 2010-11-03 12:10:01 34 삭제
    작업중이라는 댓글이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2 어제 베오베 간 작업남입니다. 아... 오유... ㅠㅠㅠㅠㅠㅠㅠ [새창] 2010-11-03 12:10:01 1 삭제
    작업중이라는 댓글이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1 구속영장이 신청된 아티스트 [새창] 2010-11-03 11:43:57 9 삭제
    1 낙서를 한것도 문제는 문젠데
    낙서가지고 바로 구속영장 나온다는것도 심각하지 않나요?
    70 구속영장이 신청된 아티스트 [새창] 2010-11-03 11:43:57 7 삭제
    1 낙서를 한것도 문제는 문젠데
    낙서가지고 바로 구속영장 나온다는것도 심각하지 않나요?
    69 NoviPo 님 봐주세요... [새창] 2010-11-03 11:41:40 1 삭제
    이런 상황에서 전 어떡하죠? 이럴땐 어떡하죠?
    이사람이 이런 말을 하는데 뭐라고 해야하죠?
    이사람은 어떤 생각을 하는거죠?
    제가 이렇게 하면 그사람이 혹시 기분나빠할까요?
    이사람이 기분나빠하는데 전 어떻게 하죠?

    여태 치킨녀님이 대개 이런식이었어요.
    사실 고민게시판 글 읽으면서
    치킨녀님이 어떤 외모에 어떤 성격 어떤 사람인지 정확히 모르고
    그 상대방 분에 대해서는 더 잘 모르는데
    님이 써놓으신 글만 가지고
    이래라저래라 하는건 정말 쉽게 생각하고 쉽게 말하는 것 밖에 안되지 않나요?
    이 글 읽는 사람중에 가장 그 공익분 잘 아는 사람은 글쓴님일꺼 아니예요.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라고 물었을때 댓글 다는 사람이
    잊으세요. 뭐하러 그딴 남자를 좋아함? 이라고 하면
    정말 칼같이 잊을 수 있어요? 아니잖아요.
    마음 가는대로 좋아하고 마음이 끌려서 사랑하는게 어쩔 수 없는 사람 맘인데
    늘 여기선 어떻게 해야할까 다른 사람이 이렇게 말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
    이런 고민만 하시는거 같아서 보기에 좀 답답하네요.

    그런 성격을 일단 고치시면 일이건 연애건 잘 풀리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마음이 너무 약하신 것 같아요. 우유부단 하시고. 귀도 얇으시고.
    그냥 제 개인적인 생각이니 혹시나 맘 상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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