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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StrayCat★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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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ayCat★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6 화장실의요정 [새창] 2010-11-03 19:46:50 6 삭제
    진짜 거짓말안하고 저런상황 본적있음..-_-
    공중화장실에서 .. 옆칸에 숨어있다가 사람 볼일보니까 위로 휙 올라가서 보더라는;;
    저렇게 천장에 들러붙지는 않고.. 옷은 입고 있지만..
    거울보다가 거울 통해서 눈마주쳤는데 너무 무서워서 아무소리도 안나왔음 ㅋㅋㅋ
    그놈은 바로 내려가서 다시 숨어있는 눈치고..
    진짜 지금 같으면 바로 경찰서 전화하는데 그땐 너무 어렸어 ㅠㅠ
    95 여성분들 계시나요? 이거 엄마한테 이야기 하는게 좋을까요.. [새창] 2010-11-03 19:44:42 0 삭제
    그냥 본인 생각인 것처럼
    '너무 자주 주지말고 가끔씩만 줘~ 매일주면 다 먹지도 못하겠다..
    부담스러워서 싫다고도 못하고 억지로 받는거면 어떡해~ '
    이런 식으로 혹시 앞집에서 싫어할수도 있으니깐 주지 말라는 식으로 말씀드려봐여..
    어머니딴에는 이웃들하고 나눠먹으려고 했는데
    사실대로 말씀드리면 속상하실꺼고. 이웃이랑 사이가 안좋아질수도 있으니..



    94 남자들에게 질문...어렸을때부터 궁금했어욤 [새창] 2010-11-03 19:18:07 1 삭제
    대학교 동기중에 쉬할때도 칸에 들어가는 애 있다고 들었는데..
    그런거 별로 신경 안쓰는듯.. 남자들은 ㅎㅎ
    93 남편이 세상을 떠난뒤에야 임신사실을 안다면?? [새창] 2010-11-03 19:11:28 1 삭제
    이 질문도 고게에서 참 많이 보네요;..
    어느정도 밥먹여 살릴 상황만 되면
    저같으면 꼭 낳아서 키울꺼같아요.
    남편이 세상에 남겨준 마지막 끈이라 생각하고..

    뭐 말은 이렇게 하지만
    당장 내일 밥먹고 살기도 힘들면
    고민될꺼같긴해요~..
    92 각박한 요즘 오랜만에 훈훈한 정화의 글 [새창] 2010-11-03 19:07:33 0 삭제
    훈훈훈훈
    91 서울동작구 치과의사 글 관련 글쓴이님 봐주세요 [새창] 2010-11-03 18:31:48 0 삭제
    낚시같음
    아까 글쓴이 이름 클릭하니까
    지난달까지 여자친구라는 닉으로 활동했음.
    중국어 과외선생이라고 했음.. 대학교 마치고.
    그리고 다른 글에서는 못다한 대학교 공부하러 12월에 중국 간다고 하고.
    또 요번 글에서는 직장에서 몰컴중이라고 했음.
    이런 댓글을 다니까 순삭됐음.,.
    뭐 대학교 마쳤는데 못다한 공부를 하려고 다시 중국을 가려는데
    그 전에 직장생활 하는 것일 수도 있지만
    그렇게는 안보였음.. 걍 낚시인듯
    90 좀 충격적인 사촌남매 이야기... [새창] 2010-11-03 16:59:48 11 삭제
    7살 차이나면 완전 애기처럼 이뻐해여~ ㅋ
    제 친구는 6살 차이나는 남동생 있는데
    맨날 우리애기 이러면서 엉덩이 두들기고 볼 꼬집고 머리 쓰다듬거리고 ㅎㅎ
    89 현직 교사인데요... 체벌금지 때문에 교실이 개판이네요.jpg [새창] 2010-11-03 16:53:11 0 삭제
    앍 귀여웤ㅋㅋ
    88 현직 교사인데요... 체벌금지 때문에 교실이 개판이네요.jpg [새창] 2010-11-03 16:53:11 1 삭제
    앍 귀여웤ㅋㅋ
    87 고! 우웩 [새창] 2010-11-03 15:17:42 12 삭제
    아 뜬금없긴한데 난 이런 애기들 동영상 볼때
    애들 넘어지거나 어디 빠지거나 이러면
    동영상 찍다가 막 뛰어가는듯 발나오고 카메라 흔들리면서 끝나는게
    왜이렇게 좋지 ....
    =_=......??
    86 컴퓨터를 많이하면 머리가 나빠진다는데... [새창] 2010-11-03 15:09:23 0 삭제
    그럼 빌게이츠는 왕바보? ㅋㅋㅋ
    85 이 나쁜놈...하ㅏㅏ핳. ... 차였네?? 응?? [새창] 2010-11-03 14:59:15 19 삭제
    겉모습만 보고 좋아하는거면.. 군인이랑 사귀기는 힘들지..
    에휴 토닥토닥 힘내요.
    세상에 그사람 하나밖에 없는것처럼 아프고 힘들어도
    언젠가는 잊혀지고 새로운 사랑이 생기기도 하고
    다 그런거더군요.
    지금은 마음 많이 아프고 속상하겠지만 그래도 밥 꼭 챙겨드시고
    너무 많이 울지마요. 힘내요!!
    84 이 나쁜놈...하ㅏㅏ핳. ... 차였네?? 응?? [새창] 2010-11-03 14:59:15 7 삭제
    겉모습만 보고 좋아하는거면.. 군인이랑 사귀기는 힘들지..
    에휴 토닥토닥 힘내요.
    세상에 그사람 하나밖에 없는것처럼 아프고 힘들어도
    언젠가는 잊혀지고 새로운 사랑이 생기기도 하고
    다 그런거더군요.
    지금은 마음 많이 아프고 속상하겠지만 그래도 밥 꼭 챙겨드시고
    너무 많이 울지마요.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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