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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불멸의용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10-30
    방문 : 33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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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불멸의용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 [익명]현재 아이돌맴버입니다 ㅋㅋㅋ [새창] 2013-05-08 16:16:06 6 삭제
    ㅋㅋㅋ 아이돌이라..
    저는 연예인 많이 아는데...헤헤
    그들은 날 몰라요..히히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08 13:13:26 2 삭제
    앗 이런 닭님 비하발언 죄송합니다......~!!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08 13:05:56 2 삭제
    인터넷은 광고와 홍보...사기로 판을 치는데...
    딴곳도 아닌 고게에...따른 날도아닌 부모님날 전날에..
    부모님생각에 짧게 쓴글 한글가지고
    토닥여주진 못하고.
    광고다 감성팔이다라고 나대는 사람들은 ...
    모두
    알에서 태어났냐???
    닭이냐???~!!??~?~!?~!?~?~!?~!?~?
    아나 씨,`!@~!E팡....
    열받네..
    49 (펌)대학교의 성평등 후기 [새창] 2013-05-08 12:53:04 3 삭제
    비가오면 처마를 내어주고 이슬이내리면 사랑방을 빌려주던 나라였습니다.
    비가오면 문을열어 쉬어갈 곳을 마련해주지 못할 망정 여학생들이 편히 쉬지못하니 옆에가서 쉬라고요?
    에효..
    인생을 글로만 배우셨나..
    48 다이소에서 발견한 [새창] 2013-04-27 11:42:56 0 삭제
    다이소 가지마앙~!!
    47 성욕이 너무.. 심해요 [새창] 2013-04-22 12:21:46 0 삭제
    집을 멀리하세요..
    항상 같이 다닐만한 친한 친구를 만드세요.
    평일에는 같이 학원을가고 같이 도서실을가고 같이 오랫동안 대화할 친구를 만드세요.
    주말에 같이 겜방을 가던 축구를하던 농구를하던 같이 공부를 할 친구를 만드세요.
    집은 잠만 자는 곳으로 만드세요.

    @컴퓨터를 파괴하고~!
    집을 멀리하고~!
    친구를 만나세요~!
    화이팅~!
    46 ※자취방 원룸 구하기전 주의사항!!! [새창] 2013-04-20 21:02:05 0 삭제
    추가!
    주임법상 본 계약이후 묵시갱신시에는 세입자는 만기를 채우지않고 이사할 수 있습니다.
    자동계약 연장으로 계속 억지로 살 필요 없습니다.
    임대인은 이사통보 이 후 세입자에게 보증금을 반환할 기간(준비하는기간)이 삼개월정도 필요한것이지요.

    의무와 권리 법~ 다 정말 중요하지만 짧은 경험상 법 전에 대화로 해결하는것이 누구나 알다시피 최고의 방법입니다.
    집주인이 멀리 살지 않는다면 이왕이면 전화보다는 음료수한병사서 직접 만나서 대화로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전화는 아무리 좋게 이야기해도 결국 문제가 많이 생기더라고요.
    내가 이런 권리가 있으니 당신은 이런 의무를 실행하시요~ 라고 대화가 되거든요.

    집주인이 멀어서 만나기 힘들다면 조금 신경을써서 미리 부동산에서 상담(조언)을 듣고 대화하시는게 좋습니다.
    집주인들은 세입자보다 이미 여러 상황을 많이 격어서 자신에게 조금이라도 유리하게 대화를 하니깐요.

    추추가~
    10에8은 좋은 부동산이지만 정말 좋지않은 부동산도 있답니다.
    거기도 잘피하세요..ㅋㅋㅋ
    45 미국의 흔한 약빤 CF [새창] 2013-04-20 19:21:55 0 삭제
    악~ 이건 사야해~!!!
    44 나지금 일베인이랑 술먹으로 간다. [새창] 2013-03-29 22:13:43 3/31 삭제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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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펌)(스압)(입시) 흔한 덕후의 성장 [새창] 2013-03-28 21:11:27 3 삭제
    고2때 입시학원을 댕겨따.
    다들 디자인, 수채화만 그려대길래..
    나름 나는 남들과 달라하면서 조형(조소)를 선택했다.
    1년정도 다니고 나름 내실력에 자신이 있었다.
    어느날 같은 학원에 다니던 조금 재능있던친구가 쉬는시간에 나와 노가리를 까면서 손으로 조물딱 거리던 흙덩이가...
    내가 지금껏 맹글었던 그 무엇보다 멋있더라.

    음악을 좋아해서 기타를 쳤다. 독학으로..
    정말 실력 징허게 안늘더라..
    이친구는 기타치는 날보며 무척 부러워하며 갈쳐달라드라.
    우린 같이 밴드를 했고 3개월만에 이친구는 나보다 기타를 잘치더라....

    정말 열씨미 하면 천재가 되지만 천재는 신을 이기지 못하더라....

    난 왜이렇게 글을 참 못쓸까....ㅜㅡ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18 12:03:14 0 삭제
    초딩때 주말 점심에..
    누님의 무릎베개를 하고 누워있을때 잠은 들었는데 정신은 깨어있고 누님과 형님의 이야기가 들리더라고요
    이런 저런 이야기중에 누님이 무서운이야기를 하며 내 머리를 쓰담하면서 사람이 잠이 들면 혼령이 빠져나가고
    멀리 놀러나갔다가 깰때즘 돌아온다고 하는데 잠들어있는상태에서도 무섭더라고요
    분명 눈은 감겨있는데 온방안이 눈앞에 비춰지고
    방문 위쪽 창문에서 제가 고개만 빼곰이 내밀고 저를 처다보고 있고,
    방안에 있던 모두 뭔가를 느꼈는지 창문을 쳐다보고 있더라고요.
    그게 진짜인지 꿈인지 모르겠지만...
    20대때 매일 눌리던 가위에서 항상 누군가 저를 쳐다보는데...
    41 현직 의사가 쓰는 병원 이용시 Tip 2 - 응급실편! [새창] 2013-03-13 23:19:02 1 삭제
    아 잘은 몰라도
    내가 아파 병원에 가도
    개벙신 같은 의사만 안만났으면 좋겠따아~~~~~~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13 22:49:37 2 삭제
    으악 ~~~
    진짜 똥게가 나올줄이야................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01 13:39:50 1 삭제
    글내용도 이쁘고
    쓰신분도 이쁘고
    친구분도 이쁘고.
    히히히히 이뻐요.
    38 최근에 만든 크리쳐입니다.... [새창] 2013-02-23 10:52:51 0 삭제
    저런건 채색작업은 어떻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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