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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고득락A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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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7	판교붕괴사고 보상합의에 대한 TV조선의 평 [새창]	2014-10-21 14:33:40	0	삭제
		안그래도 판교 사고랑 세월호 참사랑 주변 사람들이 같이 이야기 해서 짜증나네요
	126	열도를 멘붕 시킨 체리필터 무대 [새창]	2014-10-19 18:56:58	22	삭제
		서울에서 전라도 광주까지 직접가서 찍은 사진입니다.
	125	열도를 멘붕 시킨 체리필터 무대 [새창]	2014-10-19 18:17:00	16	삭제
		보컬분 손모양은 그냥 버릇입니다. 보컬분 전직 영어교사까지는 아니고 교생까지만 했어요 영어선생님이 될 수 있었지만 음악하려고 그만두었습니다.
	123	여러분 정부가 드디어 해서는 안될짓까지 하겠다고 선전포고를 해 왔습니다 [새창]	2014-10-16 12:27:17	0	삭제
		자살세도 내라고 할 것 같네요
	122	여러분 정부가 드디어 해서는 안될짓까지 하겠다고 선전포고를 해 왔습니다 [새창]	2014-10-16 12:25:47	0	삭제
		자잘해도 세금 내라고 할것 같네요
	120	어제 밤 무서웠던 경험 [새창]	2014-09-20 20:42:14	7	삭제
		핸드폰이라 자세히 쓰지는 않았지만 화장실이랑 세탁기안이랑 대문까지 다 확인했어요
	119	창문앞에 아기고양이랑 새끼가 있네요 [새창]	2014-09-05 01:08:27	1	삭제
		전 고양이 좋아해서 괜찬은데 집사람이 너무 싫어 해서요
	118	우리 이야기 하기 해요! [새창]	2014-08-22 16:15:45	1	삭제
		제가 한달정도 사이비 종교 다닌적 있어요ᆞ 집에서 혼자 수련 할때는 아무 문제가 없었는데 그 종교단체 건물을 도장 이라고 하는데 거기서 혼자 수련을 하면 누가 내모을 손가라으로 살짝 찌르는 느낌이 계속나더군요 한달이옜지만 믿음 같은건 사라지더군요 그러다가 그 종교 실체를 알게 됬고요 고문과 살인등 여러가지 많네요 어느날 술 마시고 착하고 친했던 3명 정도에게 사실을 폭로 하는 글을 올리고 몇일후 같은 도장 인간들 세명이 오더니 폭행하고 나치 하려함 끌려가던중 저기 cctv있다고 말하니 끌고 가던 놈들이 당황 했는지 힘을 뺐고 그틈에 경찰 불렀어요 끌 려갔으면 무슨짓을 당했을지 모르겠네요 폭행과 납치로 신고 하고 싶었지만 더 큰일 당할까 여기서 끝네어요
	117	우리 이야기 하기 해요! [새창]	2014-08-22 15:45:50	2	삭제
		옜날 기숙사 형님이 술에 만취만하면 얼굴만 보고 있어도 소름돋고 다른 사람 처럼 느껴졌어요 진상 피거나 그런 것도 아니고 만취하날은 아무 것도 안해도 그 형님 보면 오싹했어요 술마시면 심각한 술값 나올정도로 마시는 것 빼고는 착한 형님 이였음
	1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7 00:20:32	4	삭제
		1 천일염은 태양 양기를 많이 받고 만들어져요 바닷물에소금과는 기운이 다르죠
	115	혐 ) 중국 pc방 강도...하지만 그것보다 더 무서운건... [새창]	2014-07-30 16:28:58	5	삭제
		저 상황에서 괜히 일어서기라도 했다가 칼 맞을 수가 있어요. 한국 사람도 다 똑같아요 제가 10년전 피씨방 알바할때 조폭한명이 일방적으로 손님 한명을 구타했는데 그 많은 손님들이다 일어나지도 못하고 모니터만 구경하고 있다가 폭행이 이끝나자 어디서 친구가 나타났는지 업고 가더군요
	114	우와..지금 그것이알고싶다... [새창]	2014-07-07 12:30:45	22	삭제
		제가 글 재주가 모자라 글을 이상 하게 썼네요 세차장 단골 손님이 그당시 이십대 중반정도 갑부아들로속이고 돈많은 여자꼬셔서 그 여자돈으로 차도사고 사치스러운 생활을 했고요 바람도 피려했고요 주변친구들 에게도 돈만은척 행세하다가 주변 사람 들어게 돈 빌리고 도망갔어요 거짖말을 어찌나 잘 하는지 주변 사람들이 다속더군요 여친과 친구 모든사랑을 거짓말로 속이다군요 리플리증후군 이야기나와서 댓글 달아봅니다
	113	우와..지금 그것이알고싶다... [새창]	2014-07-06 09:35:55	124	삭제
		제가 아니고 세차장 단골 손 님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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