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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6	엘리자베스아덴 그린티 데오드란트 영업ヾ(´∀｀)ﾉ [새창]	2017-06-13 15:48:14	0	삭제
		내일 사야징 ㅎㅎㅎ♡♡
	125	입술 민감하신분들 립밤 뭐 쓰시나요? [새창]	2017-06-13 10:17:49	1	삭제
		입술 건조 및 각질땜에 엄청 고민많던 사람입니다. 바세린으로도 효과 좀 보긴했는데 립오일쓰고 다른거 이제 전혀 안합니다. 립오일이 인생템됐어요!! 참고로 전 올영에서산 식*나라 오일씁니다. 이젠 바세린 쳐다도 안봅니다!! 진짜 립오일 짱이에여!!
	124	좀 특이한 나의 세안+샤워 방법 [새창]	2017-06-12 17:37:26	3	삭제
		엌 민트오일이란것도 있군요!! 오늘도 많은걸 배워갑니다 ㅎㅎ 치약은 그래도 한번 해볼래요 내 몸은 마루타 ㅠㅠ
	123	저 스님 비누 첨 사봤는데요 이분 큰일날 분이네요 [새창]	2017-06-12 17:27:31	1	삭제
		지금 파프리카 쓰구 있는데요~ 전 레몬 파인 원래있던게 좀더 좋았던거 같아요.(파프리카는 새끼쳐온거) 레몬파인 쓸땐 뾰루지가 진짜 하나도 안났는데 지금 파프리카는 뾰루지 하나가 몇주째 안없어지네요 ㅠ 아까워서 걍 쓰고는 있는데 ㅎㅎ 알로에는 안써봐서 모르겠어용ㅎㅎ
	122	남자분들 겨털관리하나요?? [새창]	2017-06-12 15:47:20	0	삭제
		제 남친은 제가 가끔 바리깡으로 5미리 이하로 깎아줘요. 저 만나기 전부터 늘 그렇게 해오고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121	좀 특이한 나의 세안+샤워 방법 [새창]	2017-06-12 15:09:48	4	삭제
		엌 갑자기 샴푸할때 치약섞으면 어떨까 하는 호기심이 생기네요 ㅋㅋㅋ 시원한느낌 샴푸 찾다가 맘에 드는거 없어서 걍 무실리콘 샴푸 사왔는데 내일 머리 감을때 치약 섞어봐야지 ㅋㅋㅋㅋㅋ
	120	스마트폰 초창기 시절 충격적인 앱.jpg [새창]	2017-06-12 14:31:24	0	삭제
		예전에 메일 보내던 것도 있었어요. 발송되었습니다 그 문구가 떴던게 지금까지 생생히 기억나네요..... ㅋㅋㅋㅋㅋㅋㅅㅂ
	119	엄마 12시 넘으면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알아? [새창]	2017-06-08 17:21:38	1	삭제
		전 우리 조카가 한말중에 이게 제일 기억에나요~ 할머니 등에 업혀있다가 밤이되서 밖이 깜깜 하니까 '누가 불껐어?' ㅋㅋㅋ 깜깜해서 밖에 못나간다니까 자꾸 누가 불껐냐고 ㅋㅋㅋ
	118	이 사람이 좋은 사람인 지 아닌 지... [새창]	2017-05-28 02:02:13	1	삭제
		연애게에서 참 고구마같은 사연 고구마 같은 답변에 추천도 많이 달리는거 봤는데 정말 공감합니다. 뭐 좀만 이상하다 하면 다 헤어지라고 그러고 ㅎㅎ 제 남친은 성격이 불같고 칼같은 면이 있어요.. 주위사람이 화난거 보면 무섭다면서 저거 못견딜거다 정말 괜찮겠냐 물어봐요. 전에 연애했던 사람들중에 우유부단한 사람이 많았어요. 주위에선 착하다고 하죠. 근데 전 그걸 못참겠어요. 자기 의견도 없고 다좋다좋다 그래놓고 나중에 가서 딴소리하고 진짜 싫어요. 그런걸 참는것보다 저는 불같이 화내는게 차라리 나아요. 자기 의견은 항상 정확히 얘기 하는거거든요. 나에게 딱 맞는 사람이 있다 라는 분들도 많이 봤는데 최대한 맞춰서 만나도 분명 다른 부분이 있어요. 아니 알면 알수록 많아질걸요?? ㅎㅎ 얼마전 보니까 불같은성격 = 폭력 이렇게 단정지어 버리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그정도는 자기 사람이면 파악을 해야겠죠. 전 남친에게 딱잘라 말했어요. 다 용서해도 폭력, 여자 두가지는 절대 용서 안한다고. 특히 폭력은 바로 경찰에 신고 할거라고. 남친도 똑같이 생각하더라구요. 너 싫으면 싫다고 그냥 말할건데 뭐하러 거짓말하고 폭력 휘두르냐고. 처음에 사귀기로 하고 한 대화인데 진짜 세상에 이런남자 처음이고 너무 맘에 들었어요 ㅎㅎ 주변에 헤어질까요 말까요 이런 고민 상담 하지 마세요. ㅎㅎ 그건 알아서 하시는거고 차라리 아직 좀더 만나고 싶은데 이런 상황엔 어떻게 할까 라고 조언을 구하세요. 그게 백배 나을것 같아요.
	1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6 16:35:38	0	삭제
		저도요!!!! 여러가지 있긴한데 그중에서도 제일 신기했던게 예전에 춤을 배웠는데 배우면 그날 머리가 꼬여서 동작을 못외우고 따라하지도 못해요. 근데 그담날이면 집에가서 따로 연습을 안했는데 신기하게 돼요;; 뇌가 우리 자는사이에 정리 해놨나봐요 ㅋㅋㅋㅋ
	116	매번 같은 꿈 [새창]	2017-05-25 11:17:04	0	삭제
		과거에 어떤 수치스러웠던 사건이 머리속에 잠재적으로 남아 뭔가 그때 상황으로 돌아가 정정당당히 부당함을 표출 또는 자기 입장을 표현하고 싶은 마음은 아닐까요
	115	테이저건이 효과적이었던 이유(feat.우때) [새창]	2017-05-24 13:46:58	0	삭제
		울지마영
	1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2 23:28:21	0	삭제
		●
	113	린스나 헤어팩에 오일섞어보세요!! [새창]	2017-05-22 16:59:04	1	삭제
		요즘 머리 많이 푸석푸석 했는데 내일 아침에 꼭 해볼게요 찡긋
	112	하루카씨 고인능욕으로 이거 어떻게 못하나요 [새창]	2017-05-22 16:13:43	54	삭제
		음..우리가 대신 화내주는게 낫지 않을까요... 친족분들 아시면 진짜 가슴이 너무 아플거 같아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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