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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동피바다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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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6 20:09:39	3	삭제
		저는 지금 중국인데... 사람들이 저를 모두 중국인으로 본다는.... 제와이프 직장동료가 제 와이프가 중국사람이랑 결혼해서 중국으로 파견온줄 알았데요... 한번은 직장동료 남푠이 잠깐 다니러 왔는데... 그 분이 남편한테 저를 찾아보라고 했데요... 분명 운동장에 40쯤되보이는 사람은 저밖에 없었는데.... 없다로 하더래요.. 나중에 (저보고) 저사람이라고 하니까.... 중국인인줄 알았다고... ㅠ,.ㅠ
	914	17000원이 없어서 사망. [새창]	2016-05-14 18:21:32	17/25	삭제
		이리뇽 & 오징어납치범// 진짜 살인자라는 의미가 아니라 사회적 비용 과 편익에 대한 비유적 표현이잖아요 사회유지를 위해 필요한 비용은 사회 구성원이 부담하고 그로인해 발생하는 편익역시 사회구성원에게 분배되어야 하는데 그 비용과 편익은 법으로서 구현되고 그 법은 국회의원이 만들고 있음 그 국회의원은 일반 국민의 투표로 인하여 선출됨 즉 정당한 편익과 비용의 분배는 우리 손으로 해야하는데... 그것을 못한 것은 우리의 책임이라는 말이 잖아요 말이 길어지는데... 저분이 진상짓을 한것은 번외로 하고 진짜로 치료가 필요한 사람이 있는 경우 그 비용은 사회에서 부담하는 것이 바로 복지국가이며 현재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할 방향임은 뭐...오유의 분위기상 인정할걸로 사료되고요, 그로 인해 발생하는 편익역시 한사람에게 몰리는 것이 아닌 국민모두에게 정당하게 분배되는 것이 바로 경제 민주화입니다... 갑자기 쓰다보님 횡설수설;.....
	9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9 23:56:12	5	삭제
		사이다는 아닌듯. .. .
	912	오유 이용자의 연령분포 조사입니다. [새창]	2016-04-23 21:41:11	6	삭제
		투표하려고 로긴을 다했네... 근데 생각보다 제또래가 없군요... 36-40
	911	만리장성 일회용 라이터 썰 [새창]	2016-03-30 18:24:00	0	삭제
		설마...여기는 대련이고 난 금천동에서만 피바다 만드니까요..ㅋㅋㅋ 대련서 피바다 만들면 공안한테 잡혀가... 무셔무셔
	910	만리장성 일회용 라이터 썰 [새창]	2016-03-30 18:14:46	0	삭제
		대련어디사세요? 반갑움..ㅋㅋ 나도 대련..난 개발구
	909	오늘 학교에 붙은 대자보 [새창]	2016-03-22 21:54:43	7	삭제
		이야기가 전후사정없이 편파적으로 흘러가네요.. 실질적으로 조리종사원 급식비는 지원해서는 안됩니다. 어느 회사에서 밥짓는것을 업으로 하는 사람에게 식대를 줍니까? 만일 줬다면 당연히 식대를 걷어야 하는 겁니다. 당연한 사실아닙니까? 애들 먹으라고 준 무상급식이지 조리종사원 먹으라고 지원하는 무상급식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모든 학교직원 및 공무원에게는 식대를 지급합니다. 혹은 식대를 포함한 연봉을 지급합니다. 그리고 준만큼 다시 밥값으로 가져갑니다. 다만, 조리종사원분들만 지급을 하지 않지요.. 왜냐..밥짓는것을 업으로 하기 때문에 그냥 무료로 드시라는 이야기입니다. 근데...밥값을 줬다? 그럼 당연히 밥값을 내야하는 겁니다. 어려운 분들이기 때문에 앞뒤사정 혹은 문맥을 흐름없이 감정에 흔들리는 판단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저분들 급식비 안내면..무임승차입니다.
	908	(장문주의) 실패한 사랑 이야기. [새창]	2016-02-25 14:25:33	3	삭제
		글 어조를 보자마자 님인줄 알았습니다 님 글을 읽을 때마다 아이들 이야기 나오면 저도 항상 울컥합니다 몇번이고 이혼 하고싶었고 몇번이고 그사람을 죽이고 나도 죽고싶었지만... 내 인생의 최고 보물...그 축복때문에 그냥 하루하루 버텼습니다 당신의 그 부성애에 감동하고 갑니다
	907	원목가구? 집성목가구? 반품불가? 왜? [새창]	2016-02-18 17:33:51	2	삭제
		반품은 가능한걸루알고요... 집성목도 원목입니다 사진을봐도 판매처 사진을 봐도 집성목처럼 보이기는 하는데...
	9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4 12:21:41	1	삭제
		짜증은 많이 나셨겠지만... 화푸세요 점주가 뭔잘못입니까... 헬좃선이 문제지... 애새끼들이 그짓말로 사가고나서 잘못되면 100퍼 점주잘못입니다 소규모편의점이 과태료에 영업정지까지 당하면 그냥 접어야해요 당근 빡빡할 수 밖에 없는거구요.. 글구 민증 뺏을라고 한거는 조금 오버한거긴 해도 점주 입장에서는 충분히 글럴 수 있을것 같아요 아니 나아가 정의로운 일이 아닐까 십네요 그냥 돌려 줬다면 그 민증으로 딴가게가서 담배사고 그럼 그 가게 사장은 영업정지에 과태료.... 이런 논리가 아닐까요? 역지사지...
	905	클레멘타인 진짜 명작인가요? [새창]	2016-02-12 16:24:43	4	삭제
		본다고 했으니 두말하기 없기 그리고 댓글단 사람들 욕하기 없기
	904	와이프가 화가나서 친청을 안가고 아직도 화나 잇어요 [새창]	2016-02-09 17:49:30	6	삭제
		바쁘고 해야 하는건 알지만... 일을 손에서 놓을때는 딱 놔야 합니다. 다만, 급한게 있고 해야할것이 있다는건 꼭인지 시켜주시고요 아내 입장에서는 저런말 하는게 당연합니다 직장일은 아내가 알수 없으니까요... 음... 전에 있던부서가 1년에 9달 평균 새벽2시 퇴근했습니다 출근 아침 아홉시 물론 토욜일욜없구요(공뭔이라는건 함정) 초반에 엄청 싸웠습니다 한달을 싸우고 2년만 있다 이부서 뜬다고 믿으라고 했읍죠... 뭐 아내 성격도 있겠지만 그뒤로는 늦게 오는거에 일절 트집 안잡았습니다 가끔 하루쉬면 피곤하고 쉬고 싶어도 아내와 애델구 무조건 나갔습니다 물론 쉬는날 일거리 들고 집으로 온적도 없구요... 지금은 육아휴직중인데... 공부하는게 있습니다 시험이 얼마남지 않아 마음이 급합니다 그래도 본가 하루 처가하루 딱 손에서 놨습니다 그리고 오늘 12시에 도서관으로 왔습죠 지근 지근 찔쩍찔쩍 하지마시고 할때 빡씨게 놀땐 다 놔버리고 노셔야 합니다 아내도 남편이 완전 놀고 있으면 분면 해야할일이 있는데 저리 논다고 불안해 합니다 그때 이제 일한다고 말하고 빡씨게 하세요.. 그게 현명한겁니다 전화기로써서 두서도 없고 오타도 많지만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읽어주세요
	903	새누리당도 잘한건 칭찬해줘야 민주시민이라고 생각합니다. [새창]	2016-02-08 19:45:46	0	삭제
		예측
	9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7 21:26:57	0	삭제
		검사 인사발령 났습니다
	901	친구가 육룡이 나르샤 스포했다고 앞으로 보지말자고.. [새창]	2016-02-07 14:00:33	0	삭제
		글쎄요..이건 스포의 문제가 아니라 역사적 상식의 문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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