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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30	군 전역후 2학년 1학기 복학성적 처참... [새창]	2016-08-08 09:43:45	0	삭제
		군대서 굳은 머리 그거 풀리려면 한참 걸립니다 어쩔 수가 없어요 저도 그랬거든요 근데 그시간 지나면 장학금이 보답해 줍니다 지금 보다 쬐금 만 더하면 됩니다 포기하지 마세요
	929	폭력에 대한 음주운전 응징.ssul(스압) [새창]	2016-08-02 17:02:42	3	삭제
		욕을 하면 모욕죄가 될 확률이 있긴하지만 단순 시비를 걸었다는 사실만으로 폭행죄를 각각 부담하지는 않습니다. 때린놈이 몰빵입니다. 다만, 방어하는 과정에서 몸싸움이 있거나 상대방에게 본의아닌 폭력이 가해졌다면, 이것이 정당방위임을 증명해야 하는데 그것이 그리 쉽지만은 않습니다. 게다가 경찰서가면 경찰들이 쉽게 해결하려고 쌍방으로 몰아가는 경향이 있어서 순수하게 맞고 그것을 증명하지 않는 이상 상대방을 폭행이나 상해로 몰아가기가 쉽지 않습니다. 시비가 걸리면 일단 증거와 증인부터 수집하세요
	928	나향욱 파면~!!! [새창]	2016-07-14 10:11:16	0	삭제
		파면 될거라고 보시는건 아니겠지요? 파면 결정이 나오기도 힘들 뿐더러 설령 나왔다 해도 항소하거나 재판가면 파면 안나옵니다 정권에 딸랑거리면 친일파건 뭐건 가리지않고 잘먹고 잘사는 유구한 역사와 전통이 빛나는 개헬좃선이니까요...
	927	컴퓨터에서 삭제해야 할 프로그램 목록 [새창]	2016-07-06 09:38:59	0	삭제
		.
	926	사무실 옆자리 진상남 [새창]	2016-06-30 12:47:26	0	삭제
		녹음 파일을 공공에 퍼트리면 법 위반이됩니다 안퍼트리면 괘아는걸로 앎
	925	이게 사이다인지 멘붕인지는 모르지만, 자동차 정기검사 [새창]	2016-06-30 12:41:38	5	삭제
		순간적으로 내가 다 짜증이 치밀어 오르네
	924	오늘 베스트올라간 부산지하철에대한글을보고. [새창]	2016-06-23 13:40:37	0	삭제
		사회적 비용(지하철의 혼잡성 증가등)이 상승했고 이에따라 편익을 얻는 사람은 비용을 부담해야합니다 이문제는 불특정 다수를 위한 정책이 아니며 정확하게 특정 할수있는 편익자가 존재합니다 따라서 시장질서를 표방하는 우리 헌법에 의거 당연히 수익자는 그 비용을 부담해야합니다 이건 복지가 아닙니다 복지는 불특정다수 즉 누구나 그 대상이 될 수 있어야합니다 지하철은 태생적으로 타고난 성별에의해 결정되는 일종의 차별입니다
	9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0 18:59:23	11	삭제
		백수생활 선배로서(나이는 후배지만..) 실질적 조언을 해드리자면..(저는 작년 육아휴직-우리회사 1호, 올해 바깥양반 중국파견에 따른 동반휴직으로 현재 2년째 백수생활 중인 남자임) 처음에는 시간이 많다고 느끼실겁니다. 근데 그게 시간이 얼마 안돼요.. 삼삼이가 서너시쯤 오면 많이 남아야 한 여섯시간 정도 되실거에요 울집 애는 9시에 가서 네시에 왔습니다.(7시간) 시간이 이거하기도 저거하기도 약간 애매합니다. 게다가 오래간만에 얻은 자유.. 방탕해집니다. 그냥 의식의 흐름에 따른 시간의 흐름을 볼 수 있지요.. 그러다보면 벌써 한달...두달...1년이더군요.. 뭐 성성님이야 직장 구하시느라 못느끼실지도 모르지만... 쨌든...시간이 음청 잘갑니다. 글구..절대적으로 중요한것.. 직장생활을 할때는 꽤나 규칙적으로 생활할 수 있었습니다. 근데...이게 집에서 놀다보면...그게 안됩니다. 애보내고 나면 자고...티비보구...겜하고... 밥먹자마자 누워서 티비보구... 완전 생활이 파탄납니다. 결국 저는 식도염(고질병)이 발병하고 말았습니다. 절대 절대 식사하시고 바로 눕지 마세요.. 완전 고질병됩니다. 딱 9개월 만에 식도염이 발병했습니다. 현재 6개월동안 고생중.... 쨌든..계획 잘짜시고 성성님의 인생에서 후회없는 백수시절이 되기를 바랍니다.
	922	이력서 넣은곳에서 전화가왔다 [새창]	2016-06-14 20:06:37	0	삭제
		이냥반 오유의 저주를 모르는군... 여기서 설레발 치시면 무조건 ASKY가 됩니다
	921	내가 낸 세금으로 월급주는 거니까 to the 경찰아저씨. [새창]	2016-06-14 06:13:06	44	삭제
		왜 공무원한테 꼭 내세금 받고 일한다고 이야기 하는걸까? 공무원도 정당한 노동의 대가를 받는건데 말이다... 그런 논리라면 삼성전자 다니는 사람은 내가 티비 사줘서인가? 우리나라에 만연해 있는 갑을에 또다른 표출이 아닐까? 사담으로 친구들이 나보고 지가낸 세금으로 먹고 산다고 하면 난 그친구한테 꼭 말한다 넌 내가 쓴돈으로 먹고 사는거라고
	920	비행기안 ^^ [새창]	2016-06-13 16:58:45	6	삭제
		사진은 안보여도 댓글 상황으로 짐작됩니다 계타셨네 부럽습니다
	919	후방주의.19금] 여친이 물에 빠졌는데 버리고 간 남자 [새창]	2016-05-29 10:21:52	0	삭제
		저거 생각보다 비싼데... 엇 내가 그걸 어떻게 아는거지?
	918	보배펌] 오늘 한생명을 살렸습니다 [새창]	2016-05-27 14:47:27	0	삭제
		토닥토닥 당신은 짱!!!!! 범퍼값은? 계좌보내주세요 저는 만원이라도 범퍼값에 보태드리겠습니다
	917	가정용 드릴에 대해서 알아보자!! [새창]	2016-05-26 11:00:33	7	삭제
		계양전기드릴로 시작했습니다 톱과 드릴 뭐든지 할 것 같았습니다... 욕심이 납니다 마키다 원형톱을 구합니다 이야 이거면 이제 모든걸 만들수있어.... 그리곤 곧 드릴하나를 더 구입합니다 두번째거니까 싼걸로(스위쓰밀리터리-홈쇼핑) 완전 편해집니다 근데....원형톱으로는 재단의 한계를 맛봅니다 이제 슬슬 미쳐갑니다 마눌님몰래 작업대를 삽니다 10개월 할부로... 이야 이제 모는 가구를 다 만들 수있어!!! 전선이 짧네... 그래 작업선은 싸니까 질르자... 만들었는데 표면이 거치네 사포로 문지르자.....힘들다... 전동사포기를 삽니다 점점 미처갑니다 어느정도 손에 익기시작했는지... 끼워맞추기를 시작합니다 톱은 힘이듭니다 보쉬 직쏘를 삽니다 ..... 오비끼가 잘리지 않습니다 계양 커터를 삽니다 슬슬 각이 들어가는 가구를 재단 합니다 각재기른 삽니다 난 미쳐가고 있습니다 마눌님은 원형톱한개만 사줬는데... 창고에는.....
	916	이찬오 측 입장을 게시해도 난리...참....웃긴 세상... [새창]	2016-05-24 22:48:13	1	삭제
		내가 항상 이야기 하는거 그 도덕적 잣대를 일게 연예인이 아닌 정치인한데 적용하라고... 이건 진짜 헬이 아닌 헐 조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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