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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25 14:03:43	1	삭제
		난 바로 구속감
	599	오늘 여자사람과의 인신매매 후기.jpg [새창]	2012-09-22 13:40:57	0	삭제
		성안길? 청주사람이시군...내 다음에 성안길나가게되면 당신꼭 구해줌세!
	598	버스기사 승 [새창]	2012-09-19 12:52:08	12	삭제
		1이병신종자는 뭔가? 지역감정 조장을위한 주작티가 확나는 병신종자라네
	597	중학생 골목길 대형사고.avi [새창]	2012-09-18 02:27:01	0	삭제
		환장하것네..
	596	아버지랑 공동명의로 차는사는경우.. [새창]	2012-09-18 02:20:48	0	삭제
		차 소유의 1%만 있어도 보험을 들 수 있습니다. 아버지를 1% 소유로 넣으시고 아버지 앞으로 보험을 드시면 됩니다.
	595	억울한 렌트카 수리비.. 차게 여러분의 조언을 구합니다. [새창]	2012-09-18 02:18:29	0	삭제
		사기죄 성립 경찰에 고소
	594	바이크... 오토바이 좋아 하시나요 [새창]	2012-09-16 16:37:02	1	삭제
		오토바이... 중3때 시골에 있던 시티100... 너무 타고 싶어하니 어머니가 한번 타봐라한것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고딩때 어머니 몰래 샀던 제 첫 오토바이 vf125 어느정도 타다보니..죽을지도 모른다는 생각과 함께 제 마음속의 양심이 바이크를 팔라고 하더라구요... 팔고나서 나중에 어머니께 사실대로 말씀 드렸습니다.. 어찌나 화를 내시던지..아직도 어머니는 그 이야기만 하면 화를 내세요... 그런 어머니를 보고 바이크를 끊겠다고 마음먹고 대학교 때 잠깐 잠깐 친구한테 빌려타곤했었죠.. 시험 공부를 하면서..너무 너무 힘이 들때 시험에 붙으면 바이크를 사리라 마음먹고 독하게 임했습니다. 시험에 붙고 나서 발령이 나자마자 샀던 발칸1500 정말 여기저기 안다닌데가 없네요.. 발칸도 가족 몰래샀다가 사후에 허락을 받았고... 근 2년을 탔지만...지금의 애엄마를 만나면서.. 뱃속의 애가 있으니 바이크를 접으로라는 소리를 듣고 가슴이 무너지는 마음으로...입양을 보냈더랬죠... 바이크를 떠나보낸지...2년 지금도 스트레스를 받거나..뭐한다하면 바이크가 너무 그리워요... 애엄마는 50살이 되면 사준다는데.. 저에게 바이크는 꿈이고 탈출구입니다... 아직도 전 바이크를 꿈꾸고 살아요...
	593	독립군 장준하선생과 그 자손 VS 친일파 독재자와 그 자손. [새창]	2012-09-09 18:33:23	5	삭제
		1111 야이ㅂㅅㅁㅊㄱㅅㄲ야 그IMF를 누가 오게했냐? 니가 똥빠는 그 ㄱㅅㄲ들이 오게한거다 넌 대가리가 폼이냐? 그 ㅂㅅ같은 ㅇㄱㄹ닥치고 가만히 있어라 정말현실에서도 너같이 야기하는 놈들은 다 때려죽이고싶다 아니 가진거 존나많고 그런놈들은 그런이야기하는게 이해라도가지 정말 좃도가진거없고 월급쟁이나 하는 놈들이 너같은 말하면 도대체 왜사는지 몰겠다 그게사람이냐? 똥만들어내는 기계지!
	592	기분나쁜거 알지만... 밤에 겁주는 거 안하면 안돼요?ㅠㅠㅠㅠㅠ [새창]	2012-09-04 11:39:43	14/22	삭제
		다들 여자분 편드는 글이 주를이루고있습니다 뭐 블라먹을걸 예상하며 한마디 남기지만 멀쩡한사람이 잠재적범죄자취급받는거 그리기분좋지않습니다 아니 굉장히기분나쁩니다 얼마전 엘레베이터타고 집을가는데 한여성분이 먼저타고 층수를 눌렀는데 공교롭게도 같은층이었습니다 그래서 안누르고 올라가는데 저를 계속힐끔힐끔보더군요 뭐일단은 쌩깠습니다 그리곤 엘레베이터가 멈추고집으로 가려는데 방향이 같은겁니다(복도식) 여성분이 앞서가다가 제가 뒤를 따라가니까 소리를 지르며 냅다 뛰더라고요 다행히 동시에 각자의 현관앞에도착했습니다 제가 문을 여는 모습을보면서도 일언반구없이 지집으로 들어가더군요 굉장히 기분이더럽더라구요 게다가 아파트 주민중누군가 비명소리를 듣고 나와서 그 상황을 목격했다면 전 변태가 됐을지도 모릅니다 물론 위상황에서 장난친남자는 잘못 한거 인정합니다 하지만 그 남자의 기분나쁜 심정도 이해하셔야합니다 상화가 흉흉하다고 멀쩡한 낭자 아니 세상모든낭자를 변태 취급하면 누가기분좋을까요? 스타벅스커피먹는 여자는 모두 된장녀나 xx아치 취급하는거랑 뭐가 다를 까요? 호주유학갔다온 여자들을 모두 창녀취급하는거랑 뭐가 다를까요?
	591	강제철거 당하게 생겼습니다... [새창]	2012-08-31 21:46:41	1	삭제
		강제철거를 할경우, 강제철거는 정당한 권원을 위임받은 자만이 가능합니다. 정당한 권원은 계약에 의해 발생하고, 그 권원은 공무원에 의해서만 발생할 수 있습니다. 공무원은 제3자에게 강제철거를 위한 권원을 위임해야만 합니다. 위의 사항이 모두 이루어져야 강제 철거가 가능합니다. 님의 경우 권원자체가 발생하지 않은 사항이므로 이는 불법에 해당합니다. 불법으로 인해 님은 두가지의 소송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불법행위에의한 손해배상청구라는 민법적 소송과 그 불법행위를 위해 발생하는 형법적 소송입니다. 형법적소송은 국가 공권력이 알아서 할테지만 님께서 고소가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고소를..경찰에 인지가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112에 신고를 하셔야합니다. 한줄요약 강제철거가 불법임 강제로 철거하면 철거시킨사람은 손해배상도 해줘야하고, 경찰하고 검사도 보게될거임
	590	직장생활 1년 9개월째 [곧 2년차] 고민좀 들어주세요 [새창]	2012-08-13 20:33:40	0	삭제
		이직을 하기 위해서는 완벽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단순히 사람이 싫어서 혹은 일이 힘들어서 이직을 결심한다면 그런 이직은 이직이 아니라 실직이 되어 돌아옵니다.
	589	좋아하는 여자가 생겼습니다. [새창]	2012-08-13 20:28:15	0	삭제
		빨리 결판을 내지 않으면...당신은 어장속 물고기...
	5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17 10:44:48	0	삭제
		씨발넘들아..쓸데없는거 전용해서 쓰지말고 이런거 전용해서 써라 이씨발넘들아 이런거 전용하는게 너들 쓸데없는 사업비 전용하는것보다 국민들이 원하는거다 이 씨발넘들아 전용사유가 안된다고? 씨발넘들아 너들 지금까지 전용한거 한 디비볼까? 시발넘들이..
	587	[실화]어렸을적 하천에서 겪었던 이상한 일.. [새창]	2012-07-17 10:38:58	0	삭제
		까
	586	구매기나 한번 더 써볼까? [새창]	2012-07-14 23:39:18	14	삭제
		여기 휴지없이 더럽게 살고있다는 사람이 있다고해서 찾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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