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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금천동피바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10-28
    방문 : 257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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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천동피바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45 80년대 전자오락들.. 추억있으신 분들? [새창] 2013-04-09 14:01:54 2 삭제

    이게임이 빠지면 섭하죠
    카발~!!!!
    644 '집값 폭락' 공포에 이성 잃은 박근혜 정부 [새창] 2013-04-08 13:33:26 10 삭제
    2011년 9월에 결혼했습니다.
    당시 주공아파트 21평형 아파트가격이 9천에서 1억정도 였던것으로 기억했습니다.
    전세값은 8천에서 9천정도였고
    집을 살것인가 전세를 들어갈것인가...무척고민했습니다.
    어차피 당시에 가진돈이 이천정도에 불과했기 때문에 나머지는 모두 대출이었습니다.
    저는 천만원의 빚을 떠안는것보다는 전세가 낫겠다는 생각으로 대출 6천4백을 끼고 전세에 들어갔습니다.
    당시 전세 들어가는 아파트는 근저당이 설정되어있었고
    전세임대차 계약에 근저당을 모두 푸는 조건으로 입주를 하였습니다.
    집주인은 집에걸려있던 모든 물권을 해결하였습니다,.
    전세계약을 한지 이제 이년이 다되어가는 시점입니다.
    이년동안 집값이 이천에서 삼천정도 올랐더군요..
    주변에 다들 그럽니다.
    그때 사놓지 않았냐고
    왜 전세를 들어갓냐고...
    음...
    전 집을 대출이 이미 한도인 상황에서 빚을 천을 더 지고 집을 살만한 가치가 있는것인지 의문이 들었기 때문에
    전세를 들어왔던것인데..
    어떻게보면, 당시에 부동산에 거품이 너무 많이 끼어 있고 얼마지나지 않아 그 거품이 빠질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안샀다고 하는것이 맞을지도 모르지요
    이제 곧 전제 만기인데...
    과연 집을 사는것이 옳은지..아니면 재계약을 해야하는 것이 옳은지..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분명 집값을 떨어질 겁니다.
    지금 우리나라는 멀고먼 불황의 늪으로 빨려 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향우 3년 정도는 빚을 가지고 집을 가지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근데...확신이 없습니다.
    집거품이 빠지면 전세거품도 같이 빠질건데..이러다 전세금을 날려버리는것이 아닐지..
    분명 집주인은 이번에 전세금을 올려달라고 할것 같습니다.
    집값의 90%이상에 육박하는 전세금...
    집값이 전세금 이하로 떨어지면 전세금을 못돌려 받을 확률도 상당히 많은데..
    이기회에 아주 월세로 들어갈까도 고민 중입니다.
    그냥 제 판단에...3년이 고비일듯 싶습니다...
    643 i'm 16years old 비암다불유(備巖多拂由) [새창] 2013-03-31 21:46:18 0 삭제
    미칝놈인가?
    6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27 09:24:45 13 삭제
    남이야기 같지가 않아서 한마디 합니다.
    님...남편이 결혼하더니 변했고...세상에서 가장 힘든남자고...고깝게만 듣는다고요?
    님 말씀대로 그럴 수도 있습니다.
    연애할때야 이사람을 내사람으로 만들고 싶고
    이사람만 웃는 모습보면서 힐링이 되고
    그래서 웃게 만들고 싶고
    그러려면 내가 한번 더참고...그랬던 기억..
    남자나 여자나 모두 있을겁니다.
    하지만 결혼은 현실입니다.
    언제나 웃을수만도 없고
    남편이 아내를 본다고 언제나 힐링이 되지 않을 때고 있습니다.
    물론 그 반대의 경우도 있고요...
    연애와 현실은 엄연히 다릅니다.
    바깥에서 고생하는 남편을 한번생각해보셨나요?
    그리고 결정하는거라면...님의 결정에 적극지지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아니라면...
    한번쯤 더 생각해보시기 바라요
    물론 님의 희생만을 강요하는게 아닙니다.
    단지..연애할때와는 바뀌었고..그리고 성격차이라는 것 때문에 이혼을 한다는건
    너무 쉬운결정이 아닐까 해서요....
    아침이고..상사 눈치보면서 쓰다보니 횡설수설이네요...
    어쨌건...남편의 탓만하지말고 자신도 한번 돌아보고나서 내가 최선을 다했는지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결혼은 현실이고 삶그자체이기 때문에 피곤하고 힘들고...
    그러면서 서로에게 생채기도내고 돌릴수 없을 정도로 피폐해지기도 하지만
    그 결혼자체에서 소소한 힐링이 연애나 그외의 활동에서 주는 힐링보다 훨씬 가치가 높고 만족도가 높다는 사실을 아시길 바라요
    641 지금의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울고있다. [새창] 2013-03-20 15:47:31 0 삭제
    그리고 난 여전히 고민한다.....
    640 지금의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울고있다. [새창] 2013-03-20 15:44:06 0 삭제
    대한민국을 지킨 기성세대지만..그들 후대에게 대한민국을 지키는 방법을 가르치진 못했다
    639 지금의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울고있다. [새창] 2013-03-20 15:43:27 0 삭제
    사고도 생각도 하지 못하는 대학생 그리고 그런 대학생들을 만든 기성세대...
    638 지금의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울고있다. [새창] 2013-03-20 15:43:08 0 삭제
    누군가 바꾸어주겠지..아니면 그냥 불평불만만 늘어가고...기득권층이 원하는 형태의 개미가 되어간다.
    637 지금의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울고있다. [새창] 2013-03-20 15:42:36 0 삭제
    그 누구도 세상을 바꾸려하지도 않고 바꿀 생각도 않는다.
    636 지금의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울고있다. [새창] 2013-03-20 15:42:19 0 삭제
    지성의 보고라 불리던 대학생들은 그저 나의 안위를 걱정하고 경쟁자를 이겨야한다는 미성년의 사고로 세로은 세상을 대한다.
    635 지금의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울고있다. [새창] 2013-03-20 15:41:25 0 삭제
    이기계들은 대학교를 진학하고 스스로가 사고해야한다는 것을 깨닫지도 못하고 성인의 방탕한 방임을 즐긴다.
    634 지금의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울고있다. [새창] 2013-03-20 15:40:55 0 삭제
    억압된 고등학생 경쟁사회로 내몰린 고등학생은 스스로 생각할 줄 모르는 기계가 되었고
    633 지금의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울고있다. [새창] 2013-03-20 15:40:27 0 삭제
    우리는 정치에 무감해지려한다.
    632 지금의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울고있다. [새창] 2013-03-20 15:39:28 0 삭제
    국민이 정치에 무감해진 나라는 미래가 없다.
    631 님들 한국어 잘 모른다에 내 양쪽 불알을 다걸지... [새창] 2013-03-20 12:50:16 8 삭제
    닭도리탕은 국립국어원에서 닭볶음탕으로 공표했는데
    사실 학계에서는 이견이있음
    도리라는 고어가있음
    정확히는 모르지만 도리라는고어를 써도
    닭도리탕의 의미가 전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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