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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동피바다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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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60	바이크 게시판 신설 요청.. [새창]	2013-06-10 20:05:07	0	삭제
		콜로세움 열렸다.....ㅋㅋㅋ 난 바이크 타면서 무서웠던건....바이크라고 무조건 까댈라고하는 차들이 무서웠는데... 신호안지키는 차하고... 바이크만 보면 아무이유없이 까대시는 분들하고... 그런분들이 무서웠음....
	659	바이크 게시판 신설 요청.. [새창]	2013-06-10 19:50:57	0	삭제
		바이크 게시판 만들어주세용
	658	자신이 나온 부대 마크 인증합시다~~^^ [새창]	2013-06-10 19:42:05	4	삭제
		해병1사단 상장대대....
	657	김현심 성우님이 이번 개콘사태의 기사에 댓글을 다셨습니다. [새창]	2013-06-05 17:09:44	0	삭제
		우리가 흔히 하는 오류 피장파장의 오류 성우깐 개콘도 잘못이고 노력안한 성우도 잘못이야 그니까 문제만든 개콘이 사과하고 끝내.... 성우가 노력안한건 지금 이야기할 논점이 아닙니다. 개콘이 성우를 깐것이 잘못이냐 아니냐가 논점이지....
	656	김현심 성우님이 이번 개콘사태의 기사에 댓글을 다셨습니다. [새창]	2013-06-05 16:42:45	0/6	삭제
		시월의달// 뭔소리인지...? 흑인개그맨 백인 개그맨 너나할 것없이 인종차별에 대해서 풍자하고 비판합니다. 얼마전 베오베에서도 봤는데...(자기네 동네에 백인만 산다고 자기는 존내 유명한 개그맨인데 옆집은 백인 의사고 변호사 나부랭이라고) 풍자와 비판이 뭔지 다시금 생각해 보시길....
	655	김현심 성우님이 이번 개콘사태의 기사에 댓글을 다셨습니다. [새창]	2013-06-05 16:38:45	0/13	삭제
		1. 정부랑 결부시킨건...풍자를 매개로 결부시킨거지요... 무작정 정부랑 결부시킨게 아니고.... - 블라먹을 줄은 알고 있었지만...글쓴지 1분만에 3반대 먹었네..ㅋㅋㅋㅋ 개그는 풍자다...풍자
	654	김현심 성우님이 이번 개콘사태의 기사에 댓글을 다셨습니다. [새창]	2013-06-05 16:32:20	11/27	삭제
		왜 자꾸 개콘사태 개콘사태 이야기 하는지 이해를 못하겠다.... 난 이상황이 성우 집단이 개콘에 대해서 트집잡기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개콘에서 과장되게 표현을 했지만, 더빙영화가 입모양과 음성이 안맞는것은 사실이고 또한 시크로율 때문에 과장되어야 하는것도 바꿀 수 없는 사실이다. 그리고 우리가 관가하고 있는 사실... 개그에 풍자는 전영역을 아울러야 한다는 것이다. 그것이 사회적 약자건 사회적 강자건..모든것을 아울러야 그것이 개그의 풍자라는 것이다. 사회적 약자이기 때문에 이건 터부시 되어야한다...누가 정해 놓았는가? 그런 논리라면 사회적으로 약자라는 대중의 암묵적 합의만 있으면 정치도 부자도 까면 안되는 것인가? 개그에서 풍자를 빼면 시체다 풍자도 이건 되고 이건 안되고 하면 지금 정부에서 언론 재갈 물리기와 뭐가 다른가? 난 지금 성우집단이 상대적 박탈감에 의한 집단적이고 이기적 의사표출이라고 밖에 생각이 들지 않는다... 대중은 그런 물타기에 넘어가고 있고.... 생각없는 대중이 가장 무섭다는 말이 실감난다.... 사실 성우도 배우고 어떻게 보면 우리보다는 기득권층에 속한다고 보면 맞을 것이다. 다만, 티비에 얼굴을 비추는 연예인보다는 벌이나 대우면에서 시원치 않을 뿐이지.. 대중이 개그맨의 더빙에 열광하면 그렇게 할 수 밖에 없는것이 자본주의의 구조고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회사의 하나밖에 없는 선택이다. 물론 사회적 배려나 약자에 대한 배려는 필요하지만 그 대상은 약자로 한정되어야 한다. 너도나도 약자라고 주장하고 그렇기 때문에 배려를 받아야 한다면 우리는 자본주의를 버려야 한다. 개그의 풍자를 '허허'웃음으로 넘겨야지... 그걸가지고 비판을하고 고소를 한다면, 얼마전 개그맨 고소했다가 몰매맞은 강용석과 무에가 다르겠나... 오유인들이여...객관적 판단을 부탁합니다...부디.... 이걸 계기로 개그맨들이 위축된다면 과연 문란해진 정치와 미친기득권이 존재하는 대한민국 현실에대해서 누가 풍자하고 일침을 가할 것인가... 마지막으로 사족을 달자면.. 우리는 개콘에대해서 비판해야하는 대상이 잘못되었다... 성우를 풍자했다고 비판하지 말고 개판이 되고 있는 ㅂㄱㅎ정부와 그 일당들 그리고 상식과 법이 없는 사회기득권층은 풍자하고 비판하지 못하면서 그나마 건드려도 별 뒤탈없을 성우나 건드렸다고 비판하는게 더 합리적이고 객관적이지 않을까?....
	653	[익명]대학병원 간호사인데요 ㅠㅠ [새창]	2013-06-01 15:35:50	1	삭제
		난 절대 간호사를 아가씨나 저기요로부르지 않는다 그들이 의사보다 배움이 많으면 많지 절대 적지 않다 게다가 글쓴이 말대로 환자를 직접케어하기 때문에 그들의 노려과 희생정신은 의사를 능가한다고 생각한다 글구...저기요나 아가씨라고 부르기에는 병원에서 갑을관계가 확실하기때문에.ㅋㅋ 어쨌건 난 선생님이라고 부른다
	6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6 18:03:01	23	삭제
		마더파더오유// 그래서..당신엄마 아부지는 갑부요? 아니면 당신이 갑부요? 나이가 얼마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당시 노동자의 피와땀으로이룬 경제요 박정희가 이룬게 아니라고 이병신새끼야 대가리는 왜달고다니니
	6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6 18:03:01	86	삭제
		마더파더오유// 그래서..당신엄마 아부지는 갑부요? 아니면 당신이 갑부요? 나이가 얼마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당시 노동자의 피와땀으로이룬 경제요 박정희가 이룬게 아니라고 이병신새끼야 대가리는 왜달고다니니
	650	[BGM]정조와 정약용의 일화 [새창]	2013-05-22 17:13:26	4	삭제
		ㅣㅏㅏ// 절대 바뀌었을거라 확신합니다. 일단 기득권층으로만 이루어진 한양을 버렸을 테고 그랬으면 그 한향에서 새로운 역사가 탄생했을 것입니다. 실학에 관대하였고 실학에 흥미를 보이셨던 정조입니다. 실학이 발전하였다면 우리나라는 새로운 역사가 탄생했을 것입니다. 아마도 일제의 침략에 무릎을 꿇지는 않았겠지요 정조는 세종대왕만큼이나 위대한 왕입니다. 다만, 그 위대함을 펼치기도 전에 흙으로 돌아가셨다는것이 아쉬울 따름입니다.
	649	[익명]해병대 복무중인 20대 초반의 청년입니다. [새창]	2013-05-22 14:25:47	40	삭제
		그 보기 힘들다는....말년의 꼬장을 보여주실건가요? 그러지 마시고....머리를 잘쓰세요 말년의 꼬장으로 그 후임만 갈구면..나중에 그놈편이 생기고...그러면 님이 전역하면...그놈을 괴롭히는 건 거기서 끝입니다. 진빠..특히 하극상을 일으키게해서...기수열외를 시켜버리는게 가장 극악한 갈굼이라고 사료됩니다.
	648	오토바이타다 넘어져서 다친 갈비뼈가 [새창]	2013-05-08 09:44:48	0	삭제
		뼈에 이상이 생긴걸 수도 있으니 병원에 꼭 가보세요 특히 갈비뼈는 폐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기흉같은거 발생하면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습니다. 얼른 가보세요
	647	[익명]베오베 갔던..남친과 10년 친구가 바람났어요 [후기] [새창]	2013-05-02 21:24:41	0	삭제
		정말 언플하셔야 합니다 그냠 냅뒀다가는 님은 세상의 최악의 걸레가 됩니다 아울러 언플하셔야 그 년놈들한테 추후라도 복수할수있어요 꼭 언플하세요
	646	대한민국은 무서운 나라에 대한 첨언ㅡ [새창]	2013-05-02 10:59:24	0	삭제
		(사타구니)긁적긁적 상륙장갑차 몰줄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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