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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67	여대생 학점 할당제 주장한 여대생 [새창]	2017-07-31 07:10:47	4	삭제
		초반 군대부분에서 암세포가 꿈틀거리길래 바로 스크롤 내렸습니다 저 글 다 읽으신 분들 ㄹㅇ존경합니다
	6166	서태지-인터넷 전쟁 [새창]	2017-07-30 19:03:15	1	삭제
		말씀하셨듯 외국에는 이미 있는것을 국내에 생소한걸 이용해 작업한건데 전 바로 이게 대단하다고 생각하는데.. 국내에서 생소했는데 결국 대중적으로 성공했잖아요 앨범도 천만장 넘게 팔았으면 대단하단 소리 들을만 하지 않나 싶고 뭐 사람마다 생각하는게 다르니 그럴수 있겠죠
	6165	빙수가격 ㅎㄷㄷ [새창]	2017-07-30 18:45:52	3	삭제
		13000원이요..
	6164	서태지-인터넷 전쟁 [새창]	2017-07-30 17:37:08	1	삭제
		최근 귀국한 김성재의 말을 빌리면 서태지와 아이들의 4집 〈컴백홈〉의 엔지니어로 참여했으며 사이프러스 힐의 음악을 직접 녹음한 제이슨 아놀드씨가 함께 서울에 올 계획이었다고 전하기도 누구보다도 사이프러스 힐에 대해 잘 아는 제이슨 아놀드씨는 직접 마스터링을 한 서태지와 아이들의 노래가 표절 시비에 휘말린 것을 이해할 수 없다는 태도. 그는 서태지가 미국에서 녹음할 당시 사이프러스 힐과 직접 만났다는 사실도 잘 알고 있다. 사이프레스 힐에게 보낸 테이프 어떻게 됐나? 지난달 ML에도 기사가 실렸듯 [컴백홈]이 사이프레스 힐 노래와 너무 유사하다. 심지어는 표절이라는 의견이 분분하자 서태지는 [컴백홈] 테이프를 아예 논란의 당사자인 사이프레스 힐에게 보내겠다고 했다. 서태지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테이프는 사이프레스 힐 측에 무사히 전달됐고 사이프레스 힐 역시 [컴백홈]이 자신의 노래와는 다르다는 내용의 멘트를 할 의사가 있음이 확인됐다고 한다. 그러나 애초 사이프레스 힐의 이같은 인터뷰 장면은 KBS [연예가 중계]에서 미국 현지취재로 방영하려 했었으나 한창 이슈가 되던 시기를 놓침에 따라 기획 자체가 흐지부지됐다
	6163	서태지-인터넷 전쟁 [새창]	2017-07-30 17:35:04	3	삭제
		사이프레스 힐 음악작업한 프로듀서랑 서태지 앨범에 같이 작업한 (4집) 프로듀서랑 '동일인물'이고 그 프로듀서 본인 입으로 표절논란에 대해 아니라고 했습죠 ^^;
	6161	홋카이도 오도리공원에서 찍은 여행룩 [새창]	2017-07-30 09:50:02	1	삭제
		올림푸스느낌 나는데 ㅎㅎ
	6160	남편새x가 ㅋㅋㅋㅋㅋㅋㅋ하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7-07-30 09:44:38	3	삭제
		게임에 중독된 환자네요 에혀
	6159	뮤 레전드에 대해 알아보자 [새창]	2017-07-30 07:33:43	2	삭제
		본문 읽어보신건 맞으신지? 작성자님도 플래티넘 4번 샀다고 했으나 밑에 본인은 무과금이고 마정석이라는 아이템을 팔아서 구입한거라고 되어있네요
	6158	지방 사는 대학 친구 집에 가보고 너무 놀랐어요. [새창]	2017-07-29 19:43:03	4	삭제
		믿기 함드실텐데 제가 대학교 처음 와서 울산에서 왔다고 하니깐 울산이 어딘지 제대로 모르는 사람이 잊을만하면 있었습니다 가히 충격적이었죠
	6157	김여사님..... ㅠㅠ 2차선 유턴은 좀 아니잖아요..... [새창]	2017-07-29 08:21:22	9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 아침 첫 웃음주네
	6156	스크린 쿼터제 다시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새창]	2017-07-28 18:54:33	0	삭제
		아이맥스로 거의 풀로 찍은 영화인데 당연하죠 그건
	6155	스크린 쿼터제 다시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새창]	2017-07-28 15:59:31	1	삭제
		경쟁작이 있는데 없앤거겠죠 덩케르크 21일~23일 관객 100만명 이상 동원했고 박스오피스1위에 평도 그렇게 나쁘지 않은 상태였는데 군함도 개봉했다고 거의 싹 내린다는거 자체가 뭐 의도가 뻔하죠 평도 안좋고 흥행도 안되고 있던 영화도 아니었는데 말이죠
	6154	사실상 게임계의 적폐는 거의 다 한국 게임에서 시작함 [새창]	2017-07-28 15:54:27	1	삭제
		길드워가 국산게임은 좀; 뒤에 앤시가 있긴한게 게임을 만드는 주요한 역할을 앤시가 하진 않았죠
	6153	윤미래 - Angel(with 타이거JK & Bizzy) [새창]	2017-07-28 08:50:38	1	삭제
		이 노래 제가 해외에서 레스토랑에 일할때 생각나네요 주방에서 제가 노래틀곤하는데 이 노래 좋아하던 셰프가 있었죠 ㅋㅋㅋ보아 좋아하던 셰프도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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