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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49	[익명]강간 당할 뻔 했는데 조사관이 꽃뱀 취급 하네요.. [새창]	2015-06-28 16:25:13	20	삭제
		경찰이 한말이 별로 문제없다고 하시는 분들 저랑 같은 글을 읽기는 한건지 완전 혼란스럽네요. 요새 합의금 노리는 여자들이 많다는 말이 어디가 중립적인 질문인지.. 저런 말 하나하나가 중립적인 질문도 중립적이지 않은 성격으로 만들고피해자에게 모멸감을 주는 2차 피해를 만드는 겁니다. 모텔에 왜 갔냐는 질문을 떠나 충분히 민원 넣을 만한 방식입니다. 민원 꼭 넣으세요.
	1648	[익명]강간 당할 뻔 했는데 조사관이 꽃뱀 취급 하네요.. [새창]	2015-06-28 16:19:46	52	삭제
		거의 대부분이 여자가 합의금 목적으로 거짓말로 고소하는 일이 많다고.. 이부분이 경찰관이 진짜 사실 확인을 위해 했어야했던 말인가요?
	1646	[익명]강간 당할 뻔 했는데 조사관이 꽃뱀 취급 하네요.. [새창]	2015-06-28 16:09:33	19	삭제
		오덕놉십덕임// 피해자에게 그러게 왜 모텔을 따라가냐 의심할만하다는 요지의 댓글은 따로 저격하기 힘들만큼 많은것같은데요
	1645	[익명]강간 당할 뻔 했는데 조사관이 꽃뱀 취급 하네요.. [새창]	2015-06-28 16:01:01	26	삭제
		지금 작성자님이 순진하다고 하는 사람들이 더 나쁜건 이 글이 법적인시시비비를 가리거나 강간범죄의 어떤 유형을 다루는게 아니라 피해자가 고충을 토로하는 고민글이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1644	[익명]강간 당할 뻔 했는데 조사관이 꽃뱀 취급 하네요.. [새창]	2015-06-28 15:56:25	32/23	삭제
		익명달고 왜 모텔간거냐고 묻는 사람들 말에 신경쓰지 마세요. 왜 익명을 달았겠습니까? 이 글 댓글 피디에프로 캡쳐해놓아야겠어요 ㅎ 와 수준들이 참ㅎㅎ 모텔에 간게 문제가 아니라 침대위에 옷벗고 올라가 있다가 중간에 안되겠다고 하면 안하는게 정상인 사람이 할만한 일입니다. 하물며 거부하고 도망쳤는데 강제적으로 하려고 했으면 강간시도 빼박이죠. 이미 식당에 들어갔으면 먹겠다는 암묵적 결정이 있었던 거니 메뉴 맘에 안들어 나올려고 해도 주인이 멱살잡고 막아도 할말 없을 인간들 많네. 그 와중에 익명달 정신은 있는거 보니 부끄러운 줄은 아나. 성폭행 관련해서 이제는 더는 볼수 없을 이야기들인가 했는데 수준이 퇴보한건지..,
	1643	[익명]셀프로 정신병 진단하는 사람들 [새창]	2015-06-28 15:39:49	30	삭제
		낯가린다고 말하는것은 전혀 문제될것이 없고 낯가리는 것이 반드시 고쳐야할 문제라는 생각도 안듭니다. 알아서 모셔라 이거야?로 받아들이는 태도가 오히려 문제로 보입니다. 낯가리는 사람 친해지기 싫으면 그냥 내버려두면 됩니다. 세상에 내향적인 사람도 많고 본인이 낯가린다고 말하는건 본인의 성향을 솔직하게 밝히는 거라고 생각하구요 남들이 단점 고칠 생각 없이 자기방어를 하든 말든 심하게 뭐라 할 필요가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진짜 아끼고 걱정되는 내사람 아닌이상 자기방어를 하든 자기기만을 하든 자유라고 생각되네요
	1642	[BGM] 당신을 정말 좋아한다면 아파할 틈을 주지 않는다 [새창]	2015-06-28 03:42:46	1	삭제
		헤어진 다음 미련 털어내려고 하는 말일수도.,,
	1641	저격까지는 아니지만, 이건 아니다 싶어서 알리고자 짧게 씁니다. [새창]	2015-06-27 06:51:32	1	삭제
		강력범죄 피해자가 여성이 더 많다는건 좀 충격적이네요 대체 원인이 뭐지?? 1:1이니까 괜찮다는 분이 있는데;; 가해자 성비는 절대 1:1이 아닐것 같아서 더 희한해보이는 상황인것 같아요..
	1640	7년이나 그딴거랑 살았습니다 [새창]	2015-06-26 10:23:00	7	삭제
		저도 좀 의아해요 강아지를 소중히 생각 안하셨다면 7년까지 데리고 키울수 있을까 싶기도 하구요 작성자님 학생이신것 같은데 강아지 사진 보니까 미용이나 관리상태가 꽤 좋아보여서.. 어머니의 손길이 좀 느껴지는것 같기도하고.. 강아지를 막 아무것도 아닌걸로 보시진 않으셨을것 같은데 모르겠네요
	1639	그 어떤 패션커뮤도 얼굴 나오면 안되느니뭐니 이런 제약이 없습니다 [새창]	2015-06-17 15:06:22	2/4	삭제
		올려라 올리지마라는 대체 왜 그러는지 잘 이해안갑니다 수동적 공격성향같음 얼굴만 보라고 올린 셀카 사진같은게 패게에 넘쳐나면 되게 한심해보이긴 할것 같지만 그럼 그 사실만 명확하게 지적하면 되지 올리지 마라 올려라할 이유는 없는듯요
	1638	그 어떤 패션커뮤도 얼굴 나오면 안되느니뭐니 이런 제약이 없습니다 [새창]	2015-06-17 15:03:29	13/13	삭제
		패게니까 패션 이야기가 주가 되어야지 몸매나 얼굴등에 대한 것으로 주객전도가 되면 안된다. 전 이 말이야말로 되게 자연스러운 말인것 같은데요 물론 얼굴 올리는거 몸매 드러내는거 반대 안합니다
	16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5 13:37:13	1	삭제
		신부 돋보이게 하는것도 좋지만 옷을 진짜 새로 사야하나요>?? 그냥 저 옷들 이쁘게 입고 가셔서 사진 찍으실때 조금 뒤에 가서 서시면 될것 같은데... 올 흰색이 아니면 문제 없다고 봅니다. 블라먹은 원피스도 이쁘고 본문 사진 옷도 이쁘고 다 괜찮다고 봐요 저는.
	1636	Law&Order(성범죄 전담반) 보다가 소름 돋았던 장면(스압) [새창]	2015-06-15 13:23:29	1	삭제
		한편으로 한국에서 성폭행, 성추행 혐의로 교수가 파면된 것은 이번 서울대 강교수가 최초였죠. 이전에는 아무리 많은 성추행, 성폭행 혐의가 있어도 쉬쉬하며 덮거나 사임시켜 다른 학교에서 교직을 이어갈 수 있도록 편의를 봐주는게 고작이었으니.. 피해자가 11명에 달하고 수십년간 제자들을 상대로 성범죄를 벌이던 교수에게 대학 행정부가 처음에 권한것도 파면이 아닌 사임이라는 조치였어요.(외국이나 다른 대학에 가서 교직을 계속할 수 있는..) 그러다 피해자 연합의 목소리가 커지고 여론이 안좋으니 겨우 파면이라는 결정을 내리게 된거죠. 진짜 극과 극의 부조리가 일어나는 현실이네요.
	1635	murakumo님의 글에 전적으로 반대합니다. [새창]	2015-06-08 01:47:55	2	삭제
		제가 더이상 글을 정확하게 쓸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이후 글은 다음에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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