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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꿨습니다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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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꿨습니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64 무한상사 연기때문에 이성민씨랑 임시완씨 불러다 특훈한게 작년12월인데.. [새창] 2016-05-11 05:21:03 0 삭제
    근데 뭐가 궁금하신거지.. 다 알고 계신것 같은데
    1963 터짐의 미학 [새창] 2016-05-10 03:21:26 0 삭제
    탕웨이 심쿵!
    19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0 03:17:28 1 삭제
    너무 평화롭고 부러운 풍경이에요!
    1961 추억은 훔치고싶지 않네요. [새창] 2016-05-10 03:15:24 2 삭제
    진짜 참신한 ㅈㄹ이네 ㅋㅋㅋㅋ
    19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0 01:41:24 5/4 삭제
    그리고 굳이 대답을 하자면 저는 패션고자보다는 개저씨나 한남충같은 단어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그건 해당 젠더를 가진 당사자들에 의해 명명된것이 아니라 반대편 성에서 타자화하면서 만든 용어니까요. 베이글녀니 꿀벅지니 하는것도 여성의 신체를 성적 대상화하면서, 타자화하면서 탄생한 경향이 있으니까 예민해지려면 예민해질 수 있는 용어죠. 하지만 님 말대로 당사자가 괜찮다고 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요. 다시한번 설명하지만 제가 꿀벅지나 베이글녀같은 단어를 언급한 것은 방송에서 여성의 노출이나 선정성이 부정된다는 것이 일반적인 문화적 흐름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을 말하기 위해서였어요.
    19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0 01:35:36 5/4 삭제
    더 쉽게 설명을 하면 이렇습니다. 원 댓글이 지적하는것은 여성 노출에는 불편하다며 부정하고 남성 노출에는 긍정하는, 이런바 '재봄오빠 찌찌파티'가 요새 많이, 또는 성장하는 것처럼 보인다는 거죠. 하지만 제가 보기에는 그게 과장같다구요. 예전에도 비슷한 말 한적 있는데, 화장품은 원래 주로 여성용 제품이 많지만, 요새 문화상 남성을 겨냥하는 신제품도 많이 나오고 홍보도 전보다 많이 하잖아요? 그걸 보고서 여자들이 '이제 화장품계도 남자들이 접수하려 한다, 여성 화장품 고객들이 역차별 당하고 있다' 라고 주장한다고 생각해보세요. 그것과 비슷해 보인다구요.
    19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0 01:31:17 8 삭제
    그리고 꿀벅지와 베이글녀가 논란거리가 안되고 기분나쁠게 없다는 얘기는 왜 나오나요? 제 말을 대부분 이해 못하신것 같네요;; 원 댓글이 마치 방송에서의 여성의 노출은 부정되고 남성의 노출은 긍정되는 것이 무슨 일반적인 흐름이나 통념처럼 느껴지게 언급해놔서 그것에 대한 반박으로 쓴 말이죠. 요새도 '아찔한 미니스커트' 같은 기사 제목 달고 미디어를 통해 여성의 노출이 부각되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데.. 결국 양쪽 성 모두에 대한 성상품화 경향이 어떤 한 주체 (원 댓글에서 가정하는 것은 불편러인 여성??)의 차별적인 반응에 의해 '역차별'적 으로 일어나고 있다는 주장 자체가 터무니가 없다고요. 이해하실 수 있나요?
    19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0 01:26:42 5/4 삭제
    말을 잘 못알아들으시니 같은 말을 하게되네요.
    역차별은 우선 여성의 불평등을 해결하기 위해 고안된 제도가 역으로 남성에게 차별적인 상황을 초래할때 쓰는 단어구요. 요새 아무데나 쓰는 경향이 있는데 굳이 제도에 국한할것 없이 사회적 인식으로 포괄적으로 생각해도 여성의 신체적 노출이나 성적 대상화에 대한 불편함의 지적이 같은 경우 남성의 성적 대상화, 상업화에 어떤 역차별적 관계를 갖게 되는지 설명할 길이 없죠. 걍 잘못쓰이는 말들 중 하나라고 생각하구요.

    여성이 더 많이 해당 일을 당하므로 남성의 피해 사례를 운운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 아니라 '문제가 될 만한 상황'과 '문제화가 되는 상황'의 빈도가 비례관계가 존재할 수 있는데 단순 절대치 비교로 이중 잣대나 역차별(대충 남성 노출에만 관대하는 측면에서의 불공정함으로 이해하자면)이라고 주장하는게 잘못되었다는거죠.

    남성의 성적 대상화자체에 대한 지적이면 누가 뭐래요? 원 댓글의 논지전재가 '편파적'이라구요. 여성 성 대상화에 대한 비판과 비판을 하는 사람들을 이중잣대의 소유자로 몰고가는게 '편파적'이라는 겁니다.
    19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0 00:51:07 5/4 삭제
    일단 꿀벅지니 베이글이라는 단어가 판치는 걸로봐도 여성의 노출이나 성적 어필이 문제시되지 않는 경우, 원 댓글러의 표현을 빌면 긍정되는 경우가 많다는걸 알수 있지 않나요? ㅎ 이렇게 불편함 운운되는건 그 중에서도 소수의 경우인듯 한데.. 역차별 운운도 참.. 남여 노출빈도와 문제화될 가능성을 비례적 관계로 생각해보면 이런 터무니 없는 주장은 쉽게 안하게될것같은데..
    19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9 23:16:54 9/8 삭제
    베이글리니 꿀벅지니하는 단어가 판치는 한국 연예계에서 이런 주장은 너무 편파적이지 않나요? ㅎㅎ 방송 틀어놓고 여성 노출 남성 노출 단술 면적 산술적으로 비교해도 전자가 압도적인텐데..
    19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9 23:14:24 8 삭제
    성별 상관없이 수위가 지나치면 불편한게 당연하죠
    19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9 23:13:21 6/4 삭제
    11시 방송에서 저정도 성적 코드가 노골적고 지나쳐 불편했다 라고 하면 별로 공감가지 않습니다. 프로불편러 맞다고 생각하고 대부분이 동의하지 않을듯요. 하지만 저 방송에서 성적 코드를 읽어내는 사람은 음란마귀 씌인거다 라는 주장에는 동의하기 힘듭니다. 너무 무조건적으로 논쟁을 원천봉쇄하려는 것 같아요. 사실 적당히 섹시해서 좋고 웃기지 않았나요?
    19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9 23:07:36 3 삭제
    가만히 있으라 = 세월호는 약간 확대해석하신듯
    19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9 23:03:44 4 삭제
    제 말이 그말인데요 ㅎ 저정도 성인개그는 문제 될게 없다 괜찮다랑 전혀 섹시 코드가 없다는건 다른 주장이잖아요. 본문 논조가 후자라서 눈가리고 아웅처럼 보인단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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