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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39	한국은 참 자기애가 강한 것 같아요 [새창]	2016-09-06 19:35:02	6	삭제
		저는 이 글 공감 안가네요. 한국 사람들 다 이렇다고 단정내릴만한 경험을 해본적이 없어요. 서울 30년 토박이인데... 본문같은 사람들이 ㅈㄹ 맞아 눈에 잘 띠는거지 오히려 눈치보면서 조용하게 사는 사람이 더 많은거 같아요.
	2038	(후기) 누나랑 연락 됐습니다 [새창]	2016-08-29 18:54:35	0	삭제
		옆에서 뭐라뭐라 안하더라도.. 잘때 자고 먹을때 먹게 해줄 사람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사람이 마음이 힘든거지만 몸이 잘 버텨줘야 마음도 치유가 되더라구요.. 알아서 판단하시겠지만..
	2037	우리 회사에 초특급 멘붕을 남기고 간 어느 직원 이야기 [새창]	2016-08-29 08:27:12	1	삭제
		다됐고 마지막 테러부분을 보니 정신병자가 확실
	2036	누나가 폐인이 됐어요... [새창]	2016-08-28 12:49:03	4	삭제
		부탁할 친척들은 없나요? 방문심리상담 부탁보다 누나 짐챙겨서 비행기 태워보내달라고 부탁할 친척을 찾아보세요...
	2035	누나가 폐인이 됐어요... [새창]	2016-08-28 12:42:21	4	삭제
		님이 한국을 방문해서 누나를 데리고 오세요.
	2034	누나가 폐인이 됐어요... [새창]	2016-08-28 12:40:12	22	삭제
		해외에 있는 가족들한테 한두달이라도 오라고 하세요. 심리상담가가 방문한다는건 좀 어이없는 해결책인것 같네요. 독거노인이나 지체장애인도 아니고 방문상담해주는 사람이 있을것 같지도 않구요
	2031	어쨰서 손까들은 식을줄을 모르는가 [새창]	2016-08-22 08:19:37	12	삭제
		http://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4881526&memberNo=9678935&mainMenu=SPORTS 오늘 본 신수지 선수의 손연재 선수에 대한 글.. 손연재의 실력에는 다소 의문을 가지게 되었지만 비난의 초점이 지나치게 손연재 개인에게 치우쳐져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요 저와같이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 이유는 이처럼 손연재의 자질이 과대평가되었다고 할 경우 그 잘못된 상황을 만들어낸건 손선수 한명이 아닌 무수히 많은 관계자들일 것이며 '바로 그게 가장 중요한 문제일수 있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신수지 선수의 글 같은게 대표적일거에요. 그 자신이 리체를 했던 선수가 손선수의 퍼포먼스에 문제가 있다면 몰랐을 수가 없죠. 그런 와중에 저런 글을 쓰는건 한국 리체와 국민들 전체에 대한 기만이죠.. 근데 이게 신선수만 그러는게 아니라 국내 리체 전문가라고 하는 사람들 모두가 거의 취하고 있는 태도에요. 손선수를 비난하는 분들은 그가 혜택을 받는 입장이기에, 라고 이유를 대시지만 손선수가 받는 혜택은 눈에 보이는 종류의 것일뿐 만약 손선수의 실력을 부풀리는것이 전문가 조직의 집단적 부정에 의한 것이라면 그 이유는 하나뿐입니다. 그게 조직 전체에 이득이 되기 때문이에요. 더 간단히 말하면 손선수의 실력 부풀리기에서 혜택을 보는건 손선수 하나일수가 없다고요. 그럼에도 너 자신이 잘했어야지 라고만 다그치는건 조직 및 구조의 모순에서 눈을 돌리고 개인 하나만 희생시키겠다는 태도에 다름없어요. 위의 내용은 손선수가 정말 부정하게 높은 점수를 받고 있다는걸 팩트로 받아들일때 할수 있는 말입니다. 손선수의 실력을 부정하더라도 그 이후 비난 여론의 방향이 손선수 개인으로만 향하는건 제가 보기에 좀 부당한 감이 있어요.
	2030	손연재선수 쉴더님들 보세요 [새창]	2016-08-22 00:18:44	6/4	삭제
		이게 뭐라고 사람들이 이렇게 격해져있지? 전 이글 저글 어느정도 타당한면이 있고 종합적으로 판단내리면 된다고 보는데 손연재선수 하나로 쉴더니 까니 하면서 편나누듯 싸울 필요가 있나.. 그 자체가 참 신기방기...
	20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2 00:09:03	0	삭제
		글쓴분이 좀 짧게 생각하고 쓴 글일수는 있어요. 근데 이게 베스트를 오면 안되죠... 추천수가 50이 넘는데..
	20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3 10:48:06	4/4	삭제
		저도 하고싶은 얘기가 있는데요 그런 당연한 얘기를 제 댓글을 제물삼아 하실 수 밖에 없었던건지 좀 더 생각해 보셨으면 좋겠네요. 제 댓글에서 직접 인용하신 부분도 문맥상 남녀 문제로 보기엔 충분히 불확실한 문장이었는데. 본문도 댓글도 본래 사건을 둘러싼 논의 중 어디도 성별 구도에 치중하는 곳이 없는데 오히려 본인이 그런 문제를 만들어 내시네요. 말한마디 물고 늘어지는 극단적 페미니즘이 이런 느낌일려나 오히려 역지사지 하게되었습니다.
	20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3 00:38:31	2	삭제
		근데 제 말을 너무 섣불리 확대해석하고 오류니 뭐니 하시는걸 보니 기분이 좋지는 않네여 뒤에 잘못 파악한거일수 있다고는 했지만 그런 내용은 댓글 끄트머리가 아니라 맨 앞에 와야할것 깉아요..
	20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3 00:34:03	10	삭제
		네 님이 잘못해석 하신겁니더. 저는 남자 여자를 지칭용도로만 썼지 남자가 때린게 더 중죄라는 의미를 담으려고 저런 문장을 쓴게 아니거든요. 두가지를 지적하셨는데 남녀 차이와 처음 때린 것과 나중에 때린것.. 우선 첫번째는 법적으로 남녀 사이의 폭행에 경중을 달리해서 처벌하는 것이 있지는 않다고 알고 있고요. 따라서 재론할 여지가 별로 없는것 같아요. 님이 예민하셨던것 뿐인것 같고.. 두번째 문제는 정당방위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죠. 댓글 흐름을 보다보니 후자쪽 주장은 철회하신것 같고 전자쪽 주장도 그냥 님의 해석 문제였을 뿐이니 길게 이야기할 필요는 없어보이네요..
	20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2 23:03:50	30	삭제
		댓글 중간에 스브스 뉴스 개인적으로 논조가 좀 문제 있는듯 우리나라 정당방위 인정 뭐같은거 다 알고 있는데 남자가 먼저 뺨때린거랑 여자가 나중에 뺨때린게 같은 일인양 말허네 백번 양보해도 여자는 유모차에 탄 아기까지 위협받는 입장이었으니 뺨이 아니라 고간을 후려차도 시원찮을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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