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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99	게임하는 여자, 숨어서 게임하는 여자 -숨지않고 '나'로서 게임을 즐기기 [새창]	2016-09-30 09:21:52	23	삭제
		여자가 적어서 어쩔수 없다 or 당연하다는 듯한 댓글은 이런 글에서라도 좀 참아줘요. 외국 사례가 본문에 나와있는데 이게 순전히 성별 비율 때문 같아요? 북미쪽이 상대적으로 여자도 별 불편없이 게임하는게 산술적으로 정확히 일정치이상 여성 게이머 비율이 한국보다 높아서인것 같아요? 내가 보기엔 아닌데.
	2098	게임하는 여자, 숨어서 게임하는 여자 -숨지않고 '나'로서 게임을 즐기기 [새창]	2016-09-30 09:17:19	2	삭제
		남자가 많으니 -> 남자가 적으니
	2097	게임하는 여자, 숨어서 게임하는 여자 -숨지않고 '나'로서 게임을 즐기기 [새창]	2016-09-30 09:16:44	25	삭제
		남성 유저들이 생각과 문화가 바뀌는게 급선무죠. 남자 간호사 이야기 하셨는데 잘하셨네요. 남자간호사가 직장에서 소수라는 이유로 항상 동기들에게 성적 희롱을 당하고 뭘해도 꼬리표가 붙어 제대로 운신하기도 힘든 분위기라면 그런 상황에서 '여자가 많고 남자가 많으니 어쩔수 없다. 남자 간호사 수가 많아지거나 강력한 처벌이 생기거나 충격적인 사건이 일어나야한다'는 말이 통용될수 있을지.. 상황은 훨씬 간단해요. 가해자들이 각성하고 주의하면 되는거죠. 님의 댓글에서 특히 소수자는 어쩔수 없이 불편을 겪을수밖에 없다는 뉘앙스가 읽혀져 한마디 적고 갑니다.
	2096	[남혐 주의] 생활 속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남혐 단어' 3가지 [새창]	2016-09-30 09:04:25	2	삭제
		아재빼고 저는 다 동의가 되는데 ;; 작성자님의 미러링 의도가 역효과를 불러온듯요. 참고로 아재는 낮춰말한다기보다 아저씨의 부정적 이미지, 유행에 뒤떨어지고 꼰대스러운면을 부드럽고 유머러스하게 유화시키는 단어라고 생각했고요 그걸 먼저 쓰기 시작한건 아재들 당사자나 남자들 자신인것 같아서 참 영리한 단어라고 생각했어요.
	2095	신혼부부 남편의 지구방위대급 호수비.jpg [새창]	2016-09-28 16:30:54	106	삭제
		우와 대단하네요 무슨 무협지에서 무림고수가 지그시 웃으면서 초식 받아내는거 보는것 같다
	2094	몰카혐의 정준영 사건의 진실.jpg [새창]	2016-09-27 18:28:12	0	삭제
		기자라는 이름이 아깝다 기자 단어가 포함된 기레기라는 단어도 아까움 걍 쓰레기
	20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5 12:55:37	17/15	삭제
		비공수보니 걱정스럽네요 다들 피임 잘 하고 계시는지;; 콘돔만 무작정 믿고 있으면 안되고 자신의 착용법이 완벽한가도 점검해보세요..
	20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5 12:36:35	21/14	삭제
		콘돔은 물리적으로 정자의 이동을 제한하는거고 구멍나지 않은 콘돔이 사정시점 남성의 성기에 착용되어 있었다면 정자가 여성의 신체 내부로 들어가지 않을 확률은 100%죠. 고무장갑 끼고 설거지할때 확실히 물에 손을 담가도 손이 젖지 않는것처럼요. 하지만 마찬가지로 설거지하다보면 고무장갑이 있어도 손에 물이 묻는 경우가 생기는데 그건 섹스도 설거지도 어느 멈춰진 한순간이 아니라 다양한 행위와 상황의 연속으로 이루어졌기 때문이에요. 고무장갑을 벗다가 팔뚝에 묻은 물이 손가락까지 타고 내려갈때도 있고 접혔던 부분에 고여있던 물이 펴지면서 밖으로 튕겨나올때도 있고... 콘돔도 그런 시점에서 접근해야죠. 본문안에 등장한 남편분은 물론 여기 댓글다신 분들도 피임에 대해 좀 더 생각해보셔야할듯
	20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5 12:22:47	5/25	삭제
		아래도 적었지만 사정 후 크기 변화로 인한 문제나 사용중 마찰로 인한 찢어짐, 관계중 콘돔 사용 시점의 문제 등 다양한 변수가 있으니까요. 확실히 사용법을 알고있다고 해도 98~99%라고하는데 1,2%는 확률적으로도 무시할 수준이 아니고 (100번 행위중 1,2번이라고 생각하면 결혼한 커플이 일주일에 2회만 관계를 가진다고해도 1년 좀 넘은시점안에 일어날수 있는 일)여성의 몸에서 직접작용하는 약물하고 병행했을때 확률차이가 나는건 당연하죠. 사용전에 물을 채워서 확인하는 수고를 하는것보다 부부가 상의해서 약물과 병행하는게 당연히 성공률이 높은데..
	2089	저도 나이많은 아줌마, 누나들이 들이대서 역겨웠던 경험 [새창]	2016-09-25 12:12:51	0/20	삭제
		본문에 아줌마들은 이상하게 수동적이라 그게 들이대는 아저씨들과의 차이인가 해서요. 뭐가 꼰대스럽다는건지 ㅎ
	20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5 10:55:55	16	삭제
		위에 어떤분도 썼지만 크기 변화로 인해 정자가 새는 경우도 있고 사정전의 쿠퍼액에 정자가 섞여있는 경우도 있고 다양한 가능성이 있어요. 임신을 철저히 막으려면 특히나 결혼한 상태면 피임약과의병행은 거의 필수죠.
	2087	저도 나이많은 아줌마, 누나들이 들이대서 역겨웠던 경험 [새창]	2016-09-25 10:53:01	31/83	삭제
		아저씨들은 저거 플러스 개당당함까지 갖춰서 당황해하는 사람을 이상한 사람으로 만듦
	2086	저도 나이많은 아줌마, 누나들이 들이대서 역겨웠던 경험 [새창]	2016-09-25 10:49:53	50	삭제
		역시 나이차 나면 여자든 남자든 조심해야함 상대가 불쾌하게 받아들일 가능성을 배로 염두에 두고 행동할 필요가 있음
	2085	현재 논란때문에 생각나는 남자인 본인의 경험담 (장문, 하소연 주의) [새창]	2016-09-25 10:17:43	1	삭제
		외모랑 나이가 완전히 독립적인게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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