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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꿨습니다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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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꿨습니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59 셔츠 단추는 확 풀어버리는게.. 남자 브이존 사진 [새창] 2016-11-06 04:52:04 10 삭제
    예쁜 여성분들 착샷보고 심쿵이란 댓글 달릴때 머리로는 이해했는데.. 오늘 비로소 진짜 심쿵이란걸 이해하고 가네요.. 멋지세영
    2158 @) 대도님 아이마스 모르신다구요? [새창] 2016-11-04 02:09:07 0 삭제
    저도 방송봤는데 맨 처음 하루카 고르고 이런 애가 스타가될 잠재력이 있다며 ㅋㅋ 두번째는 침착하고 차분한 느낌으로 밸런스 맞춰줘야한다고 치하야 고르는데 진심 아이마스 본 사람같았음
    21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3 21:12:41 5 삭제
    30대 중반인데 폴아웃4 위쳐3 눈물 흘리면서 하는데;; 주말이면 집안에 틀어박혀 의자와 한몸된채로 피자한판 시켜놓고 게임하는데 진짜 극락이 따로 없어요 요새는 바빠져서 자주 못허지만 ㅠㅠ 크리스마스때 스팀 세일할테니 완전 노리고 있어요
    전 아직 동심인가봉가 ㅋㅋㅋ 배필 1 트레일러랑 플레이영상 볼때도 막 후덜덜 하면서 앞으로 기술발전도 쭉쭉될거고 사랑하는 프렌차이즈들 신작도 나오겠지 생각하면 넘 행복해요 80대 90대까지 겜하고싶으당
    2156 술 담배 뚫을려고하는 미성년자들 멘트 [새창] 2016-11-03 18:56:11 8 삭제
    지갑과 합체되어 잘 빠지지도 않는 ㅋㅋㅋ 현실성 갑이네요
    2155 여친의 C컵 슴가가 단점으로 생각될때.txt [새창] 2016-11-01 14:24:44 26/31 삭제
    뭐 난데없다고 생각할 정도니 좋다고 웃다가 기분이 팍 상해부러쓰했겠지
    희극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고 그렇게 섞여서 살아가는 거죠.
    21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1 14:09:08 7/5 삭제
    솔직히 오지랍인듯 싶습니다;;
    21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1 14:08:00 14 삭제
    19금 붙이면 상관없다고 생각해요. 다른 커뮤로 퍼지는거는 당사자가 할 고민이지 남들이 대신 해줄게 아닌것 같구요. 은밀한 이야기라도 다 익명인데.. 오유 올릴때부터 그런것에 별로 신경 안쓰시는 분들이 올렸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알아서 세부 사항은 각색해서 올렸을 가능성도 있구요. 개인적으로 수위 관련해서 예전 패게처럼 '남들이 퍼가서 너의 체면(?)에 문제가 가지 않도록 내가 미리 비공감 줄게' 라는 식의 논리로 번지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2152 여친의 C컵 슴가가 단점으로 생각될때.txt [새창] 2016-11-01 14:02:04 86/78 삭제
    참내 여자가 무슨 정육점 고기도 아니고 ㅋㅋ 부위별로 본선이니 예선이니
    2151 우리엄마가 미련하대요 [새창] 2016-11-01 13:59:28 0 삭제
    제정신 가지고 이상한 세상 헤쳐나가는게 어려운게 이건 옳은 신념을 가지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신념에 대한 확신과 흔들리지 않는 태도도 같이 가져가야 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상황에 따라 외톨이가 되거나 모난 사람으로 보일 위험이 있어도 끊어낼건 끊어내고 쳐낼건 쳐낼줄 알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님 어머님과 가족들이 잘못한것도 이상할것도 없지만, 그래도 어머니나 작성자님은 저런 말을 하는 사람의 말을 조금이라도 마음에 담아두고 남들한테 옮길 필요조차 없다는걸 아셔야할것 같긴 해요.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릴 이야기이고 도를 지나치면 사람 자체를 멀리 쳐내야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21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30 15:11:21 0 삭제
    스타킹 안신은게 추위에 크리티컬 이었겠네요.
    21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30 14:55:06 43 삭제
    작성자 당신 시노부=사랑 님 당신말이에요. 언론이고 뭐고 이런거에 좋다고 달려들어 확산시키는 사람들.. 개인적으로 저는 별로네요. 그리고 추천 박은 166명하고 저 위에 푸르딩딩된 분들하고 그 댓글에 추천단 사람들도..
    21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30 14:53:48 43 삭제
    ㅇㅇ녀란 말좀 그만 만들어라 수준떨어진다
    2147 감정적인 남자와 차분한 여자의 연애.jpg [새창] 2016-10-27 22:29:04 3 삭제
    저렇게 말하는데 이해못할게 있나요...?
    2146 대부분의 연애고자들이 갖는 공통된 특징 [새창] 2016-10-27 03:20:41 63 삭제
    나 아는 남자애는 여친네 본가 놀러갔다가 집밖 센서등 고장난거 보고 다음날인가 조명 인터넷으로 주문해서 보냈더니 여친부모님이 칭찬을 아주 한바가지로 했다던데 연애하는 넘들은 역시 뭔가 다른듯
    2145 제 또래의 시각장애인을 처음 보았어요. [새창] 2016-10-27 02:09:59 5 삭제
    시각장애인들하고 프로젝트를 진행한적이 있는데 좀 놀랐던게 앞이 아예 안보이시는 분들도 카톡으로 의사소통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으시더군요 비장애인하고 거의 차이가 안나요 들어보니 스마트폰 개발 전후로 정말 천지차이라고 할만큼 생활에 변화가 왔다고해요 별로 생각 못해봤던건데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고 놀랍기도 하고 그렇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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