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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34	[DayZ]오늘은 배터지게 먹었따. [새창]	2017-01-06 16:29:16	2	삭제
		생존겜인데.. 뭔가 소소한 일상물같은 재미가 있네여
	2233	[단독]"정유라, 이대학장실서 교수 6명에게 학점취득 코치받아" [새창]	2017-01-04 19:09:20	6	삭제
		진짜 배신감 느껴진다 교수가 학점 코치라니.. 이메일로 뭐 하나 물어볼때도 '바쁘실텐데 죄송하지만'이라고 꼬박꼬박 붙여 썼었는데...
	2232	경찰에 정유라를 신고한 JTBC 기자, 어떻게 볼 것인가 [새창]	2017-01-03 18:58:41	0	삭제
		전 이것보다 궁금한게 사람들이 정유라한테 그렇게 큰 관심을 갖는 이유가 과연 정당한지 또는 의미가 있는지 잘 모르겠어요. 정유라는 이번 사태의 가장 자극적인 부분 중 하나지만 실제 문제와 관련해서 핵심적인 인물이라고 볼수 있는지 잘 모르겠음.
	2231	봉변당하는 아가씨 도와주다 벙찐 이야기.txt [새창]	2017-01-03 18:51:43	0/19	삭제
		솔직히 진짜 도와줘라 그럴 필요를 못느끼는게 30여년 여자로 살면서 낯선 남자, 특히 아저씨들한테 시비걸리고 봉변? 당한건 많아도 저런 상황에서 도움 받은적은 단 한번도 없음.. 안도와주셔도 됩니다. 여자들도 경계하는건 익숙해도 도움받고 감사 표시하는건 익숙하지 않거든요. 어차피 낯선남자가 접근하면 온통 긴장 및 경계 상태라서 그 와중에 베풀어지는 호의 같은거 눈에도 잘안들어올듯 걍 냅두세요.
	2230	[15금] 여자들이 말하는 ㅅㅅ하고 난 후 정떨어질 때 [새창]	2017-01-03 18:46:07	39	삭제
		뭐가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지 상황따라 그럴수도 있고 안그럴수도 있는것 같은데 진짜 댓글 보기만해도 피곤해짐 남들이 뭘 느껴야 하는지 마는지도 정해줄 분위기
	2229	봉변당하는 아가씨 도와주다 벙찐 이야기.txt [새창]	2017-01-03 17:35:59	10	삭제
		그냥 도와주지 마세요 저런 사람들은 노숙자한테 뒷통수 한대 갈겨맞아야 정신이나 차릴까말까 무서운건 지사정이고.. 그리고 사실 작성자님이 안도와줬어도 여자가 도망갔다면 상황은 그냥 그렇게 마무리 되었을것 같네요
	2228	정유라가 이대 폭파 하는 중입니다 [새창]	2017-01-03 17:26:18	3	삭제
		명예 추락했단 생각 전혀 안드는데요 ㅎ 사실 대한민국 명문대들 사정 도찐개찐일텐데 알면서도 그냥 조용히 다니고 있는게 뻔하죠.
	2227	정유라가 이대 폭파 하는 중입니다 [새창]	2017-01-03 17:24:22	6	삭제
		이런 소리 하는 놈들은 돈받고 학위 장사하고 학생을 학교의 주인이 아니라 스쳐가는 고객으로 보는 썩어빠진 인간들하고 사고방식이 아주 똑같음 언뜻보기에는 부정부패 탓하는것 같아도 사실 열심히 공부하고 학교에 애정갖고 있는 학생들 개개인 따윈 안중에도 없는 인간이나 할 소리..
	2226	정유라가 이대 폭파 하는 중입니다 [새창]	2017-01-03 17:21:52	11	삭제
		이런 상황에서도 대학 급 나누기에 급급한 이 저열한 클라스
	2225	정유라가 이대 폭파 하는 중입니다 [새창]	2017-01-03 17:20:54	2	삭제
		뭐 별... ㅋㅋ 벼라별 소리를 다 하네
	2224	정유라가 이대 폭파 하는 중입니다 [새창]	2017-01-03 17:19:57	11	삭제
		쪽팔리고 막장인건 장시호 멀쩡히 졸업시킨 연대 아닌가? 정유라가 승마 특기 노린것도 장시호 선례가 있어서 라던데.. 하야튼 이노무 나라는 나서서 항의하고 저항해봤자 이렇게 겉만 보고 시기 질투에 가득차서 멍청한 소리 나 해대는 인간들이 넘 많아서.. 걍 조용히 묻어가는게 답인가보다 이대생들도 걍 점잖게 있어보이게 정유라니 최순실이니 난모른다 우리학교는 멀쩡하고 좋은 학교다 하면서 다녔으면 이렇게 욕먹을 일은 없었을텐데 ㅋㅋ 연대처럼.
	22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31 19:38:45	1	삭제
		내가 생각하는 집정리 꿀팁 ! 집정리는는 수납 / 버리기가 양대산맥인듯 수납공간에 들어갈만큼의 물건량을 유지하면 집이 더러워질 일이 별로 없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물건들을 제때제때 버려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저는 게을러서 수납 공간 중 몇개의 내부는 카오스 상태로 놔둡니다. 다만 자주 쓰는 물건이랑 그렇지 않은 물건기준으로 분류하는건 지켜요. 그럼 수납 공간이 부족해졌을때 자주 안쓰는 물건 위주로 시원하게 버릴수 있어요.. 최근 1년간 존재도 잊고 살았던 물건이라면 내 삶에 없어도 상관없다는게 기준. 그리고 수납 공간/버리는 방법을 자기 생활패턴에 맞춰 만들려고 하면 편해요. 화장하면서 화장솜 쓰는거 바로 투척할수 있게 옆에 큼직한 쓰레기통 두고 집에 오면 옷 벗고 바로 수납장 위 공간에 던져둠. 벗은옷 세탁기 넣고 걸고 하는거 귀찮을때가 많아서 침대나 바닥에 놓는거보다 정해진 공간에 던져놨다가 한번에 정리하면 상대적으로 편하면서도 정돈되보임... 이럼 방이 별로 더러워질 일이 없어여.. 근데 이건 집에 어느정도 공간이 있어야하는듯
	2222	도깨비)) 아 진짜 웃긴 댓글 봤어요 ㅋㅋ [새창]	2016-12-29 08:17:46	0	삭제
		정작 나만 이라니...;; 인터넷에서 본 글이 안웃길때 가 없으셨나봐요.. 도깨비에 대해 쓴 게시물이 도깨비 모든 팬들 맘에 다 맞지 않을수도 있는건데.. 팬끼리의 이야기니까 당연히 본인이 소외되지 않을 글이라고 믿으신듯 ;
	2221	이동진 평론가가 뽑은 최근 7년간 최고점 준 한국영화jpg [새창]	2016-12-29 08:12:43	16	삭제
		전 어려운 영화는 싫어하지 않는데 홍상수꺼는 별로안맞음요 이동진 평론가가 쓴 시간과 정서라는 포인트 같은게 걍 입맛에 안맞음... 영화가 단단하게 구축된 구석이 없이 술자리에서 애매하게 나이먹은 사람들이 술렁술렁 풀어놓는 잡담같아서 ㅋ 재미는 있지만 결국 디게 시시한 느낌 혹자는 그 시시함이나 가벼움 속에서 의미를 찾는것 같던데 그것도 그닥 공감은 안가더라구요.
	2220	이동진 평론가가 뽑은 최근 7년간 최고점 준 한국영화jpg [새창]	2016-12-29 08:07:38	14	삭제
		한편이라도 보시는게 여기 묻는것보다 정확할듯요 영화는 개인 취향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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