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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야밍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10-28
    방문 : 306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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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밍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79 저는 극호인데 여러분들은 어떠세요? [새창] 2016-07-10 04:50:53 3 삭제
    저도 어렷을땐 싫어햇는데
    어느 순간 좋아지더라고요
    올리브처럼ㅋㅋ
    약간 한약맛이 맞는것같아요
    당귀향같은??
    마요네즈도 좋지만
    사우전아일랜드 드레싱 찍어먹으면
    진짜 맛나요
    9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9 23:13:47 2 삭제
    부인에게 외숙모이니..먼 관계는 아닌듯해요
    왕래가 자주 있는게 아니라면
    2번이 적당할것같아요
    원래 시집장가가면 부조금은 부모와
    따로 성의껏 내는 거라 배웠거든요..
    977 날이더우니 소소한나눔을해보자 [새창] 2016-07-08 18:06:02 0 삭제
    뷰게에서 프라이머글 보고 너무 써보고싶었어용
    저도 신청해봅니당
    976 개굴주의)개구리 좋아하세요? [새창] 2016-07-07 05:49:00 9 삭제
    청개구리 좋아용 ㅎ
    실제로보면 되게 작은 애들도 있더라고요
    엄지손톱만한?
    이제는 잡지않지만 어렷을 적엔
    꼭 잡아서 놀았던것같아요
    975 고양이 구출(?) 작전 [새창] 2016-07-07 05:09:39 8 삭제
    저도 얼마전 본가에 옆집과의 담 사이에서
    새끼고양이가 이틀을 밤낮없이 울고있다고해서
    즤집아이 먹던 사료랑 캔 몇개 챙겨서
    본가에 갔었어요
    사람 손이 닿지않는공간이라서
    감따는 기다란집게로 사료불린것과 물, 캔을따서
    며칠 챙겨줬어요 그래도 엄청울어서
    시끄러운건 둘째치고
    이러다 죽는게 아닌가 온가족이 걱정을했는데
    간간히 어미랑 아비처럼 보이는 어른냥이 두마리가
    왔다갔다하면서 놓아둔 먹이를 먹으면서
    아이들을 다시 돌보더라고요
    버린게 아니라 숨긴거구나 하고
    안심했었어요
    엄마냥이들이 아가들만 두고 멀리까지
    외출을 하는 경우도 많다고 하더라고요
    얼마전 사라졌길래 맘속으로 흐뭇해하고있었는데
    며칠전 보니 아가냥이 한마리가
    죽어있더라고요..
    비도 너무 많이오고 사람손이 닿기 힘든곳이라
    시체처리를 못하고있는데 마음이 너무 안좋네요ㅠㅠ
    974 동거 1년, 결혼 6개월 차의 남편으로 가아끔 빡칠 때... [새창] 2016-07-06 18:16:04 21 삭제
    이런게 부부군요 멋져요♡
    저도 걸레질은 괜찮은데
    걸레빠는게 싫어서 물티슈처럼
    뽑아서 쓰고 버리는걸로 써용 ㅎㅎ
    9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6 17:35:37 2 삭제
    침뱉고 헤어지는 방법도 가지가지..
    972 우리 냥이는 대체 왜.. [새창] 2016-07-06 17:31:44 0 삭제
    우리집 녀석도 제 코를 씹고 뜯고 핥는걸 즐겨요
    꾹꾹이하다가 쓰다듬어주면
    기분좋다고 코 핥다가 씹어요..
    엄청아파용ㅠㅠ
    오징맛이 나는걸까요ㅠㅠ
    970 먹어보고 효과가 있었던 영양제 이너뷰티 제품 총정리!! [새창] 2016-07-04 20:30:12 1 삭제
    마침 종합비타민과 오메가3를 먹어보려고 합니다
    원래먹던 오메가 3는 가격이 부담되어서 바꾸려고요
    종합비타민을 먹으면서도 비타민c를 따로 복용해야하는건지 궁금합니다
    코스트코에서 세노비스 상품이 종합비타민이면서 오메가 3도 포함되어있는 상품이던데 따로먹는게 좋은가요? 아니면 그 상품만 섭취해도 되는걸까요?
    969 맛있는 구즈베리 [새창] 2016-07-01 02:43:55 1 삭제
    우왕 저는 처음보는 열매네요
    꼭 초등학교앞에서파는
    흰줄있는 큰 눈깔사탕같아요
    어떤맛일지 궁금하네용ㅎㅎ
    9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1 02:37:33 3 삭제

    반..냥모나이트??
    967 집에 고양이가 넘나 많은 것...☆ [새창] 2016-07-01 01:48:11 0 삭제
    우와앙 완전이뻐요!!
    엉엉ㅠㅠ
    요 아이가 눈에 염증이 있는것같아요
    혹시 여유되시면 동물약국에
    500~2000원 쯤 하는 항생제가
    있대요 주시는 밥에 타주면 좋아요
    물론 저보다 더 잘 하고계시겠지만ㅠㅠ
    사랑 많이 받으실듯 부러워용~
    9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4 05:02:28 1 삭제
    빛깔이..영롱하네요..하앝
    9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4 05:00:56 0 삭제
    저도 며칠전에 미친듯한 탈색뽐뿌가 왔으나..
    용기가 없어서 밝은갈색에 안주했습니다ㅠㅠ
    이뻐용!!기다리는게 설레시겠어용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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