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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쭈봉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10-27
    방문 : 101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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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쭈봉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31 09:24:17 28 삭제
    작성자의 글 하나때문에 뱃속에서 아무것도모르는 아이는
    천덕 꾸러기신세가되었고 부모님은 주책이란말까지 듣고있네요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31 09:21:49 147 삭제
    아니 댓글 왜이래?
    부모님들이 늦둥이낳아놓고 나중에되서
    우린이제 나이도있으니 니가 맡아키워라 이러겠어요?
    그럴거였으면 아예 만들지도않았겠죠

    괜한 걱정 오지게하네요들
    그리고 나중에 동생이태어났는데 자기가족이 이런글을쓰고
    사람들이 이런댓글을 단거알게되면 진짜 실망감 클듯.

    작성자님도웃긴게 자기부모님을 그렇게모르나요?
    애낳아놓고 니가키우거라 이럴부모님일거같아요?
    뼈가부서지고 몸이닳고닳아도 제자식은 자기가키우는게 부모입니다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7 00:21:09 0 삭제
    적어도 누군가 정성들여만든걸 공짜로 나눔받았으면
    잘받았다고 하는게 예의 이거늘..
    나눔한다할땐 득달같이 댓글달고 나눔받으면 쌩..이라니 ㅋㅋㅋㅋㅋ
    나같음 기분나빠서라도 안할거같은데 작성자님 되게좋은분이시네요..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6 04:37:39 0 삭제
    ... 그런약을 약국에서 팔고있다는게 공포네요 진짜.
    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6 04:35:07 1 삭제
    하면 될놈인데 왜그러고있어, 화이팅하자
    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6 04:31:23 0 삭제
    이렇게 고민을 하다가 다른 여자와 잤다고 칩시다.
    그땐 후련해지지도 않을거고 이런거때문에.내가 이렇기 고민했나? 싶을거예요
    몇십년을 지켜온 의리와 신념도 사라지고
    내여친도 그런이유로 다른남자와 잤을까? 하는 의심도들꺼고
    잃는것들이 더 많을거예요,
    53 인터넷 먹방 bj의 두얼굴 [새창] 2014-05-22 23:00:13 29 삭제
    이분 허언증 오지죠.. 사실인게 거의 없음.

    자기네집 개가 오백만원짜리고
    강남에 살고있다했는데 알고보니 인천..
    캠조명안쓴다더니.. 스튜디오에서나 쓸법한 조명구비해두고
    음식가격구라..
    성형안했다더니..했고
    이외에 등등 많음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2 22:56:15 41 삭제
    댓글들 보면 가난은.둘째치고 진짜 애를 키우는.엄마일까? 라는 생각도하게됨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2 22:52:13 28 삭제
    와..피해의식쩐다 어떻게 글들을 저따위로 해석하고 쓰래기같은 댓글을 수십게달수있지? 대박이다 진짜 정신과데려가고싶을만큼.
    50 여친님의 친구가 사고침.jpg [새창] 2014-05-19 03:08:32 108 삭제
    근데 정말 궁금해서..묻는건데요
    저렇게 몇천하는 카메라..바다에 빠트렸다고 수리도안되요?.....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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