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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쭈봉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10-27
    방문 : 101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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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쭈봉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2 11:46:36 1 삭제
    저 실례되는 말이지만 요즘엔 중절수술할따
    카드결제되고 영수증도 주나요?
    제가 알기론.. 불법이라 무조건 현금인걸로 알고있는데..
    의심하는게아니라 그냥 물어보는거니 기분나빠하지마세요
    93 [익명]사랑하기가 힘들어요 [새창] 2014-07-02 03:00:15 0 삭제
    왜이렇게 풀이죽어있어요 이제 사랑하는 사람도
    생겼는데 행복해져야죠
    천천히..하시면되요, 좋은게있으면 같이보고
    이쁜말이있으면 속삭여주고 , 같이 웃어주고 울어주고 그렇게 천천히
    표현하시면되요 ^^ 꼭 행복한 사랑하시길 바래요
    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2 02:54:33 0 삭제
    남자들 단톡방은 불시에 한번 봐주는거도 좋아요
    진짜 유유상종이라는 말이 그냥 있는게 아니예요.
    그 영상 보내고나서의 남자친구 답변을 잘 보면 될거같네요
    심한 섹드립치고 거기에 동조해주는사람이면...썩..
    91 [익명]이 여자 믿어도 될까요? 답답 합니다 [새창] 2014-07-02 02:49:46 0 삭제
    제가예언하나하볼게요
    작성자님이랑 헤어지면 그 군바리새끼랑 사귈겁니다. 백프로
    90 [익명]밀당 못하는 사람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새창] 2014-07-02 02:43:25 0 삭제
    연애를 할때 무조건적 밀당이 필요한건 아니예요
    단지 자기의 감정을 표현하되 상대방에게 부담을 주지않는선이서
    해야 합니다. 사귀기전인 아직 내것이아니기에
    어느정도의 거리는 유지해야한다고 생각해요
    밀당은 하지않아도 부담을 주지않는선에서 달달하게
    감정표현하면 좋습니다
    저도 소개받은분이 처음에 좀 그래서 제가 부담스럽다고 말하고나서
    좀 괜찮아져서.. 지금은 잘 만나고있어요, 뭐든지 적당한게 좋습니다^^
    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2 02:34:38 0 삭제
    저는 진짜 쓰레기란 쓰레기는 다 만나본거같고
    연애에있어서는 제가 제일 불쌍하다 생각하고
    이제연애 안하려고 그랬거든요..뭐 누군가를 만나도 그냥
    너무 내마음을 많이 주지말자 이렇게 생각했었는데
    그게 맘처럼 또 잘 안되네요..ㅠㅠ......하...사람마음이란게....참....
    88 [익명]친척오빠 자연스럽게 거절하는법.. [새창] 2014-07-01 17:05:30 0 삭제
    바쁘노? 라는 사투리는 어디에도 없어요
    바쁘나 라고 말하지
    오빠가 그정도로 막장이였으면 .. 일베했을거같기도한데요?
    그냥 번호를 바꾸던지 쌩까세요
    어른들에게 말하면 이년봐라? 하면서 내가너한테뭐했냐?이런식으로
    나올수있으니 그냥 번호바꾸세요 귀찮더라도.
    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1 11:18:23 2 삭제
    그냥 나의 댓글을 보고 누군가가 위로를 받던
    도움이되었든 조언이되었다면 저는 거기에서 만족해요
    저는 제가 단 댓글 하나하나보면 답변 달렸는지 확인을
    안해서 그런가모르겠는데 .. 그냥 그러려니하세요~
    86 메니에르 공포. [새창] 2014-07-01 10:21:15 0 삭제
    전 평소에 이명현상이좀있었는데 어느날은 사촌이 놀러와서 누워있다가 몸을 일으키는데 현기증은아니고
    갑자기 거실이 뱅글뱅글 돌길래..엌...이건뭐지? 이러다가.잠잠하길래
    걍일시적인건가보다하고 넘겼는데 그담날부터 더 잦은횟수로 심하게 그러더라구요
    누우면 천장이 아주 미친듯이 뱅글뱅글돌고 .. 뱅글뱅글돌기 오초만에 구토가...
    멀미안느끼는데 그때 진짜..어우..그날 하루종일 고개도못돌리고 계속 누워만있자가 다음날 병원가니까 스트레스.너무받고 달팽이관에 문제가있으면그렇다고 하더하구요.. 그후로는 그런적없는데...-_-하......또 겪으라면 정말 싫을거같아요
    85 [익명]믿었던 사람이 바람폈어요 [새창] 2014-07-01 09:36:00 0 삭제
    완벽한 복수는 무시가맞아요
    단호히 돌아서고 더 이뻐지고 더 잘 사는모습 보여주는거예요
    바람? 그래 잘해봐라하고 헤어지고 뒤에수 펑펑울고
    속시원할때까지 욕도하고우세요
    절대 연락와도 받아주지도 하지도마시구요.
    아 연락이왔을때 "꺼져" 이 한마디만으로더 체증이 확내려갈겁니다
    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1 09:31:16 0 삭제
    알면서 왜 물으세요?
    하지말아야하고 나쁜거 잘 알고계시면서 왜 물으세요?
    지나간 사랑은 그냥 그렇게 묻으세요
    끄집어내서 삽질하지마시구요 그리고 지금 그쪽옆에있는 사람만 보세요
    하여간 나쁜새끼 나쁜새끼하면서 연락하는것도 어리석어보이네요
    그냥차라리 지금 남자친구분이랑 헤어지세요
    저울질하는것도아니고 뭐하는짓입니까.
    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1 09:26:53 0 삭제
    언니 이쁘게 빵실빵실 웃는 아가보면서 언니도 많이 웃으시고
    신랑되시는분이랑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몸조리 잘하시구요!
    언니 화이팅!♥
    82 [익명]우울증을 가벼이 여기지 마세요 [새창] 2014-06-30 07:10:50 3 삭제
    맞아요, 저도 우울증 되게 가볍게 생각했었는데
    저희 엄마가 우울증+갱년기가 와서 되게 고생하시는거보고
    정말 위험하구나 싶었는데

    저도 한번은 되게 우울하고 삶이무료하고 누가 툭 건드리면 울거처럼
    그런 날이.지속반복 되던날이있었는데
    어느날은 밤에 친구랑 강을 내려다보는데 저 깜깜한 물 안에들어가면 걱정거리도 없어질거같고 세상도 조용할거같고 아무것도안보여서 더 편하겠다 라는 생각를 하게되더라구요 그때 멍때리고있으니까 친구가 불러서 아차 싶었어요
    그런생각든후로는 일부로 밝은노래듣고 극복하려고 노력했네요..ㅠㅠ하...
    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30 07:00:36 0 삭제
    이런건 고게보다 병원이 답이예요! 오늘 꼭 가보세요!
    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30 06:52:20 2 삭제
    누구나 살다보면 새로운 사람에게 흔들릴수있습니다
    특히 권태기인 시점이라면 더 하겠죠.

    근데 진짜 개념이있고 배려있는 사람들은 애인있는 사람
    흔들지도않아요. 내 감정도 중요하지만 그상대방도 존중해줘야하니까요

    둘중 하나겠네요 작성자님이 남친없는척해서 그사람이 호감표시중이거나
    또다른 하나는 그사람은 아주 이기적인 사람이거나
    후회하지않을 판단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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