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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쭈봉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10-27
    방문 : 101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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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쭈봉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6 01:23:57 0 삭제
    그래도 지금 남자친구인데 이새끼 저새끼 라니 좀 그렇네요
    술마실때마다 그런거면 술을 드시지말고하세요
    아니면 반주 한다는 생각으로 한잔씩 하시던지요
    남자든 여자든 술을 마시면 평소보다 덜 느껴요
    물론 저도 술먹고 하면 오르가즘은커녕 아예 아무느낌없어요
    그리고 못한다고 전남자친구랑 비교하는것도 좀그렇네요
    그남자친구가 가슴크기나 테크닉으로 전여친이랑 비교하면
    좋겠어요?
    저도 작성자님과 같은 여자이지만 좀 그렇네요
    1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6 01:11:19 0 삭제
    여지분도 당연히 느껴져요, 다른사람이 자기몸을 살짝만스쳐도
    여자분들 다 아는데 가슴이 다른 사람 팔뚝에 닿으면
    자기자신도 '아 닿았다' 이정도는 알아요 왜냐 제가 그렇거든요
    남자친구거나 그러면 개의치않고 팔장끼거나 가슴이 팔에닿여도
    그냥 아무렇지않은데 제가 호감도없는 그런사람한테 자칫해서
    내가슴이랑 접촉되면..전 바로 거리두고 걷는편이예요
    즉 그여자는 알면서 그냥 데고있는겁니다
    1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6 01:01:00 0 삭제
    철없긴하네요 3일동안 콘돔살 생각은.안한것도 그렇고
    여자친구분은 나중에되서 임신걱정할거면 대체 3일동안
    콘돔 안사고뭐함? 요즘 미성년자들도 할땐 콘돔다해요
    피임좀하세요 어휴
    121 [익명]카톡 프사 즐거운사진인데 구남친이 [새창] 2014-07-16 00:55:47 1 삭제
    아직 미련이있으신가보네요,
    다시 잘 되고싶은마음 아니면 그냥 두세요
    아니면 그사람에게서 잊혀지는게 무서운거예요?
    구남친은 그냥 구남친이예요 너무 의식하지마세요
    1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4 01:26:45 7 삭제
    저기요 ㅋㅋㅋㅋ여자친구 친구들이 양아치인건 알겟는데
    거기에서 전문대이야기는 왜나와요?ㅋㅋㅋㅋㅋㅋ
    님여자친구는 고려대라서 된사람이고 그친두들은
    전문대나와서 양아치임?ㅋㅋㅋㅋㅋ작성자 생각하는 수준하고는..
    1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2 06:21:55 0 삭제
    역시 이래야 오유인이죠!요시!
    118 [익명]집에 들어가기가 너무 무서운데 들어가야돼요 [새창] 2014-07-12 06:08:40 0 삭제
    음, 하숙집 나올 여건이 안되신다면 아주머니가 돌아오시기전까지는
    위험할수도있으니 지인분 집에 사정을 이야기한 뒤에 신세좀 지시다가
    아주머니가 돌아오시면 바로 이야기하지마시고 하숙집 뺄 준비가되고
    나가기 전 날에 말씀드리는것도 좋겠네요. 아니면 아저씨가 여행가셨을때
    이야기하고 그사이에 하숙집 정리하세요, 팔은 안으로굽는다고
    이야기해도 불똥이 작성자님에게 튈수있기때문에 하는 말이예요
    그리고 꼭 말씀하세요, 그렇지 않다면 또 다른 여하숙생이 당할지도몰라요. 2차범죄를 못저지르도록 작성자님이 막아주세요..
    1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2 06:01:28 0 삭제
    작성자님이 저는 작성자님이 왜힘든지 몰라요
    하지만 많이 힘들겠단건 알겠어요
    그리고 제가 어떤말을해도 작성자님에게 전혀 위로되지
    않는다는것도 알아요.
    근데요 작성자님 이럴때일수록 술 마시지마요
    술을 마시지말고 바다는 지금 사람이많으니 산에한번
    갔다와보세요, 새 지저귐도 듣고 곤충들소리도 듣고
    깨끗한 공기도마시고 길목에 피어있는 꽃들보세요
    그럴 마음의 여유까지없다면 작성자님이 이세상에 없을때
    슬퍼할 사람 한명을 떠올리세요. 그 한명이라도 있다면
    다시한번 일어나서 살아주세요..꾸역꾸역 버텨온 인생
    웃을날 한번 없겠어요? 살아주세요 기운내주세요
    다시한번 일어나시길 바랄게요.
    1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2 05:04:41 0 삭제
    다닐거면 혼자다닐것이지..
    뭐결혼전에 교회일주일동안 3일간다고 조약한거도아닌데
    임신한 몸으로 스트레스 받아가며 왜가세요
    그 스트레스가 고스란히 아기한테 가요.

    임신해서 이제 가기 버겁고 두시간동안 앉아있는거도힘들고
    나는 딱 주일 예배만 가도 좋을거같다고 하세요
    이런걸로 사이틀어질 시누이분이라면 그냥 틀어지세요


    -_-...
    1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2 04:57:12 0 삭제
    얼른 짝을 찾으시길 바래요, 여러명과 연락하면 심심하진않겠지만
    마음은 어느순간 외로워하고있을거예요.
    1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2 04:55:43 0 삭제
    왜 아버지랑 친척분이 싸웠는게 작성자님 탓이예요?
    그냥 단순히 두분이 싸우신거예요
    다른곳에 의의를 두지마세요.
    그렇게 생각하면 밑도끝도없이 다 제탓 제잘못이됩니다.
    차라리 좋은일이 생기면 아! 나때문에 잘된거야 라고
    생각을 바꿔보시는게 좋겠네요^^! 작성자님은 좋은마음에
    초대를 하신거니 좋은사람입니다!
    1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2 04:52:17 0 삭제
    ...오...Omg....
    저는 제남자친구가 깜빡하고 지우지못한
    작년에 전여자친구랑 주고받은 짧은 페이스북메세지 보고도
    부들부들 했었는데 .. 그런 이야기들으면 못사귈거같은데요
    한두번 실수도아니고 습관처럼 나온다면 엌....대단하시네요;;;;;;
    1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2 04:48:31 0 삭제
    애정결핍있으세요? 진지하게 애정결핍있는사람들이 그래요.
    1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2 04:44:27 2 삭제
    미친
    전여자친구가 지금 남자친구랑 모텔 들어가는모습보면
    기분나쁜건 이해하겠는데 여자친구 번호로된 마일리지는 왜써요?
    그럼 그쪽은 딴여자랑 모텔가려고 여자친구번호로 있던 마일리지를
    썻다는거예요? 존나어이없네. 잘했어요 하는것들은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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