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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쭈봉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10-27
    방문 : 101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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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쭈봉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9 [익명]제3금융권 대출 생각하시는분들, 보세요. [새창] 2014-08-10 12:52:08 19 삭제
    생각없이 돈 여기저기서 돈 끌어다빌린 님이 좀 멍청한거같은데요?
    쓸만큼 쓰고 갚진않고
    회생신청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돈빌려준데 욕이나하고
    이자높은거알고 갚을 능력없으면 처음부터 빌리지말았어야죠
    제친구도 님처럼 그러다가.회생신청하던데
    걔도 딱히.집에일이잇거나해서 빌린게아니라
    걍 지쓰는데 쓰다보니 800만원이나되고 그게1200만원까지 가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갚으려니 아깝다나 뭐라나 ㅋㅋㅋ

    님같은 사람들이 돈빌릴땐 존나고맙다며 지랄하다
    갚을때되면 차일피일 미루는거죠^^
    138 잘가라. 내 동생아 10년동안 정말 고마웠고 사랑했다. [새창] 2014-08-09 21:43:31 0 삭제
    저도 1년도 채 못키운 강아지 한마리가 있었는데
    친구에게 맡겼는데 사고로 죽었단걸 알았을때
    얼마나 마음이 아프고 슬프고 미안하던지
    울어도 울어도 미안해서 아무것도 할수가 없었어요,
    근데 나중에 몇십년뒤에 내가 죽었을때 꼭 그아이가 뛰어올거같아요
    미워도 내 주인왔다면서 뛰어와서 안길거같아요
    그날을 생각하면서 그냥 위안삼아요.....
    1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9 15:38:05 8/7 삭제
    저기 위에서 이글 옹호하고 괜찮다고하는사람들중에
    이분이랑 떳떳하게 아무런과거 따지지도않고 사귀실수
    있는분 몇이나될지.

    이글에는 제가싫어하는 자기합리화.피해자코스프레
    둘다들어가있네요
    죄송하지만 전 이글이 좀 역해요.
    136 [저격주의] 친목종자 묻지마세요ㅠ의 근황 [새창] 2014-07-16 11:16:20 0 삭제
    현실에서 친구가없나?
    1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6 02:25:40 0 삭제
    그러다가 핸드폰잃어버리고..유출되면 어쩌시려구요..
    폰 주우면 안에데이터 다 복원해보고 건질거없으면
    다 삭제하고 팔아버린다는데 .... 그냥 그런거는 영상으로 받지말고
    실제로보세요^^.......응?
    1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6 02:12:33 0 삭제
    참 많은 사람들이 참 많은 이쁘고 멋진 청춘들이
    사랑때문에 많이 아파하는거 같아요,
    그 사랑을 미워했다가 또 다시 후회했다가 다시 사랑했다가..
    언젠가는 모든 아픔을 씻어낼수있는 그런사람을 만날수있겠죠?
    모두 다 상처와 아픔 그리고  후회를 가슴에 안고있지만
    새로운 사랑에 최선을 다해봐요,또아프지않도록
    1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6 02:07:11 1 삭제
    비오는 날 맥주 한잔 하다가 눈이마주쳤는데
    이뻐 하면서 지긋이 바라봐주면...아주 좋을거같네요
    미안해요 제남자친구가 이렇게해줬으면좋겠어요ㅜ0ㅜ심쿵
    상상만으로도 좋네요 ㅋㅋㅋㅋㅋㅋ
    132 [익명]나름대로 며칠간 고민하다 글 썻는데ㅜㅜ [새창] 2014-07-16 02:03:00 0 삭제
    밤에 잠 올때마다 새벽고게에서댓글 달다가 잠들곤 하는데
    글은 거의 읽어봐요 , 근데 내가 아는 지식으로는 답을해줄수가
    없거나. 무언가를 말하고싶은데 머릿속에선 뒤죽박죽될때가있어요
    그땐 그냥 저도 지나쳐버리는데 아마 다른분들도 그런 이유때문일거예요!
    1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6 02:00:30 0 삭제
    피임약을 안먹어봐서 잘 모르겠고
    제가봤을때는 여자친구분이 한 이야기도있으니
    권태기같아요 ! 권태기잘 극뽁 하시길
    1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6 01:51:41 4 삭제
    헤어지자고 말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지말고
    먼저 헤어지자고하세요
    처반엔 초단위로 연락하다가 이제 의무적인 카톡만하고
    커플 프사였는데 그것도 안하고
    핸드폰도 잠궈 놓고 보는것도 싫어하면 말 다했죠
    싫증났거나 다른 썸녀가생겼거나
    129 변기가 막혔어요 ㅠ 뜯는 공사비 비싼가요..? [새창] 2014-07-16 01:46:09 0 삭제
    뚫어뻥으로 펌프질 한다 생각하지말고
    변기구멍에 뚫어뻥 고무를 밀어넣은상태에서 쑤셔주세요
    이게포인트입니다^.~
    128 변기가 막혔어요 ㅠ 뜯는 공사비 비싼가요..? [새창] 2014-07-16 01:43:52 0 삭제
    아 설명이뒤죽박죽

    1 변기에물을붓는다
    2 변기 구멍에 뚫어뻥을 갖다댄다
    3 열심히 쑤셔준다
    4 펌프질 한두번 하면 뚫어뻥 고무가뒤집어짐
    5 개의치않고 그상태에서 그냥 물을 밀어넣는다생각하고 펌프펌프
    6 변기물이밀려나서 없어지면 물을 한번 내려본다
    7 내려가면 다행 안내려가면..gg

    전 이방법으로 뚫어뻥없이 화장실청소 솔있죠? 그걸로도
    걍뚫어요 ...
    126 [익명]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금ㅠㅠㅠ [새창] 2014-07-16 01:37:44 0 삭제
    친구집갔는데 변기가 막혔다함
    내친구 똥마렵다고 함
    똥위에 또 똥을쌈
    그리고 잠시뒤 그 똥위에 또 똥을쌈
    지혼자 변기뚫는다 지랄을 하기 여러번
    안뚫림
    나변기잘뚫음 말안하다가 나도화장실 가고싶어서 뚫어뻥 토스
    뚫어줌. 똥이너무쌓여서 똥물이 튀겼었음
    고함지름 그래도 다뚫어줌
    그러고나서 아무렇지않게 친구가 차려준밥 먹음


    23살때 여자둘의 하루였음
    1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6 01:32:05 3 삭제
    저는 과거는 과거일뿐 이말 정말 싫어합니다.
    과거가 있기에 지금 현재가있는거고 컴퓨터처럼 지울수있는
    과거가아니기에 과거도 저는 중요하다 생각해요,

    근데 지금 이 상황에서는 작성자님이 여자친구 낙태 사실을
    제3자에게 들어서 알았고 그걸 여자친구분에게 말했고
    여자친구분은 아무렇지않게 웃고있단건데

    같은 여자로서 죄책감은 전혀없어보이네요.
    제주위에도 그런애들 몇있어요. 아 임신했다.지워야지
    그러고나서 바로 술먹으러 다니고 또남자만나고 반복.

    그 아이에대해 애착이있고 죄책감이있었다면
    작성자님에게 구구절절 사정을 말하진못해도
    웃을수는 없을거같은데 대단하네요.

    근데 제3자에게 낙태사실을 듣고..그걸 또 이야기하는건
    좀...아닌거같네요 ; 정말 그 계기가 상처였고 트라우마로 남은
    여성분이였으면 아마 감당못할정도의 난리가났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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